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럭셔리 파티, 로맨틱 가든, 키즈룸]

7세대는 자녀가 많기 때문에 럭셔리 파티 외에 키즈룸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갖고 있는 DLC 중 랜덤 레거시 챌린지 원문(링크) 당시 존재했던 11개를 10세대에 걸쳐서 써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지난 글의 마지막 기준으로 6세대가 12일 남았다고 했는데요.

매튜, 아리아(5세대)의 유령은 여전히 종종 등장하고 있고, 케빈(7세대)과 아주 친한 상태입니다.

케빈을 보면 유령의 초청을 받아서 축제에 참석하기도 할 정도로 유령들과 친하네요. ^^

7세대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청소년 때부터 연애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제때 같이 벚꽃차도 마신 사이인데- 청소년과 청년 사이에는 로맨스가 생기지 않네요.

그렇게 그냥저냥 지내다가 케빈의 청소년기가 다 지나갔습니다.

케빈 특성의 세번째 특성으로 미치광이 당첨! 괴짜/미치광이/책벌레..라니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네요.

<7세대 : 베이커 케빈>
A(결혼상태, 1~25) : 14.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10. 5
C(후계자 직업, 1~10) : 10. Career Hopper(직업 방랑자)
  C1(정규직,1~29) : 25. Food Critic(음식 평론가) 20. Investor(투자자) 8. Villain(악당 보스) 4. Journalist(저널리스트) 1. Musician(음악가)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1. Freelance Painter(프리랜서 화가)
E(세대 목표, 1~17) : 16. Best Club Ever(최고의 클럽)
F(재미 요소, 1~23) : 17. Vacationer(여행러)

예전에 한번 소개했지만, 7세대는 자녀가 다섯이고 후계자 직업이 직업 방랑자입니다. 그 와중에 클럽도 멋지게 운영해야 하고 휴가도 자주 가겠네요.

청년이 되자마자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결혼식이라는 것을 진행해봤습니다. 결혼식은 오랜만이네요.

CC가 전혀 없는 기본 스킨이지만 결혼식의 신랑 신부는 예쁘네요.

성공적으로 결혼식을 마쳤으며 이제 한가족이 된 신부, 캔디가 할 일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미 3대째 내려온 붓수저를 잇기 위해 그림 교육을 받는 것이구요.

또 하나는, 이번 세대에서 아이를 다섯이나 가져야 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결혼식을 마친 뒤 7세대에 추가로 오픈한 럭셔리 파티 팩의 핵심 아이템, 치즈 분수라는 것을 로맨틱 가든의 분수대 옆에 세팅하려고 아이템을 찾아봤는데 말이죠.

분수라면서요. 분수대가 아니라 주방 카운터에 올릴 수 있는 크기였다니, 가구 분류도 분수대나 실외장식에 속하는 게 아니라 바에 속하더군요. 생각도 못했던 터라 찾는데 시간 걸렸습니다.

치즈에 빵 찍어먹는 모습. 왠지 살찔 것 같으니 조금만 써야겠습니다.

케빈은 직업으로 음식평론가를 선택했습니다. 집안 냉장고에 음식이 다양하게 있는데 살찐다고 가든 샐러드만 먹는 것도 짜증나고, 미슐랭 평가단을 하면 왠지 있어보이니까요.

 그렇게 하여 평론가 직업군에 들어갔고,

맛의 탐구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후원을 받는 건 아니니.. 결국 음식 평가를 하려면 사먹어야 하네요.

그렇게 음식평가 다니다가 맞이한 향신료 축제, 젓가락 쓰자며 전화가 와서 미션이 생겼네요.

젓가락이라면 국수죠. 쌀국수를 한 그릇 사서 섭취했습니다.

혀에서는 불이 나고 젓가락질은 어렵고 난리가 났네요.

'내가 이렇게 고생하며 음식평론가를 해야해?'하는 듯 하군요.

결국 때려쳤습니다.

그 사이, 노년이 된 레이먼드는

직장일까지 지겨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샌미슈노의 펜트하우스에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펜트하우스라서 집이 참 넓네요.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려니 자연스레 행복해지나 봅니다.

혼자서 요리도 해먹고..

혼자서 공놀이도 하고..

잠도 혼자 잤습니다. 역시 혼자는 뭔가 적적하고, 다음부터는 가족도 같이 데리고 다녀야겠습니다.

아침부터는 알아서 지내시라고 하고 다른 가족을 돌봤는데.. 막바지에 무리한 듯 하네요.

그리고 캔디는 아이를 하나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았으니 주사위를 굴려봤죠.

<8세대 : 화이트 아이리스>
A(결혼상태, 1~25) : 8.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4. 2
C(후계자 직업, 1~10) : 1.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19. Management(경영자)
D(보조자 직업, 1~10) : 9. Career Hopper(직업 방랑자)
  D1(정규직,1~29) : 28. Internet Personality(인터넷 스타) 1. Musician(음악가) 17. Bodybuilder(보디빌더) 21. Doctor(의사) 7. Diamond Agent(다이아몬드 요원)
E(세대 목표, 1~17) : 17. Domestic Dilemma(집안사정)
F(재미 요소, 1~23) : 6. Runs in the Family(혈통)

이번에는 보조자가 직업 방랑자.. ㅠㅠ

목표가 다섯이기 때문에 낳자마자 다시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

세대 목표인 클럽도 개시했습니다. 유령을 찾기 위해 책도 읽고 컴퓨터로 검색도 하고, TV에서 미스테리한 내용을 보기로 했습니다. 유령을 어떻게 만나야 할지 논의를 한 뒤 샬레 가든으로 가야죠.

열심히 책을 읽으며 유령과 친해지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케빈은 유령친화적인 심인 걸까요. 놀랍게도.. 유령을 회원으로 받아가며 인원수를 채웠습니다.

클럽 특전으로 가득한 공간. 예상 외로 '최고의 클럽'은 세대목표 치고는 어려운 목표는 아니더군요.

훌륭한 클럽을 이루어가는 와중에 직장생활도 열심히 했습니다. 두번째 직업은 칼럼리스트네요.

컬럼리스트의 길에 어느 정도 적성은 있어보입니다. 금방 승진가능해졌네요.

다만, 일이 엄~~청나게 재미가 없을 뿐. 적성은 있으나 흥미는 없나 봅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지, 퇴근하자마자 난리를 부리네요.

결국 두번째 직장도 이렇게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보여서 이번에는 가족을 모아 (가족이 아닌 심도 하나 포함해서) 휴가왔습니다.

펜트하우스가 어찌나 넓은지 여섯이 휴가왔는데 한번에 셋이 모이는 것도 힘드네요. 그만큼 다들 자기 취향대로 잘 놀고 있다는 뜻이겠죠~

심들이 휴가를 떠나면 베이비시터가 집에서 아기를 돌보는군요! 아기 이름은, 원래 제임스인데 입력하다가 뒷글자가 잘렸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둘째는 이름이 먼저 튀어나왔는데..

위에서 첫째 태어나자마자 다시 시도했다고 했는데 어느샌가 둘째 임신이 확인되었습니다.

첫째 아이리스가 걸어다니게 되어 비게 된 요람에 곧바로 새로운 주민이 입주하게 되었구요.

그렇게 애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다섯까지 가는 것이지요. 셋 다음은 넷이 되어야 하겠지만..

소원을 비는 우물에 아이를 빌었더니 이런 식으로 아이를 추가해주네요.

아이가 다섯이 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잠시만 신경을 안 쓰면 어디선가 장난하고 있고

걸어다닐 수 있는 애가 셋밖에 안 되는데도 이러네요. 베이비시터고 뭐고 다 소용없이 전쟁과도 같은 상황이네요. 그나마 둘은 요람에 있으니 다행이다 했는데..

아니.. 이건 또 뭐래요. 안전한 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라 쓰여있지만 이미 옮겨갔습니다. ㅠㅠ

이게 약간 억울한 게, 베이비시터도 있었고.. 버그인지 아기를 선택할 수가 없어서 눈뜨고 굶겼네요. 어쨌든 요람 하나가 원치않게 비었습니다. 아이 숫자는 다섯이 되어야 하니까 결국 여섯째를 입양했습니다. ^^;

그 와중에 케빈의 세번째 직업은 엔터테이너, 그 중에서도 음악계열입니다.

우물의 도움으로 승진까지 도움받으면서

진지한 뮤지션이 되었습니다.

진지한.. 진지한..?

이번에도 퇴근하면서 땅 한번 차 주고 거울에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연주자답게 쫘-악 빼어입은 게 어울리긴 했는데 실상은 별로 안 맞는 직업인 게지요. 특성이 미치광이라서, 진정하려고 거울 누르니 '스스로를 유혹하기'가 있더군요. (..)

보다시피, 재미도 엉망~ 에너지도 엉망~~ 사실 직업 문제라기보다 육아 문제인 것 같네요.

결국 또 때려쳤습니다. 이제 세번째.

이제 그림으로 집안의 수입을 책임져주던 레이먼드도 사망했는데..

가구가 많다보니 공과금이 매주 9천 가까이 나오는데..

