[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제목에 일단락이라고 나와 있듯이, 예전에 썼던 대로, 4세대를 마친 뒤에는 잠시 메인 가족 플레이한 뒤에 5세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세대 : 간디 캐서린>
A(결혼상태, 1~25) : 2. Single(독신)
B(자녀수, 1~10) : 1.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5. Master of the Real(붓터치의 달인)
D(보조자 직업, 1~10) : -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제목에 '남은 세대는 백수라도 상관없습니다'를 적었으니 두괄식으로, 5세대 시작 상황부터 선보이겠습니다.

5세대까지 열심히 벌면 50만은 벌겠지..했는데.. 5세대까지 갈 것도 없이 캐서린이 매튜에게 무려 70만을 물려줬습니다. (..) 현재 매주 나가는 공과금이 700시몰 정도인데, 가구 더 안 들이면 1000주를 살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한 세대가 5주라고 해도 5 × 6 = 30주만 더 하면 끝날텐데 말이죠..) 게다가 5세대는 맞벌이인데 그 중 하나가 화가입니다. 하하핫..

대체 캐서린이 그림을 몇 장 판 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걸작이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그림 레벨은 10레벨이 끝인데 그 뒤도 뭔가 더 오르는 건지.. 걸작 비율이 계속 높아져서 나중에는 그리는 것 중 절반은 걸작이더군요.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 가고 욕실도 안 가고 사교도 안 떨어지는 (재미와 플라스마만 챙기면 되는) 심이 1-2시간마다 평균 2천씩 꽂아넣다보니 플레이어도 생각없이 보다가 '왜 이리 돈이 많지'싶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종종.. 정전도 있고 고난이 있었습니다.

박쥐 저택의 한가지 문제점.. 우체통이 길가에 있지 않습니다. 왜 저깄는지 모르겠네요. 안 옮기고 그냥 쓰고 있는데- 문제는 4세대의 유일한 어른 심, 캐서린이 뱀파이어라는 거죠. 공과금 내다가 죽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밤에 내야지 하다가 종종 까먹었습니다.

4세대 건축의 특징은 우편함을 향해 확장하는 구조 같네요. 그래도 아직 무척 멉니다~

포가튼 할로우는 다섯 채밖에 안 되는 마을 중 한 집은 마늘 도배이고, 한 집은 우편함 위치가 저 구석이라 목숨 걸고 공과금을 내야 하고.. 뱀파이어를 생각하는 듯 생각하지 않는 마을이네요. (블라디어쩌구, 바토레 남매가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저랬나..싶기도요..)

위의 70만을 보고 나면 시시하겠지만- 매튜는 고등학생 되었을 때 이미 37만의 가족재산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엄마가 생일 안 챙겨줘도 자신만만하네요.

엄마가 뱀파이어이고 가족에 무관심해서 요리를 안 한다구요? 그러면 매튜가 직접하면 되죠~ 캐서린은 그림만 그리게 자립성을 잘 갖춘 매튜.

매튜는 사실 특성과 직업의 궁합이 안 맞는데.. 노력파로 성장중입니다. 짬나는 대로 자기계발도 하고 있는데 이래봐야 어머니인 캐서린보다 더한 붓수저인 아내에게 상대도 안 되겠죠. (인생무상)

 

돈은 어느 정도 벌었겠다.. 이제 슬슬 며느리를 찾기 위해 댄스파티에 참석한 캐서린

다들 상태가 영.. 아니네요. 두 뱀파이어만 청년이고 나머지는 다 성인 이상입니다. 매튜는 이제 겨우 청소년인데!

게다가 DJ께서는.. 오늘 내일 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매튜가 청년이 되기 전에 세상을 뜨셨지요.

저같이 no CC, no MOD하는 바닐라 유저에게 노령화는 무척 심한 문제인 듯 한데요..

(뉴크레스트 빼고) 현재 열린 마을이 네 개인데요.

윌로우 크릭은 전.멸. 0가구입니다. 오아시스 스프링스는 캐서린이 마늘을 피해 도주한 3세대까지 플레이한 가족이 있어서 0은 아니고

샌미슈노도 전멸. 빈든부르크는 한 집 있긴 하던데.. 초기 NPC는 전멸한 상태이고 들어온 가구도 이미 노인 가구더군요. MCCC를 들여와야 하나.. ^^;;

아닛, 그런데 고등학교 보내면서 '친구 사귀기'를 했더니 떡하니 여고생 친구를 하나 만났습니다.

여기에 청소년층이 있던가 싶어서 봤더니.. 정말로 한 명 있더군요. 게다가 1인 가구! 정말 신기하네요.

외모를 볼 때 엄청 도도해 보였는데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친해질 수 있는 친구였습니다.

며느리 감이니 당연히 집에 데리고 와야죠.

무려, 캐서린에게도 없는 창의적 특성을 지닌 심입니다. 잘 키우면 훌륭한 그림공장 화가가 되겠네요.

상대가 '속물'이니 돈있는 척 하는 매튜.

같이 사랑의 불장난(?)도 하고 같이 잠도 자고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표정이 별로 유혹적이진 않은데.. 가족 재산이 유혹적이네요.

이렇게 엄마는 열심히 돈을 벌고, 아들은 열심히 청춘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잔고를 확인하는 듯 하죠? 참고로 이때 이미 가족재산이 55만..

매튜는 어딘가 핀트가 어긋난 특성과 함께 청년이 되었습니다. 뭐가 핀트가 어긋났는지 나타낼 겸.. 5세대 목표를 공개하자면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22. Detective(경찰)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경찰은 제가 아직 할 수 없는 직업이라서 재선택한 결과이며, 후계자 직업이 홍보전문가(카리스마, 글쓰기 레벨 필요)인데 특성은 천재, 활기참입니다. 참 쓸모없어요~ 아기가 셋인데 완벽한 아이들 나왔고, 그나마도 배다른 형제 나왔네요. 배다른 형제..는 단골 선택지 같습니다.. ㅠㅠ

재택근무 과제가 뜬금없이 향신료 시장에서 사람들과 '알아 가기' 상호작용 하는 것이었습니다. 샌미슈노가 전멸인데 이런 미션을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다행히 가보니까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직업선택 직후 보너스 재택근무 과제, 원래 출근시 과제 모두 이루었더니 딱 한번 출근으로 승진하면서 2차직업으로 넘어갔습니다. 카리스마가 아직 7레벨밖에 안 되긴 하지만 짬짬이 올리면 되니 승진에는 큰 문제가 없을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아이를 셋이나 얻으려면 어서빨리 결혼을 해야할텐데.. 아리아가 계속 청소년이네요.

원래 마을 거주가 아닌 아리아를 잠시 뉴크레스트에 놓고 상태를 봤는데.. 이거 버그인가 나이를 안 먹고 있네요. ㅠㅠ

원래 결혼해서 데려와야 하지만- 일단은 모셔왔습니다.

캐서린이 그림도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가르쳐서 좋은 친구가 되었고..한데 생각해보니까 1인가구를 데려와서 돈이 2만이 늘었네요?

그래서 아리아가 들어온 날, 바로 캐서린이 2만을 들고 나갔습니다. (응?)

이렇게 캐서린은 70만을 벌고놓고는, 세대가 바뀌자마자 토사구팽.

처음에는 아예 집도 안 줄 뻔 했는데, 생각해보니 벨라가문의 첫 시작이 된 집이 현재 비어있습니다. (알베타가 전재산을 들고 도망치면서 잊혀진 그 집입니다.) 그런데 이 집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건축모드에서 가구 몇 개 없애주고 결국 입주 성공. 돈이 얼마 없는 것 같긴 한데.. 이젤 하나 사고 그림 시작할 돈만 있으면 수십만도 만드는 심이니까 굶어죽을 걱정은 없습니다. 아니지.. 어차피 뱀파이어라 굶어죽진 않습니다.

아직 아들과 집에 미련이 있는지 예비 며느리(?)를 절벽으로 유인하는 캐서린의 모습으로 이 글을 마무리해야겠네요.

 

 

 

 

다음 글부터는

북적북적한 디스네 뱀파이어 식구들..과

블라디어쩌구씨를 내려다보며 행복해하는 어떤 금수저 꼬마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이건 다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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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2.07 21: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시작부터 70만을 미리 보고 시작하니 그동안 캐서린이 얼마나 열심히 그림을 그렸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ㅋㅋㅋㅋ 너무 대단한걸요?? 확실히 기술 레벨이랑 진짜 나오는 결과랑은 조금 다른 게 느껴지더라구요 저희 집 사울도 10레벨 찍고도 한참 게임대회 우승 못하다가 후엔 나가기만 하면 상을 타왔거든요... 걸작도 비슷한 시스템인가봐요!

    와 진짜 노모드로 하니까 유령도시가 되는군요... 저도 대잇기를 좋아하다보니까 다른 건 몰라도 처음부터 MCCC는 무조건 데리고 다녔는데 빼면.. 저렇게 되는군요 이러다가 매튜의 자식은 블라디어쩌구씨랑 결혼하게 되는 거 아닐지 걱정되네요 ㅎㅎ...!