전재산이 178만밖에 안 되니 사업가 계열은 좀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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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아직 7세대를 해본 건 아니지만.. 이번 글의 내용이 7세대의 준비작업인 건 분명합니다. 스토리 구상 측면에서도 그렇고, 다음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는 내용인데- 8일 연속 포스팅했으니 좀 쉬었다가 다음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이번 화는 알림 메시지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새 유진도 득남을 했네요. 이로서 '완벽한 아이들' 목표 때문에 셋 모두 연애를 했고.. 결과적으로 셋 모두 자녀까지 봤습니다. 너무 북적거릴 것 같아서 일단 MCCC는 다시 꺼 둔 상태.

어느새 돌아온 IT 페스티벌. 그리고 이번에도 담당은 엠마였습니다.

하지만 로켓을 만들고 싶진 않은 엠마는 남들과 반대로 걸어가더니..

바에서 스크류 드라이버 한잔 하며 축제를 즐기네요. 어쨌든 축제 와서 즐겼으니 OK.

매튜가 지난 글에서 운명을 달리하였으나.. 유골함이 집안에 있어서 때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엠마는 죽었던 시아버지가 자꾸 찾아오는 경험을 하고 있네요.

시어머니 남편이니 시어머니께 토스한 결과. 흠흠.. 업적이 목표는 아니었습니다~

엠마는 곡 사용허가로 돈을 받고 있기는 한데.. 정말 소득이 아담한 게 다른 거 해야겠습니다.

축제때 악기연주도 해봤지만.. 한 푼도 안 들어오네요. 돈벌이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예전부터 집안 수리를 맡고 있었으니 이 참에 샤워부스 업그레이드 좀 해보려구요.

세면대도 비누 공급장치 달고..

세면대를 한 김에 변기도 비데 업그레이드 하고..

자신만만하게 소변도 보고.. (응?)

매트리스도 갈아줬습니다. 이게 손재주 8이 필요해서 잡다한 업그레이드로 수련을 해야했죠.

결국 손재주 10레벨 달성! 이 훌륭한 손재주로.. 유령들이 망가뜨린 거 열심히 고치고 있습니다.

어느새 아리아도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왔네요.

깜짝이야.. 수영장에서 죽었는 줄 알았습니다. 그냥 가만히 떠 있는 거였더군요. 아직 안 죽었습니다. ^^:

축제광의 이번 임무는 티셔츠 사는 건데.. 유령도 축제 티셔츠 입게요?

기념품점에 방문하여 축제 티셔츠 구입하기 완료.

레이먼드의 패션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7세대의 주인공이 될 케빈 이야기도 해야겠죠..

케빈은 침대 밑 몬스터를 보고 겁에 질리는 평범한 어린이로 자랐습니다.

베이비시터의 조언 속에서 창의력 기술도 쑥쑥 자라고 있구요.

그런데 베이비시터를 공짜로 부려먹는 것도 미안한데.. 왜 호출하면 둘씩 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버그 같고 그 시작점이 MCCC에서 베이비시터 건드려서일 것 같아서 위에서 적었듯이 MCCC를 잠시 꺼둔 상태입니다.

 아리아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 알림이 온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남편과 달리 추가수명이 별로 없더군요.

케빈은 놀이테이블에서 그림 그리다 말고 왔는데 크게 상심한 모습이네요.

상심한 건 상심한 거고, 하던 일은 마무리해야죠. 창의력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시간이 흘러가는 중에 레이먼드는 어느새 중년이 되었습니다. 기분이 매우 울적한지 냉수를 마시고 있네요. (..)

사실은 엠마도 잊혀질 뻔 했고 늦기 전에 겨우 케익 불었네요.

6세대는 축제광으로 살고 있는데..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유머와 장난 축제도 방문했습니다. 이게 세번째 글에서야 나온 걸 보면 매주 있는 축제가 아닌가 봅니다.

불꽃놀이를 보자고 하네요.

유머팀으로 축제 참가해서 그야말로 맹활약. 승리를 가져온 뒤 불꽃놀이 시간을 가졌는데요.. 볼꽃은 어딨지 하는 듯한 모습이네요. 정지된 스샷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지금 폭죽 터지는 중입니다.

다행히 폭죽 터지는 모습을 보기는 봤네요.

그리고 돌아와서 음악 천재 야망도 달성. 보상 특성인 마성의 피리는 쓸 일이 거의 없더군요.

야망도 달성한 김에.. 우물님께 기술 하나 달라고 해봤습니다.

날로 먹지 말라네요. ^^;

그래도 음악천재까지 간 만큼 음악은 훌륭하구요. 10레벨에서 가능한 아방가르드 장르 작곡으로 수입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허가 내면 1주일 뒤에 낼 수 있고 그때쯤 앞 곡의 사용기한이 다다르다보니 거의 항상 한 곡, 어쩌다가 두 곡으로 수익이 나네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매튜의 영혼이 희미해진다네요. 환영입니다. ^^

시간이 많이 흘러서 레이먼드가 엄청난 갑부 야망도 달성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특성이 12개가 넘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심' 업적도 달성했네요. 재산을 보아하니.. 일은 그만해도 될 듯.

그리고 케빈의 어린이 시절도 다 지나갔네요.

여기서 케익 불고 청소년이 된 거는 별다른 게 없는데.. 피네님 블로그의 댓글을 보다가 문득 생각하게 된 게 있었습니다. '과연 이 컴퓨터에서 이 그래픽이 최선일까?'

전체적으로 중간으로 세팅된 것에서 심만 최고품질로 바꿔봤습니다. 뭔가 달라보이나요?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확실히 심들의 그래픽이 매끈해진 느낌이 듭니다.

심'만' 품질이 좋아진 게 느껴지는 게.. 심은 예쁘게 나왔는데 스크린은 계단형의 뭉뚝함이 보이네요.

그래서 미친 척 하고.. 그래픽 품질을 최고로 올렸습니다. 마침 IT 페스티벌 축제가 있어서 참가한 모습.

예상외로.. 그럭저럭 잘 돌아갑니다. 평소에 2500MB쯤의 메모리를 사용했는데 초고화질로 샌미슈노 간 바람에 4400까지 갔지만! 여전히 버틸 수 있는 범위이고 CPU 부하도 버틸만 하네요. (대신 둘 다 총 사용량 90%대를 찍습니다.) 

물론 완전히 매끄럽진 않고 화면을 갑자기 크게 휙 움직이면 잠시 끊기긴 하던데, 게임에는 지장이 없네요. 이 정도는 예전에도 이따금 있던 현상입니다.

케빈이 이렇게 멋있는 모습인지 몰랐네요. 다른 분들은 심즈를 이 맛에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래픽이 좋아지니까 저도 모르게 더 가까이에서 스샷을 찍게 되더군요. 이제 다른 분들 블로그의 여러가지가 이해되는 중입니다.

심만 품질을 올린 게 아니니까 물도 끝내주네요.

다들 완전히 멋쟁이가 되었습니다.

이제 심의 모습을 보며 게임을 하려니.. 살도 빼고 외모도 가꿔야겠네요.

 

심즈 그래픽에 감탄하는 시간은 이쯤해두고..

케빈은 큰 어려움 없이 A등급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7세대가 시작되려면 12일이나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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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네 2021.02.09 18: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확실히 좋아졌네요! 저는 심을 최고 품질로 해놓으면서도 이게.. 품질 변경이 되는 게 맞나?(눈이 안 좋아요..ㅋㅋㅋ) 했는데 진짜 달라지네요. 잘 돌아가시니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9 19:18 신고 수정/삭제

      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그런지, 그래픽 옵션을 최고로 며칠 하다 보니 저 또한 '이게 최고가 맞긴 한가'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다만, 그래픽의 차이는 심을 가까이 봤을 때에 티가 나더군요. 다음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중간품질이나 최고품질이나 제 블로그 글에선 그게 그겁니다. ^^;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6세대에 추가한 컨텐츠가 로맨틱 가든 팩이니.. 핵심 내용인 우물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랜덤 레거시 내 소원의 우물 사용규칙 규칙에 대해서는 예전에 랜덤 레거시 규칙을 번역한 글에 나와있는데요.

[TS4:RLC] 0. Random Legacy Challenge 적용규칙

소원을 빌 때 세대 목표와 관계된 것은 빌면 안 된다는데 '새로운 풍경'과 '축제광' 모두 우물로 빌만한 소원이 아니니까 항상 금지하다는 부자되기, 젊음 물약과 같은 걸로 친다는 젋어지기..만 빼면 될 듯 합니다.

왠지 소원을 빌면 결과를 답할 것처럼 생긴 우물입니다.

빌 수 있는 소원은 대충 이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제 세상 다 산 듯한 매튜가 대표로 소원을 빌어보겠습니다. 기술을 주세요!!

매튜의 첫 소원은 안타깝게도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실패가 이 정도 패널티라니 다행이네요.

베이비시터.. 어째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지난 글 마지막에 곡 사용 허가를 냈던 엠마인데요. 수익이 아주 귀엽네요.

과연 패치로 인해 겁먹음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안타깝게도 케빈은 악몽을 꾸면 슬퍼하네요.

분명히 고장난 욕조였는데.. 아기 목욕은 되네요.

한편 매튜는 소원빌기 2차 시도를 합니다. 우물색을 보면 대답을 알 수 있는 거였군요!

2차는 성공하였습니다. 기타를 산 적이 없는 집안에서 기타 3레벨이 나왔네요.

(기타가 집에 없으니까) 다른 가족들은 익힐 수 없는 스킬을 익히고는 자신만만해하네요.

엠마는 어느 샌가 바이올린을 10레벨까지 올렸습니다. 곡도 6곡이나 썼구요. 그런데 매주 한곡씩 사용허가가 가능해서 돈과는 인연이 없네요.

매튜는 이번에는 진짜로 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좀 해서인지 수명이 다한 뒤 1주일 넘게 더 살았습니다. 이러면 젊음 물약 안 먹어도 볼 거 다 보는 거였네요.. ^^;

가족들의 애도 속에 저 세상으로 가는데.. 애도하는 가족은 아내인 아리아와 며느리인 엠마 둘 뿐인데, 그 외에 베이비시터가 둘이네요. 베이비시터 중복예약도 있던가요. ㅎㅎ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아야 하는 심즈. 이번에는 로맨스 축제에 갑니다. 축제 참 많아요~

특별히 이번에는 예전 베이비시터께서 초청을 하셨네요.

그래서 시민들과 만나는 미션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가 죽어서 슬픈 와중에도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중인 레이먼드.

사실, 로맨스 축제의 메인은 벚꽃 차 마시기와 연애 전문가 만나기..아니겠습니까.

레이먼드의 연애운은 오래 갈 연분이라고 합니다. 오래 가야죠..

예전 베이비시터와 근황 토크도 하였는데 베이비시터를 그만두고 의상전도사라는 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MCCC 때문에 가족이 생기고 이사하고 하면서 베이비시터 직업을 잃은 것 같네요.

소원을 빌던 매튜가 사망하였으므로 이번에는 엠마가 도전해봤습니다. 다들 우울하니 행복을 주세요!!

네.. 다행히 행복해졌습니다. 행복함+1..이네요. 24시간 버프라니 그건 다행인데 친구가 죽은 우울함의 크기에 비해서는 참 아담한 숫자의 행복함이네요.

축제광..답게 이번에는 벼룩시장에도 참여를 하려는데

매튜는 죽어서도 등장하는군요.. 어쨌든 이번 축제 참가자는 아리아로 낙점되었습니다.

정말 유령이 나타났습니다. 아리아는 수영하다가 졸지에 샌미슈노 끌려왔구요.

벼룩시장에서 상인과 흥정하라니.. 물품 상인은 못 찾겠어서 가판 상인과 흥정했네요.

어째 이번 글에서 레이먼드가 안 나왔는데 레이먼드는 순조롭게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직업군도 이미 예술의 후원자 분기에 들어갔고 걸작도 종종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글에서는 어린이가 된 케빈의 성장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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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심즈4 플레이한 것만 적다 보니 내가 매튜인지 매튜가 나인지 모르겠어서 (그러고 보니 매튜는 아직도 안 죽었네요.) 게임 밖의 이야기도 간만에 올립니다. 컴퓨터 내 스크린샷을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계속 게임로그만 쓰면 영영 못 올릴 것 같은 스샷이 몇 개 있길래 이참에 올려보네요.

 

1. DLC 구매..

이것도 구매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만 오리진에서 처음으로 결제를 한 건 작년 1월 31일. 무료팩인 즐거운 연휴 팩이었더군요. 제가 19년 12월 중순부터 심즈4를 했으니 한달 반만에 '뭔가 컨텐츠가 부족하다'를 느낀 것 같구요.

진정한 첫 구매는 4월 12일 뱀파이어 팩이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5개월간 결제 안 하고도 잘 했네요. 예전에도 적은 적 있는데 뱀파이어 팩 구매 이유는, 10대까지 대잇기 업적 달성 후에 다음 단계가 26대 잇기, 10개 가족 10대 등 어마어마한 것들이기에 이대로는 못하겠다 싶어서 했던 거였죠.

012

5월 초만 해도 저 넓디넓은 '내 컬렉션' 칸에 뱀파이어 하나만 떡하니 있었고 저때 '에코 라이프 팩이 뭐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와서 보면 그 많은 양의 DLC 구매 중 유일하게 전혀 할인 안 받고 산 게 에코라이프 예약구매였습니다. 참고로, 위의 뱀파이어 팩은 25% 할인때 샀고, 그 뒤는 다 50% 할인이었죠. 굳이 예외를 하나 더 꼽자면 5월 10일에 '사계절이야기+육아일기+미니멀라이프'를 번들로 묶어서 산 거 정도? 그 뒤 할인할 때마다 몇개씩 주워담았더니 11월 24일 스샷에는 빈 칸이 별로 없더군요. (Benee 덕분에 스샷이 남았네요.)

많이 샀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던 게.. 12월에 특가 행사가 나왔는데, 이미 다 갖고 있어서 살 게 없더군요.

현재 마지막으로 구매한 건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빈티지 홈, 그리고 디지털 디럭스였네요.

디지털 디럭스는 DLC가 아닌 것 같고.. 뭐라 분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금빛 아이콘 아이템이 뭐가 있었더라.. 한번 찾아서 써먹어 봐야겠네요.

저는 구매는 쌀 때 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DLC는 disabled 시켜놨기 때문에 그것만 하나씩 풀며 즐겨도 한참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잘 보여주는 게 랜덤 레거시 챌린지 같네요. 현재 6세대이고.. 활성화된 DLC도 6개 뿐인 세상인데 그래도 게임은 즐겁기만 하니까요. 참고로 메인 플레이도 구매 DLC 중 13개가 풀려있고 16개가 봉인중입니다.

Disable 얘기 나온 김에 하나만 더. 제가 인터넷이 안 좋은 곳에서 게임해서 그런가.. 오리진이 오락가락 해서 가끔은 disable 설정값이 날아가곤 합니다. 그래서 이런 창도 보곤 하는데요. (위의 스샷은 작년 12월 20일이었는데 저는 현재까지도 캠퍼스 라이프 컨텐츠를 플레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Disable 설정이 풀려서 팩 주요내용 설명 나오는 것을 '아직 내게 저런 컨텐츠가 남아있구나'하며 봤었네요.

 

2. 심즈4 플레이 성능

말해 뭐하겠습니까.. 게임을 위해 컴퓨터를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 게 아니고 해외생활이라 엄청 안 좋죠.

그런데 이 블로그 초기에 무시해서 미안~이란 글도 적었던 2018년 gram (13인치) 으로 게임하다가 작년 초에 회사에서 지급받은 HP 랩탑을 쓰게 된 게 제 심즈4 플레이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게 대부분의 성능이 그램보다 좋은데 한가지 안 좋은 게 있으니.. 최대해상도가 고작 1368 픽셀입니다. 13인치 그램도 1920인데 말이죠!

그래서 두 컴퓨터 사이를 왔다갔다 했던 게임 초기에 스샷 찍은 걸 보면 해상도가 왔다갔다 했는데, 제가 불편함을 느껴서 심즈 게임 해상도를 둘 다 1280으로 낮췄습니다.

그러면서 그램에서도 64비트로 심즈4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블로그에는 9월 29일에 올렸는데 실제로는 작년 9월 26일부터 그램에서 64비트 심즈4를 돌렸더군요.

따로 노트북 모드 안 쓰고, 그래픽 품질을 중간으로 했는데도 그램에서 잘 돌아가는 중입니다. 물론 CPU의 한계 때문인지 로딩은 다소 깁니다. 그때는 심즈4 혼자서 CPU를 80% 쓰기도 하더군요. 다행히 플레이 중에는 심즈4가 5~60% 수준입니다. 원래 문제가 되던 건 CPU가 아니라 메모리였는데 연초에 메모리를 8GB로 올렸더니 이제 메모리도 여유가 있더군요.

사양이 낮은 게임인 것은 아닌데 생각보다 할 만하구나 싶고 심즈4의 가장 중요한 요구조건은 SSD 저장장치와 8 GB RAM 이었던 것 같습니다.

CPU도 최소사양 이상 필요하긴 한데.. 심즈4의 CPU 최소사양은 10년 전에 나온 CPU 수준이니까요. 2011년 문서가 있는 것을 보아 제 PC가 10년 된 물건으로 보이는데, 심즈4는 고해상도에 그래픽 높게 해도 잘 돌아가더군요. PC니까요.. 외장 그래픽카드도 있고, 제가 쓰는 어느 랩탑보다도 빠른 CPU가 있으니까 오히려 거기서 가장 잘 돌아가더군요.

1년 넘게 해보니까 심즈4가 최소사양이 어마어마한 게임은 아니더군요. 최소사양이 Core2 duo e4300 정도인데 어느 정도냐면.. 제 그램 CPU랑 비교해도 저렇게 압도적으로 안 좋은 겁니다. 도토리 키재기..