    아리아는 노숙자 심이라 나이를 안먹었던 걸까요?? 전 늘 빈집채우기를 해놔서 왜 저렇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캐서린은 박힌 돌이 되어... 떠나버렸군요 그래도 잘 살테니 추후에 다시 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2.07 22:51 신고 수정/삭제

      이미 70만을 벌어놨고 5세대가 정규직 맞벌이, 게다가 둘 중 하나는 화가라서 별일 없으면 6세대부터는 특별한 수입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을 듯 합니다. 5세대부터 쉬엄쉬엄 할 듯 싶습니다.

      기술레벨 10이라고 1등만 하면 게임이 너무 시시하니 숨겨진 수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그림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그랬고 뱀파이어학도 15레벨에서도 전서 읽으면 경험치 올라가더군요.

      제 메인 플레이는 비활성심이 나이를 안 먹어서 모드가 없어도 괜찮았는데 랜덤 레거시는 유령도시가 되더군요. 그럼에도 나이를 안 먹은 아리아의 영생의 비결은 아직 오리무중이며 지금은 나이 잘 먹고 있습니다만, 노숙자도 나이 잘 먹습니다. 여태까지 가정부, 육아도우미가 몇번 바뀌었죠.

    • 심래나 2020.12.08 11:03 수정/삭제

      정말 후세대들은 좋은 조상을 두었네요 ㅋㅋㅋㅋ 그림으로 일군 재벌가군요.. 부럽습니다 캐서린의 후손으로 태어났어야했는데...(?)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2.08 11:41 신고 수정/삭제

      재벌가라고 하기에는- 제가 진행중인 가족 중 가장 가난한 가족이네요. 저 혼자서 할 때는 몰랐는데 다른 분들 글을 보면서 돌아보니 제가 악착같이 돈버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

      재벌이라 하면- 제 심 중 오리지널 뱀파이어 가문처럼.. 가족들 직업레벨이 최고레벨+10은 기본이고, 돈이 900만 있는데 약삭빠른 심이 둘 이상 있어서.. 아무것도 안 해도 매주 9,999,999가 되어서 계속 돈을 빼내야 하는 정도는 되어야 재벌이죠. ㅎㅎ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원래는 랜덤 레거시 시리즈를 딱 10개 쓰면서 4세대까지 마무리하고 디스 가족 진행과 병행하려고 했는데 4세대 전체를 글 하나로 쓰면 너무 많이 축약될 것 같네요. 게다가 심즈4가 플레이 시간이 길다보니 한 세대를 플레이하고 포스팅하기엔 공백이 너무 기네요. 더 늦어지면 안 될 듯 하니 나눠서 포스팅해야겠습니다..

<4세대 : 간디 캐서린>
A(결혼상태, 1~25) : 2. Single(독신)
B(자녀수, 1~10) : 1.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5. Master of the Real(붓터치의 달인)
D(보조자 직업, 1~10) : -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아이는 엄마 성을 따르는 것을 그대로 활용중인 터라 4세대부터는 심의 이름이 한글인데, 3세대까지는 온갖 기괴한 이름이 나와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글로 보니 캐서린 같은 일반적인 이름도 어색하네요. 성씨 때문인 듯..

세대 목표 (새로운 풍경) 완료~ 왜 밤에 이사했냐면.. 뱀파이어니까요.

참고로, 새로 이사온 '박쥐 저택'은 완전히 빈 땅이었습니다.. 게다가 랜덤으로 부지 특성을 선택했는데 부지 특성 주사위가 0개로 나와서.. 부지 특성도 없고 완전히 밋밋한 땅이네요.

새로운 집.. 잘 보이지 않겠지만 벽지 무늬가 하나같이 으스스하고 전등 하나 없습니다.

바깥에서 보면 확실하네요. 눈치채셨겠지만 4세대 추가 DLC는 오싹오싹입니다. ^^

원래 42230 시몰이었으니 약 4400 시몰로 집을 지었습니다. 플레이어 기준, 심즈4 플레이상 가장 싼 거주공간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 끝도 없는 자신감은 뭐지.

어쨌거나, 이젤을 놓을 수 있는 집을 지어놨으니 그림공장을 시작해야죠. 100시몰 쓰면서 첫 작품 개시!

이미 그림 10레벨이라 1-2시간이면 최소 1천시몰짜리 그림이 나오는데 직업은 시간당 29시몰. 이거 출근할 맛이 안 나네요.

첫그림부터 바로 1538 시몰에 팔고, 자신만만해진 캐서린. 돈벌기 쉽네요~

역시 회사 다녀서는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8시간에 280이라니! 그 시간에 그림을 그리면 얼마인데!

소소하게 하루만 그림 더 그려서 분유값 마련한 뒤 입양을 개시했습니다. 독신이니 먹.버.안하고 자녀를 얻으려면 입양해야죠. ^^

출산의 고통 없이 무사히 이번 세대의 자녀수까지 완료.

욕실 빼고 나머지는 이 안에서 해결가능한 상황이겠네요. 집이 좀 오밀조밀합니다..

그림 그리느랴 바쁘긴 해도 마음을 열고 매튜를 환영합니다. 벌써 또는, 아직 좋은 친구네요. ^^

적당히 분유 먹이고 기저귀 갈다보니 짠~하고 매튜가 유아가 되었습니다.

부잣집 철없는 아들 1호..처럼 생겼네요. 나중에 다 자라면 PPAP부를 듯한 외모..

그리고 이때, 코르빈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분가했을 때 이미 코르빈은 노인이었기 때문에 이내 죽음이 찾아왔네요.

그래도 슬퍼할 겨를 따위 없습니다. 고인의 손자인 매튜는 아직도 깊은 슬픔을 표하고 있는데 딸은 연속된 걸작으로 자신만만한 상태네요. 오로지, 그림, 그림!

캐서린이 드디어 붓터치의 달인 계열로 진입하였습니다. 배경은 빈 그릇을 쳐다보는 매튜네요.

승진자는 몹시 재미없어하는 모습입니다.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올라봐야 한 시간에 겨우 65. 승진 보너스조차 그림 한 장 값이 안 되네요.

메튜 얘기가 나온 김에, 저렇게 평온하게 자고 있는 모습인데..

사실은 둘이 서로 원수라는 사실. ㅎㅎ (진실은 저 너머에..)

점점 캐서린과 매튜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매튜의 침대도 점점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

엄마는 열심히 그림이나 그리고 있고.. 아들은 구석에 처박혀서 침대 외에 아무 것도 없는 기괴한 방에서 잠들었네요.

결국 무관심 속에 생일도 그냥 가버렸습니다. 정말 우울해 보이네요.

에잇, 이깟 그림이 뭐라고..하며 이젤을 쳐다보는 매튜.

문득 가족 재산을 확인하더니 슬픔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것저것 사고픈 것 생각을 하는 듯 싶은데..

집부터 손보기 시작했습니다. 빛의 영역과 어둠의 영역이 확 갈리는데~ 어쨌든 한 채입니다.

매튜의 영역은 전기도 있고, 창문도 있는, 무척 밝은 집입니다. 그리고.. 주방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요리기술이라는 것을 습득한 캐서린. (즉, 그동안 매튜는 제대로 된 요리를 먹은 적이 없습니다.)

구이를 해볼까 합니다. 여담으로, 플레이어에게 낯익은 음식이 많이 있네요. 어제도 아사도 먹었는데.. ^^

당연한 거겠지만 캐서린은 무척 금방 '엄청난 갑부' 야망을 달성하였으며

매튜 또한 이에 질세라 야망을 달성하였습니다.

캐서린이 붓터치의 달인 계열 최고 레벨에 오르니 이제야 시급이 쓸만해지네요.

어느샌가 매튜와 캐서린의 관계가 무척 많이 개선되었고 좋은 감정이 많이 쌓였습니다. 역시 매튜도 세상의 진리를 아는 것이죠.

엄마에게 계속 살갑게 대한 결과 사교력 기술을 마스터할 지경에 이르렀네요.

매튜의 표정을 보니.. 이제 돈의 맛을 안 표정 같네요.

이번 글에 돈 버는 이야기를 썼으니, 다음 글에는 돈을 쓰는 이야기가 나올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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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래나 2020.12.02 17: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오싹오싹 벽지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유령벽지 탐나서 오싹오싹 갖고 싶네요(??)
    캐서린은... 평화롭게 입양을 했군요,,! 먹버의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자면,, 사울의 유전자를 남기고 싶었어요,,, 030,,, 참고로 4세대 울라도.. 애를 5명 낳아야 해서,,, 먹버 예정이에요(?)

    오 아기가구도 프로필이 열리는군요... 얼굴은 안보여주고 요람만 보여주는게 역시 본체는 가구군요...
    아사도...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소고기숯불구이?? 같은거네요...? 맛있나요?? 맛없을 수 없을 것 같은 요리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헉 집 나오자마자 자식이 아직 초딩인데 벌써 20만 시물레온을 벌다니... 엄청나네요 역시 붓수저...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2.02 21:10 신고 수정/삭제

      오싹오싹이 잘 써먹기 힘든 DLC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될 때마다 최대한 써먹고 있습니다. 지난 번 술라니에서는 별로였는데 포가튼 할로우는 오싹오싹이 잘 어울리네요. 늘 콘텐츠가 고민되는데 심래나님 랜덤 가족 대표 콘텐츠가 4시몰..에서 먹버로 변경되는 듯 하니 저도 마늘알러지 이후 차기 콘텐츠를 연구해야겠습니다. ^^

      아기의 본체는 가구였습니다! 저희가 분유먹이고 얼르고 했던 건 요람의 악세사리였던 듯..