그렇다 보니 플레이 환경을 조금씩 낮추다 보면 어느 선부터는 원활하게 돌아가더군요. 제가 처음에는 그램에서 심즈4가 안 돌아가는 줄 알았다가, 그래픽 최소로 세팅하고 해상도 낮춘 뒤 이게 이렇게 빠른 게임이었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눈꼽만한 해상도에 낮은 그래픽으로 하느니 그냥 버벅이며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구요. 생각해 보니 다른 블로그의 심즈4 플레이 스샷들 보면 다들 저보다 훨씬 매끈하더군요. 게다가 저는 MOD, CC도 최소화하구요.

제가 심즈 세상의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게임 속도를 선택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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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네 2021.02.06 11: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노트북 살때 심즈 사양에 맞춰서 사면서 심즈 사양이 높구나 했었어요ㅋㅋㅋ 저도 심즈 초반에 그램으로 잠깐 돌렸었는데, 그때는 느려도 그냥 했는데 이 노트북으로 옮기면서 너무 빠르다...! 신세계야! 했네요. 요즘 느렸던 게 아마 은행 관련된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리소스를 잡아먹어서 그랬던 듯해요. 심즈 말고 컴퓨터 자체가 느려졌던 것 같기도..ㅎㅎ 지우고 나니 예전처럼 잘 돌아가더라구요! 여전히 윙윙 소리가 심하긴 하지만. 아마 심즈를 느리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리쉐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6 13:44 신고 수정/삭제

      저는 노트북이 먼저이고 심즈4 입문이 나중이긴 한데 처음에 버벅이는 거 보고 '심즈도 사양 높은 게임이네'했습니다. 다시 한국 돌아가면 PC를 새로 살 건데 그때는 1920 해상도에 높은 그래픽으로 심즈4 해봐야죠. ^^
      피네 님이 요즘 느려진 건 리소스 문제였군요. 심즈4가 느려지면 다른 프로그램이 잡아먹는 건 없나 잘 봐야죠. 심지어 오리진이, 더 다운받을 것도 없는데 컨텐츠 다운로드 받는다며 CPU를 30%나 잡아먹는 것도 종종 봤습니다..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이번 주는 5일 연속 포스팅! 입국 후 자가격리중이라 시간이 좀 났습니다. (다만, 과거형입니다.. 지금은 바빠요. ㅠㅠ)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깔끔한 세대 목표, 깔끔한 재미 요소. 6세대의 컨셉은 역마살이로군요. 집도 옮기고, 나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지난 글에서 NPC 심들의 대규모 이사가 있었는데, NPC들도 64x64 부지는 부담스럽나 봅니다. 빈 집이 있네요.

그동안 꿈꿔왔던 대저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택에 가구까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원래 살던 가족이 모두 늙어죽는 바람에 가구가 모두 실종되었나 봅니다. 강제로 빈 집에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살던 박쥐 저택의 전체 모습입니다. 6인 가구가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집이었고, 화장실도 4개나 있는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살면서 불편한 게 없었으니 이 집의 가구를 다 들고가겠습니다. 원래 빈 부지였으니 빈 부지로 환원하고..

저택에 가져와 봤는데 그 많아 보이던 가구, 집 밖으로 나온 것도 많았는데 가구를 다 배치했는데 저택 1층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역시 저택은 다르네요. 2층까지 쓰려면 8인 가구로도 부족하겠네요.

그리고 랜덤으로 부지특성도 뽑았는데 아주 무난하게 잘 뽑혔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추가로, 이번 세대의 컨텐츠가 로맨틱한 정원이다 보니.. 정원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심들이 분수에 자주 놀러오더군요. 다음 세대에는 저 분수 옆에 치즈 분수 하나 놓아야 겠네요. 

정착을 마치자마자 바로 그림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제 랜덤 레거시는 그림이 빠지질 않네요.

그림 안 그리는 잉여들은 방에 스크린 놓고 티비보고 있습니다. 저택이라서 야외용 스크린이 방 안에 들어오네요. 집 밖도 엄청 넓던데 집 안도 광장입니다. 64x64 부지는 모든 것이 이렇게 넉넉하군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제는 빠른 속도로 게임을 해도 TV가 잘 나오더군요. 그 사이에 패치가 되었나 봅니다.

심즈에서 그림 한 장이 1만을 넘는 것이 가능하군요. 그동안 그림을 다 팔아치웠는데 이건 신기해서 안 팔고 벽에 배치했습니다. 이제 네자리수는 시시해서 캡쳐 안 할 듯. ^^

매튜도 나름 돈 잘 버는 심으로 출근 한 번에 3천 이상 벌지만, 집에서는 그저 수리나 하고

쓰레기 버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세대가 바뀌었고 새집마련도 거하게 했으니 바로 청혼을 하는 레이먼드.

어쩌면 당연한 건데.. 엠마의 스킬 레벨이 바닥이네요.

프리랜서 음악가로 밥값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들었습니다.

마침 걸작을 하나 그린 아리아가 슬쩍 보고 가네요.

스크린 말고 소리날 게 없는 집안에서 악기 소리가 나니까 다들 구경하고 지나가네요.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는 사람도 있는 법. 레이먼드와 나이 차가 크지 않은 크리스토퍼도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MCCC로 가족이 성장하니 바로 내보내려구요.

여자친구가 있었으니.. 청년이 되자마자 바로 청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해서 출가하게 되었는데.. 자금사정상 겨우 윌로우크릭의 스트림렛 싱글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또 한번 출산 붐 발생. 다들 참 생산적이네요. 바토레 칼렙, 세 쌍둥이.. 화이팅..

그렇다면 우리도 아기 하나 만들어야죠. (?)

아기가 생겼어요~~했는데 아기가 싫은 레이먼드에게는 역효과였네요. 오히려 호감도 하락.

아기 생겼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시 자버리더란..

아기를 좋아하지 않고, 분수를 좋아하는군요. 

그 사이에 처음으로 청구서가 도착했는데 액수가 엄청나네요.

게다가 이것도 '검소함' 찍어서 2천 깎인 것이고 원래는 부지 세금이 7천대더군요.

뜨끔.. 게임을 하다 보니 MCCC에서 에러가 발생했네요. 조마조마해서 랜덤 레거시 때에만 MCCC를 쓰고 다시 지워야겠네요. 로그 파일 보니 유진 관련으로 에러가 발생했던데 유진도 내보내야 겠네요.

이번 세대는 여유롭게 사는 세대이다 보니 축제도 다니려는데 첫 축제는 IT 페스티벌이네요.

축제 참가자는 엠마. 와보니 컴퓨터 스킬 경연, 로켓 제작 등을 하는데 스킬이 없는 엠마에겐 남얘기이고 그나마 참가할 수 있는 것은 망원경 천체관측 정도입니다.

이 축제는 집중함 버프를 받네요.

망원경을 휙휙 돌리며 관측을 한 결과

하늘 사진을 얻었습니다.

하늘 사진이라더니 로켓이 찍혀있는데요.. 흔한 사진인데도 집중+7 버프네요. 집중버프 아이템 환영~

축제 놀러다니는 것도 여흥이지만, 저택 내에서도 놀거리가 많습니다. 집 안에 이만한 수영장이 있네요. 다른 운동기구가 없다보니 다들 수영장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서 집안에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엠마의 일상은 바이올린 연습이고, 레이먼드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게 일상입니다. 예술 가족이네요.

레이먼드가 우려하던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6세대는 하나만 낳으면 되니 얘가 7세대죠.

<7세대 : 베이커 케빈>
A(결혼상태, 1~25) : 14.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10. 5
C(후계자 직업, 1~10) : 10. Career Hopper(직업 방랑자)
  C1(정규직,1~29) : 25. Food Critic(음식 평론가) 20. Investor(투자자) 8. Villain(악당 보스) 4. Journalist(저널리스트) 24. Art Critic(예술 평론가) 1. Musician(음악가)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1. Freelance Painter(프리랜서 화가)
E(세대 목표, 1~17) : 16. Best Club Ever(최고의 클럽)
F(재미 요소, 1~23) : 17. Vacationer(여행러)

7세대 주사위를 굴려봤는데.. 아이 5명 어떻게 하죠. 직업은 또 직업방랑자랩니다. 음식평론가 나온 뒤 예술평론가가 또 나와서, 한 심이 동시에 할 수 없는 직업이라 다시 굴린 결과인데 직업들이 다 제각각이네요.

바로 베이비 시터 투입. 마을이 달라서 그런가, 이번에는 새로운 사람이 왔네요.

이즈음 베이비시터 고용도 힘들 크리스토퍼는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화이팅..

축제가 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향신료 축제~

이번 축제에는 레이먼드가 커리를 먹으러 찾아왔습니다.

역시 요리 축제라서 영감받음 버프로군요.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게 먹고 있는 레이먼드.

안타깝게도 Whelan Raymond는 한국인이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매튜는 다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었으니 가셔도 되죠.

죽기 전에 분수 한번 구경해 보도록 하죠.