      아사도는 기름지고 짠데 맛있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맛? ^^; 그 외에 초리반, 치미추리 다 맛있습니다. 10월의 히스패닉 유산의 달 업데이트로 업데이트된 것들이 아르헨티나 거주중인 저에게 무척 반갑네요.

      제가 예전에 '뱀파이어가 잠도 안 자고 화장실도 안 가면 얼마나 버는지 보여드리죠'했는데.. 과연 붓수저가 위대하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매튜의 배우자가 화가 예정입니다. 소소하게.. 가족재산 50만 예상해 봅니다.

    • 심래나 2020.12.02 23:04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매튜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

      건강을 해치는 맛이라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는걸요..? 넘 궁금해졌어요... 심들이라도 많이 먹여야겠어요 큐ㅜㅜ
      계신 곳이 아르헨티나셨군요!! 한번쯤 가보고싶은 나라에요... 아 맞아요 그럼 그쪽은 지금 안추우려나요,,?? 남반구니까 역시 여름일까요..? (⊙o⊙)

      헉,,, 50만,,, 아마 랜덤가족은 10세대쯤에나 달성할 것 같은 재산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걸 붓수저가 위대하다고 해야할지 디이스님이 위대하다고 해야할지...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2.03 08:23 신고 수정/삭제

      5세대 주사위 굴린 결과를 아직 적지 않았는데.. 매튜가 고생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아사도에 대한 건 나중에 다시 언급하겠구요. 여기는 지금 초여름이고 지금 오후 8시입니다. 계절/시간 모두 반대네요.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 5세대 심이 초등학생인데 거의 30만 찍었으니 캐서린 혼자서 50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돈에 집착하나 봅니다. ^^;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지난 글에서 '중년의 위기'에 대한 주사위 굴리기를 했고 이후의 목표를 적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3세대 : Korbin Vela>
A(결혼상태, 1~25) : 21. Couple w/ Help(커플과 도우미)
B(자녀수, 1~10) : 4. 2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15. eSport Gamer(프로게이머)
D(보조자 직업, 1~10) : 10. Unemployed(무직)
D(보조자 직업, 1~10) : 9. Career Hopper(직업방랑자)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10. Oracle(오라클), 16. Start-up Entrepeneur(창업의 귀재), 25. Food Critic(음식평론가), 26. Charity Organizer(자선활동가)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3. Mischief Managed(계획된 장난)

직업, 재미요소 바꾸고 스킬획득 하나 더 뽑았는데, 후계자가 번듯한 직업이 없던 게 안타까웠는데 잘 뽑았네요.

 

청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큰 뜻을 품은 코르빈,

장난 레벨 상승에 정진하여 레벨 3에 이르렀고

뱀파이어 종족 대표 미녀에게도 장난 전화를 걸고,

고맙기 이를 데 없는 베이비시터에게도 장난 전화를 걸었습니다. 다만 창의력이 부족한지 매번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그리고 원래 2레벨이었던 뱀파이어학도 열심히 공부해서

5개만 더 올리면 되는 건데 보너스로 1개 더 올려서 8레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직업생활도 성실하게 임해서..

열심히 게임(및 프로그래밍)을 했습니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프로게이머 계열까지 승진했습니다. E스포츠 참가자가 되기 위해서 '프로그래밍 6레벨, 게임 5레벨'이 필요하다니.. 심즈 세상도 프로게이머 되기 힘든 세상이네요.

누군가는 한번 보고 싶어하셨을 메뉴인 '실시간 게임 방송하기' 메뉴가 정상적으로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메뉴에 이것저것 나오는 프로게이머 직업의 챌린지상 수익수단에 실시간 게임 방송, 게임 대회 참가가 없습니다.

이름에 어울리게 프로게이머까지 갔는데.. (1시간에 194 시몰이라니.. 프로게이머란 이름이 아깝지 않습니다.)

옷차림과 어울리지 않는 연령대로 인하여 왠지 노인학대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돈이 부족한 집안은 아닙니다. ^^

사실 이 집안에서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하는 심은 코르빈이 아닌데.. 어린 시절 천재성을 뿜뿜 보여주던 안나벨라는,

원래 그림 스킬이 있었기 때문에 무난히 '예술의 후원자' 계열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능이 많았던 터라.. 한가지 직업에 정착하는 법이 없는 심이었다 보니

비평가로도 음식 비평가 계열까지 가보게 되고

정치인으로서도 고급직업인 자선활동가 계열까지 가보고

IT도 찍어보고 하며 정말 다재다능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뭔가 무척 열심히 살긴 하는데 생각보다 수익도 시원찮고.. 뭔가 기대받던 삶이 아닌 듯 합니다.

결국 기술전문가 계열도 고급직업인 창업의 귀재 계열까지 진입 성공!

한 심이 고급직업 종류를 4개나 섭렵하는 르네상스적 인재로 성장하긴 했는데.. 청년이 되자마자 직업을 가지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도 시급 100을 넘기질 못하는 인생이네요. 오히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반백수로 지낸 코르빈은 최종적으로는 시급 150이 넘는 것을 볼 때 삶은 부지런한 게 다가 아닌 듯 싶습니다.

 

위에서 얼핏 나왔는데..

코르빈도 어느덧 노년이 되었습니다. 젊어서 펑펑 놀다가 성인부터 직업을 가졌더니 노년 프로게이머가 되었네요.

그래도 코르빈이 후대 걱정을 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태어난 이후 글에는 등장하지 않은' 4세대 심이 있으니까요. 우연인지 홀수세대는 자유로운 직업/직업방랑자 느낌이 있다면 짝수세대는 직업이 뭐든지 말그대로 잘난 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2세대에는 알베타가 있었고, 이번에 또 짝수세대네요.

캐서린의 경우는.. 아버지는 반백수였지만 고모의 첫 직업이 화가-예술의 후원자였습니다. 붓수저..에요.

그래서 유아때부터 미술 영재로 컸습니다. 안타깝게도 창의력을 10레벨 찍어도 유아기에 그림 스킬을 올릴 수는 없었습니다. (바이올린은 가능)

청소년이 되면서 외모는 다소 역변했지만,

여전히 영감이 넘치는 삶을 살고 있고 이제는 확실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 맞다. 그리고 캐서린은 어머니를 따라 뱀파이어입니다. (그리고 치사하게도, 엄마는 이 집에 왔을 때부터 마늘저항이 있었죠.) 청소년이 되면서 갑자기 햇빛이 곤란해지고 갑자기 집안에 마늘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캐서린은 열심히 그림 그리다가 청년이 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면 어떻게 하나 싶은데 다행히 뱀파이어이구요. 깊은 관계 회피.. 어떻게 하나 싶은데 다행히 주사위가 준 운명이 독신입니다. 랜덤 특성이 잘 뽑힌 건 아니다만- 캐서린의 삶을 방해하는 건 별로 없네요.

 

청년이 되었으니 캐서린 세대의 목표를 다시 언급하자면,

<4세대 : 간디 캐서린>
A(결혼상태, 1~25) : 2. Single(독신)
B(자녀수, 1~10) : 1.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5. Master of the Real(붓터치의 달인)
D(보조자 직업, 1~10) : -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지난 세대때에 중년의 위기..를 그냥 두니까 재미 요소를 갈아버리더군요. 중년의 위기를 그대로 두었을 때 재미 요소가 바뀔 확률은 1/3 밖에 안 되지만, 이번에도 중년 되어서 재미 요소를 새로 하면 어려울 수 있으니까 Joker를 써서 세대 목표를 바꾼 결과!

새 세대 목표는 '새로운 풍경'이 나왔습니다. 예전에도 본 거네요. 그리하여 캐서린은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뱀파이어라서 분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심야에 이루어졌습니다.

지난 번에 이게 나왔을 때에는 전재산을 들고 튀었다만, 캐서린은 쿨하게 2만 시몰만 들고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가족재산이 27만이나 있는데 2만이라니! 뭔가 좀 아깝긴 하지만.. 어차피 돈이 있어도 별로 쓸 일이 없더군요.

그리고 캐서린은 좀 특이한 게..

이것이 조기교육의 위엄.. 청년이 되기 전에 그림 10레벨 찍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밝히는 점 하나. 할머니 때문에 유복한 집안이기 때문에 그림 만랩을 찍는 동안 그린 수많은 그림들.. 걸작도 있고 뛰어난 그림은 수도 없이 있는데 한.점.도. 안.팔.았.죠. (아직 청소년이니까, 직업 갖기 전까지는 안 파는 게 규칙일 거구요.)

청년이 되고 직업이 생기는 순간- 갖고 있는 수십점의 그림만 팔아도 돈이 짠~하고 나오거든요.

혼자서 독립했지만 자신만만한 모습~! 그냥 고등학교 다니면서 그린 그림만 팔아서 재산이 2만 4천이 늘었습니다.

다시 등장한 '까지껏 돈은.. 슥슥 만들면 되지'하는 세대. 4세대는 모든 것이 무척 간결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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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25 21:4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코르빈이 안나벨라보다 돈을 결국 더 벌게 된 엔딩이라니,,, 심세계에서의 다재다능함은 별로 경쟁력이 못되네요...
    그리고 역시 프로게이머에만 뜨는 거였군요 게임 스트리밍... 근데 프로게이머가 추가수익방법이 없는 건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자체적으로 룰을 수정하지 않는 이상 스트리밍도 대회도 못나간다니ㅜ! 비정규직을 위해 양보해준 걸까요.. 프로의 미덕 뭐 그런건가...
    뭔가 캐서린 마늘을 피해 도망친 듯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2만원만 들고 나갔지만 시작부터 그림10을 찍고 시작하는 붓수저라 앞길은 창창하겠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26 02:08 신고 수정/삭제

      심즈4의 직업이 승진함에 따라 시급이 휙휙 뛰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다재다능함보다 돈잘버는 특기 하나가 좋다는 건 알베타가 보여줬고, 캐서린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프로게이머는.. 아무래도 챌린지 제작자가 게임내 해당부분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고인물은 수입이 무시무시하겠다만 스트리밍은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제 뱀파이어 1세대 심인 크리스토퍼가 만약 게이머 직업이었으면 한번 방송으로 몇천 이상 벌었을 겁니다. 인터넷 글 보니 몇만 버는 경우도 있더군요.

      캐서린은 마늘로부터 도망친 게 아니지만, 심래나님이 가난 챌린지 하는 사이 저는 뱀파이어vs마늘 챌린지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 심래나 2020.11.26 10:05 수정/삭제

      오오.... 챌린지 밖에서 스트리머 플레이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마어마하네요!! 게이머 짱이네요 그 게임대회도 제일 어려운 거 1등하면 만원대로 버는데 프로게이머해서 그거 두개 계속하면 진짜 부자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그걸로,, 부자야망 한번 도전해볼래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26 13:38 신고 수정/삭제

      '고인물'이라면 스트리밍이 어마어마한 수익을 주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해보면 몇백 버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제가 뱀파이어 1세대 심이 게이머였으면 스트리밍하면 몇천씩 벌었을 거라고 했는데.. 그 심의 현재 직업이 벤처투자자'+20'입니다. 직업 최고랩 찍고 20번 승진할 시간이면 무슨 직업이든 부자 야망 달성할 겁니다. ^^

어느덧 다사나단했던 2020년도 막바지.. 냉담중이긴 하지만, 천주교 신자로서 전례력을 보면 다음 주부터 대림주간이고 새해가 되네요. 첫번째 새해 다짐을 할 수 있는 시기. 천주교 달력상 대림시기가 다음주에 찾아온다는 건.. 이번 주에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 있다는 것이고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다는 것이죠!

뭔가 심즈4가 아닌 것이 있는 것 같은데.. 넘어가구요. 꿀벌옷토들러, 키즈룸, 빨래하는날, 뜨개질 네 개를 샀습니다. 왜 4개밖에 안 샀냐면..

이젠 더이상 끌리는 것도 없습니다. ^^;

확장팩은 일본팩..아니 겨울 이야기 하나 남았고, 게임팩은 이번에 25%할인밖에 안 되는 것도 문제이다만

이미 지난 할인때 구매를 한 터라 스파 하나 빼고 다 있었습니다.

아이템팩도 이제 몇 개 안 남았네요. 어느덧 심즈4 구매 DLC 28개.. (><)

 

구매한 DLC가 28개인데 챌린지 한다고 그 중 (현재기준) 3개만 열고 쓰려니 좀이 쑤시네요. 현재 계획은 아래 순서대로 한 세대에 하나씩 열 생각인데.. (랜덤 레거시는 10세대까지밖에 없는데 이번에 키즈룸을 사는 바람에 랜덤 레거시 초기버전 발표 당시 출시된 DLC 중 11개를 갖게 되어서 의미없는 11순위를 추가했습니다. 꿀벌옷도 없는데.. 안 열려도 되요.)

1세대 추가 : EP03 시끌벅적 도시 생활
2세대 추가 : EP02 모두 함께 놀아요
3세대 추가 : GP04 뱀파이어
4세대 추가예정 : SP04 오싹오싹
5세대 : SP05 영화보는 날
6세대 : SP06 로맨틱 가든
7세대 : SP01 럭셔리 파티
8세대 : EP01 Get to work
9세대 : GP03 외식하기 좋은 날
10세대 : GP01 캠핑을 떠나요
(11세대? SP07 키즈룸)

순위가 저렇게 된 정해진 건, 4번까지만 제가 해본 것인데 오싹오싹은 뱀파이어보다 뒷순서여야 할테니 3번, 4번이 저런 순서가 되었고 5번부터 제가 아직 플레이하지 않은 것들이라 아, 캠핑팩은 살짝 열어보고 다시 닫았습니다. 해보고 싶은 차례대로 넣은 결과입니다. 즉, 영화보는 날 부터는 신선한 것들이네요.

그런데 2세대때 모두 함께 놀아요..를 그 전에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챌린지 때문에 열었던 적이 있는데요.

(이제는 한글로만 플레이하고 있으니 마지막 영문 캡쳐일 수도 있겠네요.)

제약이 많은 챌린지에서 열어서 접하니까 제대로 못 즐긴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 사람이 만든 클럽에 끼어보지도 못하고, 그 넓은 빈든부르크 마을를 제대로 못 즐겨보고.. 그래서 랜덤 레거시를 4세대까지 후딱 한 뒤- 하나씩 본편에서 즐긴 뒤 한 세대씩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5세대 후계자에게 미리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그래도, 영화보는 날이면 금방 즐기고 돌아오겠죠.

나무위키의 해당 아이템팩 소개의 저 소개문구.. 지금 몹시 기대중입니다.

 

일단, 다음 글은 랜덤 레거시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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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23 22: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디이스님은 4개를 구매하셨군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
    ...저는 아직 디이스님 만큼은 아니지만 게임 시작한 처음에는 제가 이렇게 확장팩을 많이 살 줄 몰랐습니다... ㅎ...
    디이스님 방법 꽤 좋은 것 같아요 팩 여러개 사서 한번에 열면 사실상 못즐기게 되는 요소들이 많더라구요... 나중에... 따라해볼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24 02:47 신고 수정/삭제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다 살 수도 있을텐데 재밌어 보이는 것만 고른 게 저 정도입니다. ^^;;
      세어 보니까 이제 28개를 샀는데 그 중 10개 정도만 활성화 시켜봤으니 한동안 더 살 필요 없겠네요. (그러나.. 시간 지나면 또 사겠죠....)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랜덤 레거시, 3세대 코르빈 진행중입니다. 아무래도 현생이 바빠서 그런가 코르빈의 세대가 무척 길게 느껴지네요.

<3세대 : Korbin Vela>
A(결혼상태, 1~25) : 21. Couple w/ Help(커플과 도우미)
B(자녀수, 1~10) : 4. 2
C(후계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C2(비정규직,1~18) : 15. Freelance Photographer(프리랜서 사진가)
D(보조자 직업, 1~10) : 10. Unemployed(무직)
D(보조자 직업, 1~10) : 9. Career Hopper(직업방랑자)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10. Oracle(오라클), 16. Start-up Entrepeneur(창업의 귀재), 25. Food Critic(음식평론가), 26. Charity Organizer(자선활동가)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이번 글의 시작은..

프리샤가 땅에 무언가를 파묻으면서 시작합니다..

무슨 시체 같은 건 아니고.. 풀입니다.

짜잔~ 뱀파이어에게 필요한 3종세트(플라스마 열매, 마늘, 투구꽃) 완성. 뱀파이어와 무관한 삶을 살 수 있는 치료제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일단은 특성 리셋만 하기로 결심. 특성 재설정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게,

아무래도 애볼 때에는 밖에 있을 때가 많다보니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더군요. 햇빛에 약한 뱀파이어가 육아하는 사이 저 안에는 인간이 하나 퍼질러 자는 것 같은데..

변경된 프리샤의 능력테크. 이제 햇빛 OK. 플라스마 낭비도 없고.. 진화된 플레이어가 편한 뱀파이어가 되었네요.

 

이제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려나 하려던 때에,

집안을 사실상 지탱하고 있던 알베타가 노령으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음식 준비하다가 비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줄초상이었네요. (안나벨라 앞에 보라색 기운이 보이죠?) 순식간에 어머니와 양아버지를 잃게 되는 코르빈입니다.

사신은 한번 방문으로 1타 2피했네요. 사신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히트 앤 런.

여담으로, 유령들을 저승에 보내지 않았더니 허구헌날 와서 샤워부스 박살내고 음식 동내고 있습니다. (..)

게다가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을지니..

코르빈의 동생, 니콜라스.. 진정한 의미의 마이너스의 손이네요. 여태까지 '컴퓨터 수리하다가 불낸 것'은 처음 봤습니다. 본인도 적잖이 당황했을 듯..

마이너스의 손을 뽐내다가 소음상자 고치던 중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

분명히 얼마 전에는 7인 가족이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확 줄었습니다. 이런 헛헛한 마음을 달래는 것은 역시..

입양이지요. 이렇게 캐서린에게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 즈음에 알베타의 세 동생도 순서대로 사망하면서- 한 세대가 순식간에 물갈이 되었네요. 이제 진짜로 3세대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돈을 벌어주던 엄마가 사라졌으니, 안나벨라가 가족의 수입을 책임져야 합니다. (코르빈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겠지만, 사진 찍어서 언제 돈 법니까..) 줄초상으로 우울한 상태라서 그림이 '슬픈 그림'이네요.