땡그랑~하고 동전을 던져봅니다. 너무 순식간이라 캡쳐가 안 되네요.

재산이 1 감소하였습니다. 줄어도 티가 안 나겠네요.

말년에 분수에 동전 던지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진은 퇴거요청.. 아니 청년이 되었습니다. 요리 6랭크 되도록 가족들 열심히 먹여살린 후

짜잔~ 카리스마 2레벨 달성..이 핵심이 아니고,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여기에 냅두면 MCCC가 또 에러낼지 모르니 바로 결혼해서 가족을 합쳤습니다.

안젤리나는 이미 샌미슈노에 집을 마련했더군요. 아파트에 처음 와 보는 유진. 아파트라니 좁겠다 싶은데..

어라? 안 좁네요. 생각보다 넓은 아파트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파트 중에선 펜트하우스네요.

이제 내보낼 사람 다 내보냈고~ 다소 한적해졌으니 메인으로 돌아와서

바이올린 뚱땅거리던 엠마는 어느 새 바이올린 9레벨이 되어 곡 사용 허가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체통으로 사용허가 하고 자신만만하게 손 씻으러 가는 엠마. 그래봐야 몇백 밖에 못 법니다..

 

이번 세대는 여유롭게 살 예정인데 안 그래도 넓은 저택에서 가족이 하나씩 줄어드니까 점점 휑해지네요. 심들이 사교 욕구가 떨어져서 컴퓨터로 채팅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서 가족이 늘어야 겠네요. 6세대는 아이가 하나라서 적적할텐데 7세대가.. 아이 5명이니.. 그 때는 북적거리겠지요. 하하하.. 중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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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완벽한 아이들' 목표 때문에 고생하는 이야기가 이번 글에도 이어지겠습니다. ^^;

지난 글에서 레이먼드가 어린이 시기 목표를 달성한 것까지 적었는데, 한숨 돌리고 나니 청소년 시기 목표가 눈에 보이더군요. '24시간 이상 연애', 'A등급 성적' 두가지만 하면 됩니다. 간단한 일이네요.

가족 말고 또래의 심이 더 있기만 하다면 말이죠. (..)

또래의 여성 심이 없어서 청소년을 찾아서 노크하고 대화하는 당돌한 레이먼드 어린이 되시겠습니다.

흠.. 레이먼드는 마성의 혓바닥이라도 지닌 걸까요. 그게 되네요.

어두컴컴한 포가튼 할로우 집에도 초대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명연설을 펼치고 있네요.

우선 청소년 심과 가까워진 후, 자기가 청소년이 된다는 전략을 지닌 시간을 달리는 소년입니다.

청소년이 되자마자 예비 여자친구인 베이커 엠마 양을 모셔왔습니다.

분위기 괜찮은데요?

이 모든 일이 청소년 된 첫 날 일어났습니다.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후에는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기도 하고~

이 집에서 잠도 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미 거의 가족이네요.

 

가장 걱정되던 것을 해치웠으니 미래를 생각해야죠.

3대째 내려오는 붓수저의 힘.. 그림 조기교육(조언해 주기)입니다.

사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이미 7세대 주사위도 굴린 상태인데 4대 연속 그림으로 밥벌이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직업이 예술의 후원자가 아니고 좀 다릅니다.

이 집에 아이가 셋이 있는데 다른 아이도 어린이때 단짝 친구를 맺어야 해서.. 둘이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년 야망도 차곡차곡 달성하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크리스토퍼는 영재 야망을 달성하고 프로그래밍를 하고 있구요. 막내인 유진은 미술 신동이 되었는데, 그림을 그리진 않고 요리를 합니다.

둘도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이 세상에 '다른 가족'이래봐야 다 합쳐봐야 44명 뿐이고 다 저렇게 나이가 있습니다. 또래 여성 심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는 세상이네요.

그래서 남은 챌린지 기간동안 MCCC로 심을 채워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구/출산 두가지 설치했습니다.

이제 게임 들어오면 알림에 나오네요. 번역을 따로 안 받았는데 중요한 건 다 한글로 나옵니다.

이내 바토레를 시작으로 알아서 결혼하기 시작했고..

주말이 되니까 줄줄이 이사를 하더군요. 저 스크롤 보세요. 대체 몇 가구나 입주한 건지. @.@

그래서 동네마다 다시 사람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도 같았던 베이비시터도 짝을 찾았고~ 블라디어쩌구씨도 짝을 찾았습니다.

바토레는 아예 출산까지 했네요. 들어가서 보니까 마이클이라는 뱀파이어 남자아이더군요.

다른 심도 배부른 심이 종종 보이고 하는 걸 보니 이제 인구부족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MCCC가 어떻게 작동하나 구경하는 사이에 업적도 하나 달성했습니다. 별 건 아니고 한 집안에서 100만 벌면 얻는 업적입니다. 그림 팔아서 달성한 게 아니고 아리아에게 그림 시켰는데 그때 매튜가 돈벌어 오면서 달성했습니다.

아리아가 그리 돈을 잘 벌진 못하는 것 같은 게.. 이쯤에야 화가 야망을 달성했습니다. 걸작을 팍팍 쏟아내는 건 아닌 거지요. 냉장고 앞에서 밥먹다가 사진 배경이 된 레이먼드는 덤.

생각해보니 랜덤 레거시에서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엄청난 갑부 달성한 심이니 돈을 많이 번 편은 맞습니다.

둘째 크리스토퍼도 청소년이 되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애들 생김새가 왜 다들 이럴까요. (-.-) 아마 매우 유혹적인 건 얼굴이 아니라 재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유혹적이든지 간에.. 연애만 잘 되면 되죠~

셋째 유진의 경우는

또래 친구를 만나서 호감도를 쌓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장해버렸네요. 유진이 벙찜.. 유진이 성장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매튜의 경우는 아주 간절하게 유진이 성장하길 기다렸죠.

늦둥이가 이게 문제군요. 아버지는 곧 죽을 것 같은데 아직도 어린이입니다.

매튜는 유진의 A등급 성적도 봐야 하고, 유진 여친도 봐야 하고, 레이먼드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전설의 아이템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랜덤 레거시 규칙에 따르면 5세대가 가기 전까지 한번은 쓸 수 있는 바로 그것, 젊음 물약입니다!

두둥! 전설의 영약을 먹기 위해 제단도 쌓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엄청 멋없게 원샷하고 개수대 가더군요..

다행히 시간을 벌게 된 유진, 촛불을 불더니~

예술하는 청년의 외모가 되었습니다. 외모만 놓고 보면 유진이 그림을 그리고 레이먼드가 요리를 하는 게 어울리겠네요.

안젤리나 누나를 불러다가.. 친형이 컴퓨터 하고 있을 때 뽀뽀를 하고

엄마가 일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여자친구 되어달라 부탁했습니다.

며칠 뒤 유진이 A등급 고등학생이 되면서 셋 모두 '완벽한 아이들'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채웠습니다. 이제 매튜는 안심하고 저 세상 가도 되겠습니다. ^^

다시 화제를 돌려 레이먼드. 붓수저의 길이다보니 청년이 되기 전부터 이런 그림을 뽑아내네요. 안타깝게도 청년이 될 때 그림 10레벨이 되진 못하고.. 9레벨이었습니다. ^^;

돌이켜 보면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삼형제 모두 올바르게 커서 A등급 고등학생되고 연애 성공하고 가족의 재산은 어느덧 100만이 넘었고.. 보람찬 삶이었다..라고 회상하는 고등학생 레이먼드입니다.

덤덤하게 컴퓨터게임하면서 생일이 오기를 기다린 뒤

촛불을 부는 레이먼드.

특성을 매번 랜덤으로 굴렸더니 외톨이에 아이 싫어하는 심으로 성장해주었습니다. 특성이 저런데 자녀가 하나 뿐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참고로, 7세대는 5명이거든요. (ㅠㅠ)

 

아..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서 5세대 내용을 다 넣어 버렸네요.. 엄청 정신없이, 그리고 오랜시간 한 건데.. 머쓱..

따라서 다음 글은 6세대로 찾아뵙고, 6세대와 잘 맞물리는 7세대 주사위 결과도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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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다갘ㅋㅋ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 너무 그 표정이에요 레이몬드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MCCC를 설치하셨군요,,! 이제 다시 복작복작한 심세계가 되겠네요 !!
    늦둥이를 키우기 위해 젊음의 물약을 사용하는군요,,! 무려 제단까지 설치해줬는데 왜 멋없게 먹었대요 눈치가 업군요 매튜~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18: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외모를 별로 바꾸지 않고 자라는 대로 냅두는데.. 어린이때 그렇게나 귀엽던 심이 갑자기 양아치로 변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심들은 어렸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네요~
      MCCC를 설치하면 심이 확 늘어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이사하고 나서 심을 세어보니 심은 하나도 안 늘었더군요. 그래도 계속 출산이 되고 있으니 젊은 심으로 복작복작해질 듯 합니다. 그러면 이번처럼 늦둥이로 아이 숫자 채운 뒤 젊음 물약 마실 일도 없겠죠. ^^

    • 심래나 2021.02.04 00:22 수정/삭제

      아 진짜 어린이에서 청소년 될때,, 너무 심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게임이라 그런지,, 마의 청소년기를,, 현실반영 제대로,,,,, ㅜㅠ~~
      그동안 노숙자신세였던 친구들이 이사온거였나보군요! 정말 이제는,, 동년배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닐 일도 줄어들겠어요,,! 조금,,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4 01:09 신고 수정/삭제

      심즈4가 어떤 부분은 정말 디테일하죠. 캠핑을 떠나요..도 미국 생존주의 스타일 캠핑 잘 표현했다고 들었고, 육아일기..도 디테일한 거 잘 챙긴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동양인 입장에서 느끼는 서양인들의 역변도 잘 표현했네요. ^^
      MCCC의 효과는 좀 더 봐야지 체감할 듯 한데 일단 끊이지 않고 심이 태어나는 건 좋아보입니다.