그 사이에 코르빈은 엄마(의 유령)을 삥뜯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표정으로 보나, 배를 들이미는 듯한 자세로 보나 틀림 없습니다.

"가족이 되어 보시지?"하는 듯한 상황. 유령과 별다른 일 하지도 않았는데 저 정도 친밀도라니, 무섭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알베타가 계속 머물 수는 없는 상황이지요.

 

프리샤가 열심히 둘째를 키우고 있는 그 때..

침대에서 열심히 생각중인(?) 코르빈. (Z가 보이는데?) 드디어 코르빈이 청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철이 들기 시작합니다. 짜잔!

 

 

여기서 공개하는 3세대의 세대 목표 : 중년의 위기. 주사위를 3번 굴려서 세가지의 변화를 받습니다.

중년의 위기(1-9) :
1. Re-roll Miscellaneous Fun(재미요소 다시 굴리기. 24시간 이내 변경)
3. Re-roll Career(직업 다시 굴리기. 24시간 이내 변경)
7. Gain a new skill(기술 익히기. 1주일 이내 완성)

여기서 3세대 세대목표를 다시 적어야겠네요.

 

<3세대 : Korbin Vela>
A(결혼상태, 1~25) : 21. Couple w/ Help(커플과 도우미)
B(자녀수, 1~10) : 4. 2
C(후계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15. eSport Gamer(프로게이머)
D(보조자 직업, 1~10) : 10. Unemployed(무직)
D(보조자 직업, 1~10) : 9. Career Hopper(직업방랑자)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10. Oracle(오라클), 16. Start-up Entrepeneur(창업의 귀재), 25. Food Critic(음식평론가), 26. Charity Organizer(자선활동가)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 3. Mischief Managed(계획된 장난)

 

코르빈은 더 이상 한가롭게 사진이나 찍으며 돈벌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제대로 된 직업을 갖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컴퓨터 기술을 배워서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갖게 되었으며, 인간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아내에 대한 이해를 위해 뱀파이어학을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현재 2랭크)

다만, 이따금 장난을 치며 직업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철이 든 건지, 안 든 건지 모르겠는 코르빈의 성인 시기는 다음 글을 기대해주세요.

 

 

덧.

12월 17일에 패치가 되면서 이제는 심즈4의 음악을 들으면서 부담없이 게임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가람님, 이제 게임 하셔도 되요~ 금방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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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21 12: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허걱 정말 말 그대로 줄초상이네요 큐ㅜㅜㅜ 심지어 수리하다가 감전사한건가요 ... 전 실제로 플레이할 때 한번도 못봤는데 ... 좋은 경험...하셨네요...(?) 그리고 이제 코르빈의 반백수생활은 막을 내렸군요! 코르빈 화이팅...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21 14:06 신고 수정/삭제

      알베타 본인 + 남편 + 아들(감전) + 동생 셋 해서 여섯이 며칠 사이에 사망해서 며칠동안 '매우 우울함'이 사라질 틈이 없었습니다. 심래나님은 수리하다가 감전사하는 걸 아직 겪어보지 못하셨군요. 수리하다가 전기 올라서 '멍함' 상태 생겼을 때 또 수리하면 죽습니다. 가전제퓸 몰아서 수리하다 보면 종종 죽더군요.

      코르빈은 소년가장이 아니고.. 유산이 많아서 쉬엄쉬엄 다닐 예정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 챌린지에서 처음으로 '정규직 단일직업'을 맡은 심이 되었네요.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간만에 등장하는 랜덤 레거시 포스팅. 기억이 안 나겠지만, 이 시리즈의 지난 글은 3세대인 코르빈이 청년이 되는 장면에서 끝났습니다.

<3세대 : Korbin Vela>
A(결혼상태, 1~25) : 21. Couple w/ Help(커플과 도우미)
B(자녀수, 1~10) : 4. 2
C(후계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C2(비정규직,1~18) : 15. Freelance Photographer(프리랜서 사진가)
D(보조자 직업, 1~10) : 10. Unemployed(무직)
D(보조자 직업, 1~10) : 9. Career Hopper(직업방랑자)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10. Oracle(오라클), 16. Start-up Entrepeneur(창업의 귀재), 25. Food Critic(음식평론가), 26. Charity Organizer(자선활동가)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이제 3세대가 시작되었으니 세번째 DLC를 활성화시켰으며, 이제부터는 한글판으로 할 생각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하네요. ^^

3세대의 후계자는 코르빈이지만, 3세대의 밥줄, 3세대의 메인 딜러(?), 힐러(?)는 안나벨라입니다.

꾸준히 잘 크고 있습니다. 챌린지 진행중인 월드(..)에 어린이가 셋 있던데 셋 모두와 친구가 되면서 야망을 달성했네요. 노령화 사회.. 문제가 큽니다.

그리고 아직 현역인 알베타는 마침내 그 어려운 엄청난 갑부 달성. 재산을 보건데 매주 1만씩 받겠네요.

코르빈은 프리랜서 사진가라서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그거 찍어서 돈이나 되겠니"하는 불신이 가득해보이네요. 사진 팔아봐야 5장 한 세트에 3-40 시몰 나오는데.. 책은 한권이 하루 수백씩 몇 번 나오다 보니 프리랜서 작가와 프리랜서 사진가의 수입 차이가 느껴집니다.

게다가 요리 하다가 불이나 내고.. 냉장고랑 오븐을 다 치워버리든가 해야지.. (?)

 

안나벨라가 전세계 어린이들과 다 친구가 되었다고 위에서 이미 적었는데

그 중 참하게 생긴 이 친구는

성이 Story입니다.. 어떻게 성장할지 모르지만 무척 끌리는 성씨네요.

코르빈도 그 사이에 친구를 하나 얻었구요.

성이 간디네요. 왠지 옥수수를 줄테니 다이아몬드를 달라고 할 듯한 Be폭력 武저항의 누군가가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미녀가 한밤중에 갑자기 문자를 보내서 만나자고 하는데요.

아이고.. 맘에 드는 이성이 하필이면 뱀파이어였네요. 뱀파이어 팩 활성화와 동시에 한글로 바뀐 터라 한글로 된 이름에 혹시나 했는데 정말 뱀파이어네요. 뱀파이어 챌린지 하다가 넘어왔는데 또 뱀파이어 챌린지 할 뻔 했습니다.

기왕에 온 김에 차 한 잔 하고 가시라고 하면서 잘 꼬셨습니다. '연애에 보수적'이라도 이야기만 잘 하면 로맨스 카테고리 대화 잘 되고 유혹적 상태 만들 수 있군요.

윌로우 크릭 공원 데이트는 화장실 데이트였는데, 오아시스 스프링스의 공원에는 무려 바가 있습니다. 훨씬 근사한 데이트가 되었네요.

왜 이렇게 코르빈이 건달같아 보이나 모르겠네요.. 실제로 하는 일은 거의 백수건달

관계 괜찮네요. 간디씨 대상으로 열심히 작업한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

한쪽에서는 드레스 입고 키스하는데 그 옆에서는 컴퓨터 게임 하고 있질 않나..

결혼식 직후의 신부인지, 티타임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모습.. 실버 등급 결혼식을 하긴 했는데 뭔가 밍밍하네요.

어쨌든 결혼을 하면서 프리샤가 벨라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프리샤가 마늘저항은 있는데 안타깝게도 여기가 마늘 사랑 주택이 아니네요. 게다가 안타깝게도 지저분한 미식가 약점 존재.. 플라스마팩을 거의 물먹듯이 먹더군요. 챌린지 규칙상 무직인데.. 지출이 어마어마할 예정입니다.

재구축을 하지 말라는 규칙은 없으니.. 약점 좀 바꾸고 갈게요.

지저분한 미식가 하나 때문에 재구축하려고 뱀파이어학을 마스터해버렸습니다..

랜덤 레거시는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다보니.. 얼른 아이 낳고 얼른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산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번에도 뱀파이어 형질이 나온 것을 보면 뱀파이어는 유전될 확률이 엄청 높은 것 같네요.

이번 세대는 도우미의 연령, 직업 문제상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그래도 4세대를 미리 뽑아봤는데요. 신기하게도.. 세대 목표, 재미요소가 앞서와 똑같게 나왔습니다. 자녀수는 4→3→2→1이네요.

<4세대 : 간디 캐서린>
A(결혼상태, 1~25) : 2. Single(독신)
B(자녀수, 1~10) : 1.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5. Master of the Real(붓터치의 달인)
D(보조자 직업, 1~10) : -
E(세대 목표, 1~17) : 12. Midlife Crisis(중년의 위기)
F(재미 요소, 1~23) : 11. Joker(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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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17 11: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결국 여기서도 뱀파이어 챌린지를 하시겠네요 (?) ㅋㅋㅋㅋ 그리고 코르빈 결혼식하면서 힘들었는지 늙어부렀네요,.,,, 결혼식의 피곤함을 보여주는 모습인걸까요 ㅎㅎ...