현재 술라니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지만 술라니에서 할 때를 대비하여 규칙을 옮겨옵니다. 당장 할 거는 아니고, 아마 이런 글이 있었는지 까먹을 때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섬으로 된 월드에서는 무인도 챌린지가 제격 아니겠습니까. ^^

 

기본적인 규칙은 아래 글을 참조하였고 아일랜드 라이프 팩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몇가지를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심즈4 무인도 챌린지 규칙

 

<초기 조건>

1. 무인도에 오게 된 배경은 각자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처처럼 도시에 살다가 비행기 휴가 중 추락해서 조난을 당했을 수도 있고, 무인도 챌린지에 성공하면 큰 보상이 있어서 도전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외 어떤 이유로든 당신의 심은 무인도에 혼자 도착하게 됩니다.

2. 심의 특성과 연령은 자유입니다. 다만 시작 야망을 사랑 야망으로 하여 '매혹적' 특성을 보상으로 얻은 뒤 무인도에 도착하여 낚시 전문가로 교체합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심이라면, 청소년 시기에 시작 야망을 선택하여야 매혹적 특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배경이 되는 부지는 술라니의 '키 포인트'이며 원래 있던 '바다의 파라다이스', '공공서비스 차단' 부지 특성 외에 '사적인 공간'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부지에 가장 싼 부엌 카운터 하나, 가장 싼 냉장고 하나, 가장 싼 오븐 하나를 배치합니다.

부지 특성 변경은 건설 모드 왼쪽 위 부지정보 - 특성패널에 있습니다

4. 심은 부지를 구매한 뒤 재산이 0이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비용을 들고 이사 와서 0을 만들거나 치트로 지워서 재산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플레이 규칙>

1. 무인도에 조난당했으므로 직업은 가질 수 없으며 그림 판매, 출판 인세 수입도 안 됩니다. 다른 부지로의 이동도 안 됩니다. 근처에 요트도 있고, 공용화장실도 있지만 못본 척 하세요.

2. 의상은 조난 당시에 입은 옷 한 벌 뿐이며 항상 이를 지켜야 합니다. 잠옷이나 수영복의 경우 기본 의상에서 벗는 형태로 꾸미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 밖의 의상을 추가할 때마다 1천 시몰레온을 각자의 방법으로 재산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3. 시몰레온을 얻는 방법은 '원예', '낚시(낚시대, 통발, 스노클링)', '해변탐색' 뿐입니다. 해당 방법으로 얻은 물품을 판매하여 수입을 얻어야 합니다.

4. 시몰레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아래와 같이 제한됩니다.

  - 건축 아이템 : 가구가 아닌 벽, 벽지, 타일 등은 구매 가능합니다.
  그러나 벽을 설치했다면 상황에 맞는 벽지와 바닥을 같이 설치해야 합니다.

  - 초기 : 술라니 화산 BBQ 화로, 의무를 다하는 시민 관목 (같은 역할의 다른 관목도 가능), 실외 쓰레기통
  ※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은 기본 욕구인데 야생에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캠핑을 떠나요 팩이 있다면 더 저렴한 모닥불을 구매해도 됩니다.
  ※ 위에서 초기에 배치한 오븐/카운터/냉장고는 화로나 모닥불을 사면 가족가방에 넣은 뒤
  챌린지 종료까지 팔지 않고 보관해야 합니다. 재산이 2천 시몰레온 이상 되면 무조건 화로나
  모닥불을 구매해고 더 이상 오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낚시 2 : 고디엄 요람, 고리버들 세공 싱글 침대, 속삭이는 고리버들 세공 더블 침대
  ※ 관목에서 낮잠자는 게 침대에 비교할 수는 없고, 씻는 것도 기본 욕구이죠.

  - 낚시 3 : 누더기 허수아비
  ※ 원예에 여러가지 도움되는 아이템으로 사계절 이야기 팩이 필요합니다.
  해당팩이 없다면 원예가 없더라도 아래의 물품의 구매를 해제합니다.

  - 낚시 3 / 원예 3 : 각종 씨앗, 원예 재배 용기, 어머니 자연의 용암 세면대
  ※ 본격적인 원예를 위한 도구들, 그리고 세면대입니다.

  - 낚시 5 / 원예 5 : 구식 빨래통, 모델 T 빨래줄
  ※ 빨래하는 날 팩이 필요합니다. 해당팩이 없다면.. 동성심을 하나 추가해주세요. 재산은 늘면 안 됩니다.
  빨래의 효과가 여러가지 무드렛으로 나타나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주변인으로부터 무드렛을 얻을 수 있게
  되었기에 이를 통해 대체하는 의미입니다.

  - 낚시 6 / 원예 6 : 목공 테이블
  ※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가 구매목록에 없는 것은.. 만들어서 쓰라는 것이죠.

  - 낚시 10 / 원예 10 / 손재주 10 : 아일랜드 라이프 표시가 붙은 모든 물품
  ※ 조난생활 마스터! 그래봤자 살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5. 요리할 때에는 필요재료가 존재하며 그 재료를 모두 갖고 있는 것만 요리할 수 있습니다. 해안에 조난당했는데 뜬금없이 돼지고기 바베큐를 하는 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구할 수 있는 물품상 물고기랑 과일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조리하게 됩니다.

6. 낚시 야망을 완수하려면 이동이 필요합니다. 1800 시몰레온의 아우트리거 카누를 구매한 뒤 하루 한 번 다른 부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낚시만 해야 하며 다른 심과 대화하면 안 됩니다.

7. 수중의 재산이 1만시몰 이상이 되면 이성의 심을 부지에 들일 수 있습니다. 재산은 늘면 안 됩니다. 특성이나 연령에 제한은 없으며 야망은 '영혼의 동반자'로 설정합니다. 당신의 심이 낚시 전문가 야망을 달성한 뒤에는 당신의 심도 영혼의 동반자 야망으로 교체합니다.

8. 영혼의 동반자 야망을 달성하면 다른 야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래 글에는 '최고의 부모'로 바꾸게 되어 있지만- 이 또한 '육아 일기' 팩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삭제)

9.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방'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의자, 유아용 침대, 책장 등)

10. 조난 중이므로 아이들도 의상이 한벌 뿐이고 추가하려면 1000 시몰레온을 지불해야 합니다. (원래 글에서 학교 가지 않는 부분 삭제)

11. 아이가 3명 이상이고 부지가격 및 가구 포함 5만 시몰레온이 되면 모든 아이템이 해제되며 직장의 제약, 의상의 제약도 해제되고 부지 특성에서 '사적인 공간'도 삭제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문명과 어느 정도 연결됨을 의미)

12. 챌린지는 방3개 이상 지닌 집을 건설하고, 다음 세대 맏이가 청년이 되며, 부지가격 및 가구를 포함하여 10만 시몰레온 이상 소유하면 완료됩니다. (종료조건을 구체화하면서 약간 바꿨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낚시랑 원예만 해서 돈벌기는 쉬지 않을텐데.. 해봐야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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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지난 글에서 아기가 나왔으니 다음 세대(6세대)의 목표도 같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6세대에서 뭔가 익숙한 주사위 결과가 있는데.. 예술의 후원자가 3세대 연속 나온 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Get to work 직업이 나오면 다시 돌리는 거 감안해도 20개가 넘는 직업이 있는데 신기하네요.

6세대는 대체로 무난하게 나왔으니 5세대만 잘 진행하면 되겠네요. 배다른 형제 뽑고 아이가 총 셋인데 세대목표가 완벽한 아이들입니다. 허허..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잠시 설명하자면,

배다른 형제는 예전에도 뽑았던 것이고 특별히 설명할 게 없는데 '완벽한 아이들'을 설명해야 왜 '전쟁같은 육아'가 되는지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그 세대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면 됩니다.

1. 유아 : (용변 포함) 모든 스킬 3레벨 이상, 적어도 하나의 스킬은 5레벨 도달
2. 어린이 : 야망 달성, B등급 성적, 단짝친구 사귀기
3. 청소년 : A등급,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귀고 24시간 이상 유지

하나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데 같은 시기에 아이가 여럿 있으면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특히 유아기! 유아기만 잘 하면 어린이 야망 정도만 신경쓰면 됩니다. 유아기 겹치는 게 가장 끔찍해요..

 

이번 글의 시작은.. 지난 글에 나왔던 배다른 형제의 등장입니다.

아리아로부터 얻은 아들, 레이몬드가 유아가 되면서.. 요람만 쳐다보면 되는 행복한 시기가 끝났고 어차피 비는 요람,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왔습니다.

성인 심이 둘밖에 없는데다 맞벌이라서 별 수 없이 베이비시터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영어인 것이 인상적이네요. 초기심인데 베이비시터라서 나이를 먹지 않는 건지, 한글로 게임하는데 영어이름 심이 드믈게 생성되는지 불분명인데- 일 엄청 잘하고 (스킬 레벨이 높다는 뜻이죠) 좀처럼 나이를 먹지 않는 걸 보면 베이비시터를 위해 만들어진 초기심 같습니다.

일단 베이비시터가 열일하면서, 매튜와 아리아 모두 꿀잠잘 수 있게 된 건 다행입니다.

그런데 베이비시터가 (집사 빼고) 가장 비싼 서비스인 터라 돈이 좀 듭니다.

그래서 아리아가 열일중이지요. 저는 대형 사실주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뛰어남 정도만 되어도 값어치가 상당하거든요.

그런데 베이비시터를 반복적으로 부르면서 생각해보니.. 이거 공짜로 하는 야망 보상이 있지 않던가 싶었습니다.

빙고~ 포인트 1500을 써서 가정부와 베이비시터를 무료봉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공짜로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베이비시터는 또 하나의 가족, 거의 항상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이비시터가 있다고 해도 유아가 둘이 되니까 정말 눈코뜰새 없습니다.

역시 아이는.. 잠잘 때가 가장 사랑스럽죠. (흑흑)

집안이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손님맞이도 못하네요. 자기 아들도 못 보고 돌아가는 준코의 모습입니다. 아리아는 매튜보다 한세대 나이가 어렸던 반면, 준코는 매튜보다 한세대 나이가 많았기에 어느덧 노인이 되었네요.

매튜는 노인이 되기 전에 홍보전문가 최고레벨에 올랐습니다. 포토샵을 무척 잘 할 것 같은 직업명이네요.

이제는 딱히 더 승진할 필요 없으니 휴가를 마음껏 써도 되겠네요.

드디어 셋째를 키울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이죠.

사실, 돈은 그리 궁하지 않습니다. 매튜는 직장 나가면 3천 넘게 벌고 있고, 아리아는 종종 걸작을 뽑고 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언제든 휴가쓸 수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 막내의 육아에 휴가를 거의 안 썼습니다.

어쨌든 무사히 셋째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유아 셋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다행히 레이먼드가 어린이가 되겠네요. 보시다시피 스킬 잘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가 되자마자 '겁에 질림' 띄우네요. 제 게임에선 처음 봐서 뭔가 했더니

침대 밑 몬스터 때문이었습니다.

아리아는 무사히 출산에 성공했는데, 자세히 보면 침대 옆에 어린이 하나, 유아용 의자에 유아 하나, 요람에 아기 하나 해서 셋 모두 나왔습니다. 아이들로 바글바글하네요.

아리아는 아기도 잘 낳았다만- 걸작도 수준급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리다 보면 죽기 전에 그림 한 점이 1만 넘는 것도 남기려나 궁금해지네요.

유아기가 겹쳐서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히 크리스토퍼도 유아기 스킬 잘 올렸네요.

그 즈음에 레이먼드는 이미 유년 야망까지 완료하고..

어느샌가 A등급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크리스토퍼도 동시에 A등급 달성했구요.

어린이 시기 목표에 단짝 친구 만들기도 있어서 베이비시터와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레이먼드는 어린이 시기의 목표는 다 채웠습니다.

그 외에 친형제간 만남도 있었는데..

그리 달갑진 않았나 봅니다..

 

이제 유아가 둘인 시기를 무사히 마쳤으니 매튜도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봤자 막내인 유진이 청소년 시기에 연애하고 A등급 받는 것까지 보려면.. 수명이 빠듯할 것 같은데요.

세대목표를 꼭 심이 죽기 전에 완료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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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네 2021.02.01 22: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그림이 8천시몰 하는건 처음봤네요! 가브리엘라한테 대형 사실주의 그림만 그리게 해야겠어요!! 디이스님 네는 부자라서 부럽네요. 저희는 돈 벌려고 가브리엘라 빡세게 시키는데도 집 빼면 만 시몰정도...? ㅋㅋㅋ 그리고 침대 밑 몬스터! 매일 밤에 나와서 진짜 짜증나요ㅜ 몬스터 안 나오는 전등 달아두면 귀찮진 않은데 애들 귀여운 모습을 못 보니까요ㅋㅋ 어릴 때 침대 밑에서 몬스터 나오는 동화책 봤던 게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1 23:1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림이 8천 넘는 걸 처음 봐서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개 그려본 바로는 사실주의(대형)이 평균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더군요. 그래봤자 걸작이 흔하게 나오는 건 아니고 결국 저 재산은, 심심할 때마다 그림 그린 뒤 팔아서 생긴 거죠. ^^;

      침대 밑 몬스터! 할.많.하.않.
      몬스터 안 나오는 전등이 있었군요! 이젠 밤에 깨어있는 뱀파이어 플레이가 아니고 세대가 계속 바뀌며 어린이가 끊이지 않는 랜덤 레거시에서 유용할 것 같네요. 수배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완벽한 아이들 3명 키우기 너무 어려운걸요,,? 전,, 절대못해,, 하지만 매튜는 돈도 많이 벌고 무료로 베이비시터를 쓰니 거뜬하게 하네요!! 그림 진짜 비싸군요,, 디이스님 일지를 보다보면 역시 그림이 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18:16 신고 수정/삭제

      4세대까지 하고 잠시 쉬었다 온 이유 중 하나로 '아이 셋' + '배다른 형제' + '완벽한 아이들'의 조합이 골치아팠던 것도 있습니다. 베이비시터 있어도 힘들었고, 육아도우미 없었으면 하다가 때려쳤을 겁니다. ^^;
      공짜라서 부담없이 이용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5세대동안 재산이 30만이 늘었는데 그거 돈 줘봐야 푼돈이었겠다 싶더군요. 그만큼 제게 그림팔이가 좋은 돈벌이인데 아직도 최소 두 세대(6,7) 더 그림을 팔 수 있습니다.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지난 글에서 말한 대로 다시 랜덤 레거시로 돌아와서.. 적어도 5세대부터 7세대까지는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세대마다 아이템 팩이 하나씩 늘어날 예정이구요.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지난 글에서 잘못 적은 게 있더군요.

이미 5세대 주인공인 매튜가 직업을 고르고 이미 홍보전문가 분기까지 탔던 상태였습니다.

생각보다 잘 사는 집이었구요.. 기억을 되살려보니 50만쯤 벌겠지 하고 그림 그리다 보니 70만이 되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5세대의 보조자 직업이 예술의 후원자. 아리아는 그때를 대비하며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무척 안정적인 상태에서 재시작했으며 매튜의 삶이 무척 무난한 삶인데..

어느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심이 흥정하러 같이 가자고 하면서 모든 사건(?)이 시작되게 됩니다..

흥정의 비결을 알려준다더니.. 그냥 혼자 상점 가서 흥정해야 하네요. 카리스마 올리던 캐릭이라 그런지 손쉽게 25% 할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매튜는 여자친구 잠자는데 같이 자는 게 아니라 갑자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별 관련 없는 것이겠지만.. 아리아가 아직 청소년이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청소년끼리도 연애가 되고 청년끼리도 연애가 가능하지만 청년-청소년 사이에는 로맨스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전자발찌 차는 걸 막는 세심한 배려인 걸까요..

관계가 '영혼의 동반자'인데 로맨스 상호작용 불가.. orz

 

매튜가 밤에 심심해하던 차에

마침, 아리아가 A등급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긴장한 상태에서 스트레스 풀 게 없더군요.

그래서 5세대의 핵심 컨텐츠가 될 영화관을 도입해 봤습니다.

심들이 잘 즐기는 것 같네요. ^^

영화관 뿐 아니라 팝콘도 음식을 안 먹고 튀겨댈 정도로 애용하더군요.

 

안 그래도 집이 꽤 넓고 복잡한 구조인데 거기에 야외영화관까지 생기니, 심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청소년이라 로맨스가 불가하고 자식이 생길 수 없다 보니 아리아가 그림 그리는 사이에 성인 심을 만나는 매튜. 위에 나왔던 가판 상인 엔도 준코입니다. ^^;

로맨스 상호작용이 아주 잘 되네요~

여담으로, 저때 아리아가 갑자기 나타나서.. 흠흠.. 아리아와 매튜, 아리아와 준코 사이의 호감도가 팍 깎였습니다. ^^;

 

그렇게 준코와 차근차근 친밀도와 애정을 쌓아가던 중에

아리아가 나이를 먹고 청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그래서 아기를 갖도록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랜덤 레거시는 임신 테스트를 금지하기 때문에, 화장실 가기 위해 깨면서 임신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애정도 막대가 반쯤 찬 여자사람친구에게 말하는 매튜.