    다음 세대는 독신에 자녀도 1명이라 지금까지처럼 복작복작하지 않겠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7 13:15 신고 수정/삭제

      뱀파이어 챌린지 시리즈가 따로 있으니만큼 여기서는 뱀파이어 색체를 많이 뺄 예정입니다.
      3세대 시작하자마자 코르빈을 보내버리시다니요. ㅋㅋ 코르빈이 나이든 게 아니라 코르빈과 비슷한 양아버지입니다.

      독신에 자녀 1명이라니 조용할 것 같긴 한데 4세대는 아직 너무 먼 미래입니다. ^^;

    • 심래나 2020.11.17 17:19 수정/삭제

      헉 당연히 코르빈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번 글이었나 어린이일때 둘이 닮았다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이렇게 바로 헷갈려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너무 빨리 늙었다 했어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욬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7 21:05 신고 수정/삭제

      단둘이 있는 모습이 찍혀서 오해를 산 것 같네요. 어찌 되었든 코르빈은 아직 청년이고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오싹오싹, 미니멀 라이프]

<2세대 - 외로운 뱀파이어.. : 디스 케이트>
<규칙>
1. 야망은 뱀파이어 가족 선택
2. 하수 뱀파이어 되기
3. 뱀파이어 생성 능력을 얻고 3명의 심을 뱀파이어로 만들기
4. 만들어낸 모든 뱀파이어 부하(?)와 함께 살기
+. 다음 상속자 심이 청년이 되기 전에 야망을 완료하기

지난 글에서 이미 1번~4번의 모든 조건을 만족했는데.. 보너스 목표인 '다음 상속자 심이 청년이 되기 전에 야망 완료하기'는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야망을 채우고 상속자 심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미 세 명의 뱀파이어 자녀가 생긴 케이트.. 두 명을 어디서 또 구해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요.

추가가족 리쿠르팅(?)을 위해서 윌로우 크릭의 공원부터 찾았습니다.

눈보라로군요. 당연히 개미 새끼 하나 없습니다. (..)

오아시스 스프링스는 눈보라는 아닌데 비가 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미 시간이 자정이라서.. 사람이 돌아다닐 시간이 아니네요.

 

하지만! 다음날! 윌로우 크릭에서 희생자.. 아니 새로운 가족 후보를 찾았습니다. 유유히 체스를 두며 파악한 뒤

가족 모두를 집으로 초대하여 이사오라고 잘 설득했습니다. 고풍스러운 저택, 넓은 공간, 글쓰기 만랩과 요리 만랩이 있는 아늑한 공간.. 지하 1층, 지상 3층의 각 층마다 존재하는 샤워부스 또는 욕조, 총 6인용의 침대..

쓸데없는 거 묻기 전에 도망치기 전에 묻지도 않고 얼른 뱀파이어화 진행! 원래 3인 가족인데 케이트의 뱀파이어자녀가 5명이라서 8명 꽉 찼네요. 왜 야망부터 채우려 하냐면-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뱀파이어 자녀를 5명 만들고 나면 아기를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기 떄문이기 때문입니다. ^^;

이제 친분 잘 쌓고 고수 뱀파이어 되면 되겠네요.

 

 

지난 글을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아직 진행중인 상황인데 다시 포스팅 하는 건..

이번 글에 나온 플레이를 진행하는 동안 한번도 안 튕겼기 때문입니다. 게임 안 튕기는 것도 포스팅 거리라니..

11월 업데이트 이후 심즈4 유저들이 다들 튕기는 것이라는 것을 지난 글에서 알게 되면서, '그렇다면 사람들이 해결책을 찾고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런 글이 있더군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해결책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효과가 있었는데 한 마디로 '소리를 꺼버리면 됩니다'

1. Origin 사용자 기준으로, 오리진을 열고 '내 게임 목록'으로 들어갑니다.
2. 심즈4를 누른 뒤 '설정'(톱니바퀴 그림)을 클릭합니다.
3. '게임 속성' - '고급 실행 옵션'에 있는 명령행 인수에서 -nosound를 추가합니다.

저는 disablepacks가 잔뜩 있는데.. 그거 말고 앞에 nosound가 포인트.

저는 이렇게 하면 안 튕기네요. 모니터를 닦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게임이 튕기면 소리를 듣지 않으면 된다는 건 신선하네요.

과연 저러니까 심즈4가 조용해지긴 했는데 소리를 포기하고 게임을 할 수 있다면.. 기꺼이 이렇게라도 해야죠. 어서 빨리 패치되어 소리와 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

11월 17일 패치로 해결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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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15 10: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정말 노사운드하면 안튕기나보군요... 저도 그 말을 듣긴했는데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다음이 할 때 바로 해둬야겠어요 ㅋㅋㅋ 자주 강종되는 거 아니지만 신경쓰여서 뭐 할때마다 저장하니까 너무 귀찮았습니다ㅜㅜ EA.. 빨리 고쳐줘...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뱀파이어만들기를 하면 뱀파이어자녀로 뜨는건가요?? 제가 뱀파이어도 플레이를 제대로 안해봐서 ㅎㅎㅎ... 전 뱀파이어가 낳아야하는 줄 알고 뱀파이어 가족 야망 포기했었거든요 ㅎㅂ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5 11:24 신고 수정/삭제

      노사운드가 모두에게 답이 되는지는 몰라도 저는 설정한 후로 튕긴 적이 없으니 한번 해볼만한 방법입니다.

      뱀파이어 자녀는 뱀파이어 형질을 지닌 자녀가 아니라 내가 뱀파이어로 만든 심입니다. 반대 관계, 그러니까 나를 뱀파이어로 만든 심은 뱀파이어 마스터로 뜨던가 합니다.
      현재 케이트가 저 야망을 모두 달성한 상태인데 케이트는 자녀는 커녕 결혼도 안 한 상태네요. ^^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15 11:39 신고 수정/삭제

      !!! 그랬군요... 디이스님 글 보면서 그런건가- 하긴 했지만 안물어봤으면 뱀파이어플레이할때 애를 마구마구 낳았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갑자기 뱀파이어 플레이를 마구마구 하고싶네요.. 새게임 팔까봐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5 19:35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뱀파이어 자녀 5명과 친한 친구가 되기 위해 아이를 다섯 낳을 생각이셨군요. ^^
      뱀파이어도 나름의 매력이 있죠. 늙지 않아서 항상 청년상태를 볼 수 있다든지.. 그런데 플라스마를 계속 공급해야 하고, 심이 좀처럼 죽지를 않아서 하다보면 지치는 게 있네요.

      너무 혹하시면 안 되니, 이쯤에도 제가 랜덤 레거시도 같이 파야겠습니다.

    • 심래나 2020.11.15 22:22 수정/삭제

      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기 다섯명,,? 세상에! 하고 넘겼습니다 ㅋㅋ 맞아요 플라스마 공급 귀찮아서 모드를 깔 생각도 했답니다..ㅎㅎ

      디이스님 랜레챌 좋아요,,ㅎㅎ 재밌어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6 01:10 신고 수정/삭제

      제가 랜덤 레거시 챌린지 첫 대에서 독신에 아이 넷을 해보니까 부부라면 다섯도 해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난이도만 놓고 보면 아이 다섯보다 20만 벌기(엄청난 갑부)가 더 힘들걸요? ^^

      어쨌든 아이를 다섯 낳을 필요는 없었고.. 젖병 대신 플라스마 팩을 부지런히 먹이게 되죠.

    • 심래나 2020.11.16 01:55 수정/삭제

      아.. 맞네요 큐ㅜㅜㅜ 4시물레온으로 버티는 저에게,, 20만은,,, 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6 05:18 신고 수정/삭제

      아.. 4 시몰... 그렇네요.
      '엄청난 갑부'는 시간만 많으면 젊음 물약 먹어가며 해서 언젠가 따는 거긴 한데 챌린지에선 쉽지 않은 야망이네요. 하루에 5천씩 벌어도 40일 벌어야 20만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flower-river-moon.tistory.com 피네 2020.11.15 2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네ㅔ네ㅔ??? 저는 소리 끄고 심즈 못합니다ㅠㅠ 전 워낙 노래 듣는 걸 좋아해서 심즈 소리 끄고 노래 들으면서 한 적 있는데 노재미....😱
    저는 심즈 플레이사상 딱 한 번 강종되어 봤어요. 왜 강종이 안되는지 저도 미스터리....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5 23:5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심즈는 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즈 배경음악을 인터넷에서 구해 따로 틀어서 해보기도 했는데 원래의 맛은 안 나더군요. ^^;

      심즈가 플레이 시간이 길다보니 저장 안 한 상태에서 강제종료되면 정말 난감합니다.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오싹오싹, 미니멀 라이프]

<2세대 - 외로운 뱀파이어.. : 디스 케이트>
<규칙>
1. 야망은 뱀파이어 가족 선택
2. 하수 뱀파이어 되기
3. 뱀파이어 생성 능력을 얻고 3명의 심을 뱀파이어로 만들기
4. 만들어낸 모든 뱀파이어 부하(?)와 함께 살기
+. 다음 상속자 심이 청년이 되기 전에 야망을 완료하기

이번 글, 그리고 다음 글까지는 게임 내 이야기도 있지만 얼마 전에 있었던 새 업데이트에 관련된 글이 되겠습니다.