이거, 아주.. 사랑이 가득한 심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리아는 아들을 순조롭게 출산하였습니다. 매튜는 그 뒤에서 난리가 났군요.

아들의 이름이 레이먼드인데.. 분명 매튜와 아리아의 친아들이 맞는데, 피부색이 어둡네요. (@.@) 다행히 유아기부터는 피부색이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준코가 가족 생긴 것을 축하해 주는군요..

그리고 며칠 뒤.. 준코도 아들을 낳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름을 알아서 짓는군요. 매튜의 둘째 아들이 발견되었으니 바로 데려왔습니다.

이 콩가루 집안의 육아는 다음 글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아리아가 매튜보다 어려서 출산이 늦었기 때문에

다음글에서 매튜는 청년이 아니라 성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중년에 육아하느랴 고생할 예정.

세대목표가 '완벽한 아이들'이라서 휴가 좀 쓸 지도 모르겠는데요. 다행히 휴가쓸 때 이미 직업이 최고레벨이 될 것 같습니다.

레이먼드가 태어났을 무렵, 이미 매튜는 직업레벨 9에 카리스마는 이미 만랩이었습니다. 다만 팔로워 1만을 어떻게 채우지 싶었는데

선택 한번에 팔로워 5천을 얻다니, 매튜가 한방이 있네요.

홍보전문가 직업은 처음이라 승진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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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2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랜레챌이네요! 역시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시작하는,,, ㅋㅋㅋㅋ
    와우 전자발찌를 피하는 대신 불륜을 저지르는,,, 대단한 모습이군요,,, 하지만 결국 아기는 아리아랑,,, 아니 준코랑도 낳았군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당당하네요 매튜!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20:06 신고 수정/삭제

      네. 거의 두달만에 쓰는 랜.레.챌.입니다. 이 글을 올릴 때만 해도 '7세대까지는 이어서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그냥 끝까지 주-욱 갈 것 같습니다.
      아리아 입장에선 애 낳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이 떡하니 혼외자를 데리고 온 거지요. 배다른 형제 때문에 이야기가 이리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리아의 생일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

[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럭셔리 파티,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미니멀 라이프]

디스 가문의 역사(?)를 보면 겨우 12대부터 18대까지만 뱀파이어였으니 뱀파이어 치료가 기존으로의 복귀인 건 맞는데.. 왠지 뱀파이어 심이 무척 많았던 것 같고 마늘사랑 저택에서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너스세대 - 구원의 손길 : 디스 마리아>
<목표>
1. 뱀파이어에서 인간이 되기

뱀파이어 챌린지의 마지막 세대목표 - 뱀파이어에서 인간이 되기..는 그리 어려운 게 아니었는데,

67명까지 갔던 '내 가족'의 수를 40대까지 줄이는 게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이게 왜 오래 걸렸는가 하면.. 저는 '모든 것을 한 세계에 집어넣는 것'이 목표거든요. 그래서 랜덤 챌린지의 가족관계도 여기에 끼워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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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첫 세대 심인 재클린이 아직도 살아있는 상태였는데 이참에 휘리릭 진도 뺐습니다. 다시 플레이하였기 때문에 코르빈의 외모도 조금 다르고.. 랜덤 챌린지 때에는 없던 홀리데이도 즐기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랜덤 챌린지보다 약간 앞선 진도까지 보냈네요. 원래의 랜덤 챌린지에선 아직 취직 전인 5세대 매튜가 여기선 벌써 취직한 상태입니다.

랜덤 챌린지에서의 모습은 다음 글에서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그 외에, 2월부터 8월까지 플레이했을 때 6대까지 갔던 필드 가족을 6대까지 다시 보냈는데 이쪽 이야기는 나중에 번외로 적어야겠네요.

지난 글 이후로 심즈 플레이를 5대(Vela 가족 3대 + 필드 가족 2대)하였고 그러면서 심이 늘었는데 결과적으로 심 숫자가 20이 줄었으니 정말 많은 심이 사망했고 제 심즈 세상에서 무척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뱀파이어 챌린지의 막바지로 돌아와서 이야기 하자면,

제인은 요즘 유행(?)인 사악한 심..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네요. 악당 계열 직업 최고까지 간 것에 이어서 장난 관련 야망 2개 모두 달성!

워낙 악당이다보니 누가 감전되어 죽을 때도 왠지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하는 것 같네요.

그 사이에 저택에서는,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서~

플라스마 나무를 키웠습니다.

짜잔~ 거금을 들여서 뱀파이어 치료제 제조. 뱀파이어학 15랭크가 필요해서 마실 본인이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전에도 말한 적 있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데, 치과진료비 아낀 것으로 축하한다는 건지. ^^;;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마리아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언급했던 대로 직업은 체육계. 저택 내에 온갖 시설이 다 있다보니 뱀파이어라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제 낮시간에 다른 동네에 가서 남자사람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되었죠.

흠..흠.. 분명 데이트를 시작할 때에는 남자사람친구였습니다.

이제 관점을 바꿔서 그 남자 입장에서 진행을 해봤는데, 저 집이 19000 시몰이 넘는 집이라서 이사했을 때는 거지였습니다.

그렇다고 돈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 이사하면서 소박하게 10%만 가져왔습니다.

술라니에 새롭게 이사왔기에 섬 이웃 맞이도 받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등장하는 카바 접시와 함께.. 오신 분들이 거의 쌍둥이 수준이네요.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가족인데 술라니는 다 비슷한가 봅니다.

활동적인 심이 섬에 왔으니~ 이제 물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네요. 운동기구 하나 없이 운동 레벨이 오르고 있습니다.

대잇기도 순조롭게 진행중인데.. 출산시 먼산 쳐다보는 애아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

인간으로 돌아온 뱀파이어가 출산할 때 뱀파이어 수련치 상승 표시가 떠서 뜨아했는데 다행이 모녀 모두 인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꼬마 스테이시의 수영 모습으로 마무리합니다. 어쩌다 보니 가족이 다 활기찬 특성을 지니고 있고 별다른 일 없으면 바다에 나가고 있네요. 뱀파이어 가족에서 수영인 가족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네요.

 

다음 글부터는 랜덤 레거시를 다시 시작할 예정인데.. 이 글에서 로맨틴 가든, 럭셔리 파티 팩을 열었는데 딱히 써먹은 게 없네요. 랜덤 레거시 챌린지의 6,7대에서 어떻게 써먹을지 생각해봐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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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피네 2021.01.27 14: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뱀파이어에서 다시 인간이 될 수도 있었군요! 뱀파이어팩이 없어서 몰랐네요. 로맨틱 가든엔 동전이나세제를 넣어서 장난치고 놀 수 있는 엄청 큰 분수가 있더라구요! 큰 부잣집에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또 마법의 우물은 디이스님이 무척 요긴하게 쓰실 것 같은데요? 소원이나 저주를 주는 우물이에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1.27 16:45 신고 수정/삭제

      뱀파이어 뿐 아니라 인어도 다시 인간이 될 수 있더군요. 저는 아직 오픈하지 않았지만 마법사도 복귀가능하다고 알고 있고.. 그래서 저는 세대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다 해보려 합니다.
      마법의 우물, 소원을 들어주는 분수에 대해서 대충 알고 있긴 한데.. '어떻게 쓸지 모르겠어'하고는 막상 닥치면 랜덤 레거시 규칙의 제한에 맞춰서 재밌게 놀런지도 모르죠. ^^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1.28 12:5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뱀파이어 플레이를 안해봤는데 랭크 15일 때 치료제를 만드는 군요! 만들어서 지나가는 블라디씨한테 줘보고싶네요 ㅎㅂㅎ
    남자사람친구,,,랑 그럴수도 있죠 ㅎㅎ 와 10퍼센트만 가져와도 저렇게 돈이,,, 저만 아직도 빈곤플레이를,,, ㅎㅎ 저 (구)남자사람친구는 로또당첨인 수준이네요,, 부러워라!
    이사간 곳이 술라니였군요 마리아랑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마리아에게도,, 태닝을 시킨 다음 장난을 치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로맨틱가든이랑 럭셔리파티 기대되요,, 아직 못 산 템팩이라.,! 재미있는 활용법 기대하겠슴다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1.29 01:17 신고 수정/삭제

      뱀파이어학 마스터하면 음료혼합 스킬로 치료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뱀파이어학 마스터는 금방 할 수 있는데 재료, 특히 플라스마열매 10개를 나무 심어서 얻으려면 엄청 귀찮죠.
      돈은.. 심즈4가 돈이 부족한 게임이 아닌데 랜덤 레거시 규칙이 돈벌기에 제약에 있어서 그러신 듯 합니다. ^^;

      제가 잠깐의 한국 휴가를 마치고 또 아르헨티나 가는 중인데요. (현재는 Atlanta 공항인데) 비행기에서 심심하면 게임 좀 해볼까 싶네요. 우물이랑 분수 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