EA에서 자신있게 이야기한 업데이트 요소로 플랫폼 건축, 관계시 생기는 감정, 심 프로필, 모든 마을 휴가가능이 있네요. 그 중 두가지를 이번 글에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챌린지.. 아니, 디스 가문 이야기로 돌아와서 살아온 날이 1000일이 넘는 고수 뱀파이어와 뱀파이어학 15랭크의 딸인 케이트. 케이트의 부모가 능력이 있긴 한데,

이런 감정없는 부부 같으니라고.. 칼렙과 클레어 사이는 관계 막대기와 감정이 서로 일치하지 않네요.

그에 비해 케이트는 부모와 이런 저런 감정관계가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프로필 확인을 하면 이렇게 되는데, 특성이 사라지는 건 본인 빼고는 알 수가 없어서 그런가 무려 '독립적임' 특성을 가진 것으로 나옵니다. 부부끼리는 별 감흥 없고 중간에 딸이 끼어야 뭔가 감정이 생기네요.

뭔가 적적하고 외롭고 할 일이 없어 보이는 케이트.

할 게 없을 때에는 수련이 최고라는 어머니. 펀치맞고 날아가는 거 아닙니다. ^^;

새로운 가족을 들이는 것에 대하여 부모를 설득하는 케이트.

케이트는 오아시스 스프링스를 거닐다가 말이 잘 통할 것처럼 생긴 심을 찾아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셋밖에 없던 집에 갑자기 사람이 늘었습니다. 북적북적하니 보기 좋네요.

그리고 이내, 정말로 가족이 늘었습니다.

원래 3인 가족이었는데 순식간에 6인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증가해서 좋아진 점이 있다면..

도시락 상기대기 플라스마 섭취가 용이해졌네요. 게다가 플라스마 섭취를 하면서 뱀파이어 경험치가 올라가니 얼마나 좋은지요.

그리고 새 가족 중에 패스트푸드 알바였던 도시락심이 있어서 직업을 바꿨는데..

와.. 드디어 프리랜서가 무사히 완료가 되는군요. 이 당연한 것이..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이런 식이었는데 말이죠. 업무를 다 했는데 완료도 안 되고, 따라서 돈도 못 벌고 다른 일 할 수도 없고.. 난감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반가운 버그패치였습니다.

그런데 뱀파이어만 살던 곳에 인간 심이 추가되니까, 몇가지 불편한 사항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면.. 욕조/샤워부스는 있지만 변기는 없는 욕실. (그동안 변기가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간 심으로서는 곤란한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정답은 간단하죠. 뱀파이어가 되면 되겠네요!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며칠 안 걸리던데요.

뱀파이어의 정수를 마시고 영원한 삶을 시작하게 된 심들..

그리고 맞이하게 되는 마늘 사랑 주택의 충격적 상황! 이 주택은 잊을만하면 이렇게 특성을 깨우쳐주네요.

무려 세 명의 심을 맞이하여 뱀파이어로 만든 케이트이지만..

아직도 2명 더 꼬셔야 야망을 진행할 수 있네요. 다음 단계에서도 뱀파이어 자녀 5명이 필요합니다. 세대목표는 세 명인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다섯이 필요하다는 사실~!

누굴 더 잡아와야 하나 고민하는 케이트의 모습을 보이며 이번 글은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이 늘고 마늘향기 오브젝트가 늘어서 그런가 자꾸 게임이 튕겨서 (게임이야 다시 켜면 되지만- 세이브 안 된 부분 때문에 자꾸 멘탈이 나가네요.) 얼른 이 세대를 마무리해야지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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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14 0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업데이트하고 바닐라 유저들도 강종이 잦아졌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전 제 수많은 모드들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EA 일합시다...

    변기가 없으니 뱀파이어가 되어라! 부분에서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여전히 변기는 없겠군요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4 04:44 신고 수정/삭제

      저는 no CC, no MOD이니까 모드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심래나 님의 모드 문제도 아니고 제 마늘사랑주택 문제도 아니고 EA가 문제였군요. 일해라 EA..

      어떻게 아셨죠? 심이 늘어나면서 컴퓨터와 의자는 추가되었는데 변기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오싹오싹, 미니멀 라이프]

<1세대 - 뱀파이어를 찾아서 : 디스 클레어>
<규칙>
1. 혼자서 포가튼 할로우에 가서 뱀파이어와 친구가 되기
2. 뱀파이어와 결혼하기
3. 단 한 명의 아이를 낳기

지난 글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6만 시몰을 주고 산 자기 집에 못 들어가는 클레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행히 가방에 뱀파이어 전서가 있어서 얼른 읽고 마늘저항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1포인트짜리라서 다행이네요.

집을 집으로 쓸 수 있게 되자, 바로 근린정책에 투표를 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한 설비를 구비했습니다. 포가튼 할로우도 푸르게 만들어야죠.

그런데.. 뱀파이어 혼자 사니까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니고~ 직업이 작가라서 쓸모없는 물건이 안 생겨서 자투리가 안 나오네요. @.@

 

포가튼 할로우에 이사온 거니까 이웃들이 환영인사하러 찾아왔습니다. 기본 심 중 하나인 바토레 칼렙이랑 클레어의 12대조 할아버지인 크리스토퍼 둘이 찾아왔네요. 햇빛 저항이 없는 클레어는 안에서 이웃을 맞이하고 싶고, 마늘 저항이 없는 칼렙은 밖에서 인사하고 싶어하네요. (크리스토퍼는 햇빛도 OK, 마늘도 OK.)

뱀파이어가 찾아오는 부지라서 다음날도 뱀파이어 두 분이 방문하셨고.. 안으로 들이오시라고 했더니

이쯤되면 뱀파이어 감별기 수준의 집입니다..

뱀파이어들과 오봇하게 대화를 하고 싶은데 다들 불쾌함+3을 띄우고 있어서 도저히 대화가 안 되네요.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잠시 얘기하는 것 같더니 바로 가버리네요.

클레어는 손님들을 돌려보내고 다시 작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마늘과 함께하는 전기문 작성의 시간. 여기서는 전기문이 베스트셀러가 잘 뽑힙니다.

 

뱀파이어가 찾아오긴 하는데 대화하려면 찾아가야 하는 상황이니,

이웃인 바토레에 방문했습니다.

바토레 남매와 돈독하게 관계를 쌓고..

아주 돈독해졌네요. 데이트를 하자고 한 것까지는 좋은데 집이 마늘밭이고, 공원 데이트를 했더니 햇빛이 세더라구요. 그래서 졸지에 화장실 데이트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음 데이트에서는 바토레 집의 침대도 잠시 빌렸구요. 여기 사람..아니 뱀파이어 있어요~

운동(?) 후에 청혼을 했는데 상황설명중인가 봅니다.

이제 가족이 하나 더 늘었으니, 상황에 맞게 집의 개조를 했습니다.

마늘장식을 걷어낸 건 아니고, 집 앞에 계단이 하나 생겼구요..

지하에 그럭저럭 생활에 필요한 가구를 옮겨왔습니다. 왼쪽 앞이 좀 나오긴 했지만 1층과 같은 형태이고 가구도 수직이동한 겁니다. 그리고 칼렙이 마늘저항 찍은 뒤 그대~로 다시 위로 올려보냈죠.

 

뱀파이어에 대해 알려면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라 바토레 같은 명문가를 선택해야죠.

스트라우드 4세와 더불어 유이한 뱀파이어 기본심. 게다가 음식 취향(?)을 보건데.. 사람들에게도 호의적일 것 같네요.

게다가 칼렙은 고수 뱀파이어이면서도, 고급 요리사에 식도락가네요. 이런 인간적인 면에 끌리는 거죠.

 

그런데, 직업은 고급요리사 계열의 9레벨인 주방장인데 요리 1레벨, 고급 요리 0, 음료 혼합  0이네요. (아.. 뒷목..)

그리고 뱀파이어로 살아온 날이 1000일이 넘는데 뱀파이어학은 이제 시작이구요. 그냥 뱀파이어로 살기만 오래 살았나 봅니다. 그래도 이미 고수 뱀파이어라서 수련은 칼렙이 클레어에게 해주니 다행.

 

그리고 클레어의 엄마, 헤일리도 뱀파이어입니다. 가족이니까 당연히 찾아오는데.. 마늘은 싫은가 보더군요. 한번 와서 고생을 한 뒤엔,

이런 파티피플 같으니라고.. 정정당당하게 마늘저항 찍고 집으로 찾아오시라구요.

 

아무래도 부동산 사기를 당한 것 같은 클레어. 엄마도 집에서 못 보는 처지에, 남편은 뱀파이어학의 ㅂ..자도 모르고..

그러면 뱀파이어는 책으로 배워야죠.

클레어가 뱀파이어학을 배우며 작가 야망을 찍은 사이에

칼렙은 요리/고급요리를 올리며 요리 야망을 찍었습니다. 요리1,고급요리0에서 시작하려니 참 긴 여정이었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은 뱀파이어가 하나 더 있습니다.

클레어의 딸인 케이트! 부모 모두 뱀파이어라서 뱀파이어 형질인데.. 갑자기 청소년이 되면서 새삼스레 집안이 마늘로 도배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하수 뱀파이어가 되어야 마늘저항을 찍을 수 있으므로 때아닌 뱀파이어 수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케이트도 무사히 마늘저항 획득.

클레어 세대는 여기까지였고, 다음글부터는 케이트가 등장예정입니다. 이 포스팅이 다루는 기간이 심 시간으로 2-3주 정도인데 클레어가 집안 살림을 엄청 불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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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래나 2020.11.11 11: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뱀파이어로 돌아다니면 화장실 데이트를 할 때가 많죠 ㅋㅋㅋㅋ 저도 꼭 저 공원부지에 가면 화장실데이트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뱀파이어들이 집에 들어오기 싫어하는 게 꽤나 웃기네요... 저는 나중에 뱀파이어 마늘저항 찍고 온동네 뱀파이어들을 불러다가 파티를 해주고 싶네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1 12:17 신고 수정/삭제

      아하, 심래나님도 뱀파이어팩이 있으셨군요. 뱀파이어 플레이 하다보면 각 공공시설의 실내 위치를 잘 알게 되더라구요. 데이트할 때 화장실 외에.. 샌미슈노 축제 참석시 가까운 건물 위치도 외우게 되더군요.

      뱀파이어팩 있으시면 저 마늘 사랑 주택을 잘 활용해보세요. 뱀파이어들이 생각없이 집에 들어갔다가 나오려는데 강렬한 불편함에 자꾸 행동이 취소되면서.. 개그물이 됩니다. ㅎㅎ

    • 심래나 2020.11.11 13:39 수정/삭제

      뱀파이어는 영생을 살다보니 플레이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아 샌미슈노에서 뱀파이어 잘죽죠 ㅋㅋㅋㅋㅋ 예전에 샌미슈노 축제 갔다가 햇빛을 못피한 블라디어쩌구씨를 본 적이 있어요...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잘 알아둬야겠네요 ㅋㅋㅋ

      진짜 사악한 뱀파이어 만들어서 제 심은 저항 맥이고 온갖 뱀파이어 불러모은 다음,, 문을 잠궈두는 플레이를 해보고 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1 14:16 신고 수정/삭제

      뱀파이어는 청년이 되면 나이를 안 먹다보니 대잇기 플레이엔 안 맞더군요. 한 심에 집중하는 플레이로서는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샌미슈노 축제.. 뱀파이어에겐 불지옥이에요. 게다가 블라디어쩌구씨가 생김새와 달리 특성 찍힌 것은 그다지 고수 뱀파이어가 아니라서 그런 불상사를 겪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악한 뱀파이어라면 문 잠글 필요도 없이 낮시간에 파티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햇빛과 마늘 중 하나를 택하라는 거죠. ^^

    • 심래나 2020.11.11 14:23 수정/삭제

      악 그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뱀파이어레거시를 하고싶어졌어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1 19:26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런 걸 좋아하시는 거군요. ㅎㅎㅎ 아닌 게 아니라 뱀파이어는 이따금 사악한 캐릭터가 끌릴 때가 있더군요.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오싹오싹, 미니멀 라이프]

지난 주말에 대충 6시간쯤 들여서 큰 문제 없이 영문판을 한글판으로 다시 바꿨습니다. 도중에 두세번 컴퓨터 껐다켜긴 했다만, 그 정도는 예상했던 내용이죠. ^^;

저의 심즈4 플레이의 큰 전제가 '모든 것을 하나의 세계에 저장해 둔다'이기 때문에,

저의 메인 세계에서 벨라 가문을 다시 플레이했구요. 재클린을 간만에 다시 보네요. ^^

알베타 추정 심..의 육아도 다시 했습니다. 알베타만 한 게 아니라.. 기억하시겠지만- 제가 첫 세대 자녀수가 넷이었거든요. (..) 챌린지의 제약이 없어도 혼자서 아이 넷 키우는 건 어렵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베이비 시터랑 친밀도 100 찍었습니다.

챌린지가 아니라서 세대목표, 직업제한은 엄격하게 지키고 있지 않지만 가족관계 만큼은 챌린지와 똑같습니다.

Jacklyn Vela는 Alvetta, Mary, Greg, Teresa를 입양했고 Alvetta Vela는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소방관(..)과의 사이에서 Korbin을 낳았습니다. 소방관 찾기 힘들었습니다.. 알베타는 이번에는 전재산을 들고 튀지 않았으며 처음 집에서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 명(알베타의 남편, 친아들, 입양녀)이 더 들어와야 하는데 이미 6명이네요. 저 위의 스샷에 등장하는 심은 모두 Vela 가문입니다.

 

한글로 돌렸다는 건 디스 가문 플레이를 한다는 거니 재시작 시점에서의 디스 가계도를 보이자면,

그림판 작업 양해 부탁드리며.. 저기서 갈색이름이 뭐냐면 뱀파이어 심입니다. 디스가문의 11대인 낸시는 뱀파이어와 결혼을 했고 아들, 딸 모두 뱀파이어가 나왔죠. 저스틴까지 10대를 내려오고 그 뒤로도 3명의 심이 더 태어났는데 한번도 인간심이 안 나온 거 보면 뱀파이어 형질이 엄청 강하네요.

보름쯤 전인데 지난 글에서 오아시스 스프링스 아래쪽을 녹색 발자국으로 물들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시기상으로는 그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가계도에서 파란색으로 둘러싸인 부분이 현재의 디스 가족입니다. 저는 챌린지를 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새로운 스토리의 틀은 근중님이 번역하신 뱀파이어 레거시 챌린지를 따릅니다. (영어로도 뱀파이어 챌린지를 여러개 읽어봤는데, 이게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대부분의 챌린지 규칙을 지킬 것이지만 시작이 다르니 챌린지는 아닙니다.

세대별 규칙이 간단하니 여기 적도록 하겠습니다.

<1세대 - 뱀파이어가 되다! → 뱀파이어를 찾아서 : 디스 클레어>
<규칙>
1. 혼자서 포가튼 할로우에 가서 뱀파이어와 친구가 되고 뱀파이어로 만들어 달라고 하
2. 뱀파이어와 결혼하기
3. 단 한 명의 아이를 낳기

 

어렸을 적부터 이미 뱀파이어였던 클레어, 그런데 엄마는 뱀파이어인데 할머니는 아니고- 뭔가 복잡합니다.

그래도 자그마한 집에서 옹기종기 아무런 탈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기 구석에 플럼밤 띄운 심이 바로 클레어인데요.

알베타는 20만밖에 없다구요? 가난하네.. 돈도 많은데 왜 이렇게 집을 좁게 쓰는지 모르겠는 호기심 많은 표정이구요.

알베타는 하루에 5천밖에 못 번다구요? 가난할 수밖에.. 돈 많은 집에서 태어났을 뿐 아니라, 본인 벌이도 뛰어나고 (자기 직업이 있는데 그 외에 출판으로 하루 7천을 법니다..) 본인의 직업에서는 이미 정점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삶이 뭔가 허전하고 생활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대체 이 밝은 동네에서 살면서 왜 낮마다 고생을 해야 하는 건지.. (보정한 게 아니라 실제로 마을이 번쩍번쩍-)

하늘에서 햇빛이 선처럼 쏟아지고 그걸 쬐면 죽을 맛인데 왜 남들은 공기 맑다고 기분이 좋기만 하다는 건지..

가족들은 그냥 주변 사람들 사는 대로 살면 되는 거라고 합니다. 그게 불가능한 건 아닌데 이젠 음식을 먹어도 허기가 가시지 않고, 언젠가부터 남들과 다른 것을 먹어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의 해답을 찾기 위해, 클레어는 원래의 뱀파이어의 삶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 포가튼 할로우로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엄마, 나 포가튼 할로우에서 가볼까 하는데.." "어, 그래~ 늦지 말고 들어와."

전혀 신경도 안 쓰네요. 

가족재산에서 눈꼽만큼, 불과 2프로만 들고 자신의 출신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클레어.

물론, 그 정도의 돈이면 충분하긴 합니다. 마침 저렴한(?) 가격의 집이 한 채 비어있네요. ^^

주택 이름을 제대로 보지 않고 계약한 자의 비극. 계약서와 상품 설명은 꼼꼼하게 봅시다.. 포가튼 할로우에 마늘장식으로 도배한 집이 있었네요.

결국 자기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바깥에서 책읽으며 시간 보내는 클레어. 앞날이 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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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09 17: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플레이 속에서 챌린지를 시작하시다니 새롭네요 ㅋㅋㅋ 아니 뱀파이어 집에 저렇게 마늘이 그득그득하다니 건축가가 ㅊ참 너무하네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0 02:20 신고 수정/삭제

      심심할 때 챌린지를 몇개 찾아봤는데 플레이 속에서 할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만- 스토리상 이쪽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저택은 부지 설명에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예전 주인이 마늘장식에 집착했습니다'라고 쓰여있네요. 다음 글에서는 뱀파이어 넥서스(뱀파이어가 자주 찾아옴) 부지특성 + 마늘도배가 빚어내는 개그 향연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 심래나 2020.11.11 03:48 수정/삭제

      ㅋㅋㅋㅋ 그렇다면,, 온갖 뱀파이어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걸 볼 수 있겠네요 ㅎㅎ 보기 좋은 광경이 되겠어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0.11.11 05:18 신고 수정/삭제

      뱀파이어 심이 찾아와서 '이 집은 뭐야.. ㅠㅠ'하는 모습이 상상가능하죠. 마늘 도배, 뱀파이어 넥서스 특성 모두 처음부터 있던 건데- 이런 설정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