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이번 주는 5일 연속 포스팅! 입국 후 자가격리중이라 시간이 좀 났습니다. (다만, 과거형입니다.. 지금은 바빠요. ㅠㅠ)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깔끔한 세대 목표, 깔끔한 재미 요소. 6세대의 컨셉은 역마살이로군요. 집도 옮기고, 나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지난 글에서 NPC 심들의 대규모 이사가 있었는데, NPC들도 64x64 부지는 부담스럽나 봅니다. 빈 집이 있네요.

그동안 꿈꿔왔던 대저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택에 가구까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원래 살던 가족이 모두 늙어죽는 바람에 가구가 모두 실종되었나 봅니다. 강제로 빈 집에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살던 박쥐 저택의 전체 모습입니다. 6인 가구가 문제없이 살 수 있는 집이었고, 화장실도 4개나 있는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살면서 불편한 게 없었으니 이 집의 가구를 다 들고가겠습니다. 원래 빈 부지였으니 빈 부지로 환원하고..

저택에 가져와 봤는데 그 많아 보이던 가구, 집 밖으로 나온 것도 많았는데 가구를 다 배치했는데 저택 1층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역시 저택은 다르네요. 2층까지 쓰려면 8인 가구로도 부족하겠네요.

그리고 랜덤으로 부지특성도 뽑았는데 아주 무난하게 잘 뽑혔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요.

추가로, 이번 세대의 컨텐츠가 로맨틱한 정원이다 보니.. 정원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심들이 분수에 자주 놀러오더군요. 다음 세대에는 저 분수 옆에 치즈 분수 하나 놓아야 겠네요. 

정착을 마치자마자 바로 그림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제 랜덤 레거시는 그림이 빠지질 않네요.

그림 안 그리는 잉여들은 방에 스크린 놓고 티비보고 있습니다. 저택이라서 야외용 스크린이 방 안에 들어오네요. 집 밖도 엄청 넓던데 집 안도 광장입니다. 64x64 부지는 모든 것이 이렇게 넉넉하군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제는 빠른 속도로 게임을 해도 TV가 잘 나오더군요. 그 사이에 패치가 되었나 봅니다.

심즈에서 그림 한 장이 1만을 넘는 것이 가능하군요. 그동안 그림을 다 팔아치웠는데 이건 신기해서 안 팔고 벽에 배치했습니다. 이제 네자리수는 시시해서 캡쳐 안 할 듯. ^^

매튜도 나름 돈 잘 버는 심으로 출근 한 번에 3천 이상 벌지만, 집에서는 그저 수리나 하고

쓰레기 버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세대가 바뀌었고 새집마련도 거하게 했으니 바로 청혼을 하는 레이먼드.

어쩌면 당연한 건데.. 엠마의 스킬 레벨이 바닥이네요.

프리랜서 음악가로 밥값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들었습니다.

마침 걸작을 하나 그린 아리아가 슬쩍 보고 가네요.

스크린 말고 소리날 게 없는 집안에서 악기 소리가 나니까 다들 구경하고 지나가네요.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는 사람도 있는 법. 레이먼드와 나이 차가 크지 않은 크리스토퍼도 청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MCCC로 가족이 성장하니 바로 내보내려구요.

여자친구가 있었으니.. 청년이 되자마자 바로 청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해서 출가하게 되었는데.. 자금사정상 겨우 윌로우크릭의 스트림렛 싱글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또 한번 출산 붐 발생. 다들 참 생산적이네요. 바토레 칼렙, 세 쌍둥이.. 화이팅..

그렇다면 우리도 아기 하나 만들어야죠. (?)

아기가 생겼어요~~했는데 아기가 싫은 레이먼드에게는 역효과였네요. 오히려 호감도 하락.

아기 생겼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시 자버리더란..

아기를 좋아하지 않고, 분수를 좋아하는군요. 

그 사이에 처음으로 청구서가 도착했는데 액수가 엄청나네요.

게다가 이것도 '검소함' 찍어서 2천 깎인 것이고 원래는 부지 세금이 7천대더군요.

뜨끔.. 게임을 하다 보니 MCCC에서 에러가 발생했네요. 조마조마해서 랜덤 레거시 때에만 MCCC를 쓰고 다시 지워야겠네요. 로그 파일 보니 유진 관련으로 에러가 발생했던데 유진도 내보내야 겠네요.

이번 세대는 여유롭게 사는 세대이다 보니 축제도 다니려는데 첫 축제는 IT 페스티벌이네요.

축제 참가자는 엠마. 와보니 컴퓨터 스킬 경연, 로켓 제작 등을 하는데 스킬이 없는 엠마에겐 남얘기이고 그나마 참가할 수 있는 것은 망원경 천체관측 정도입니다.

이 축제는 집중함 버프를 받네요.

망원경을 휙휙 돌리며 관측을 한 결과

하늘 사진을 얻었습니다.

하늘 사진이라더니 로켓이 찍혀있는데요.. 흔한 사진인데도 집중+7 버프네요. 집중버프 아이템 환영~

축제 놀러다니는 것도 여흥이지만, 저택 내에서도 놀거리가 많습니다. 집 안에 이만한 수영장이 있네요. 다른 운동기구가 없다보니 다들 수영장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서 집안에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엠마의 일상은 바이올린 연습이고, 레이먼드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게 일상입니다. 예술 가족이네요.

레이먼드가 우려하던 아기가 드디어 태어났습니다. 6세대는 하나만 낳으면 되니 얘가 7세대죠.

<7세대 : 베이커 케빈>
A(결혼상태, 1~25) : 14.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10. 5
C(후계자 직업, 1~10) : 10. Career Hopper(직업 방랑자)
  C1(정규직,1~29) : 25. Food Critic(음식 평론가) 20. Investor(투자자) 8. Villain(악당 보스) 4. Journalist(저널리스트) 24. Art Critic(예술 평론가) 1. Musician(음악가)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1. Freelance Painter(프리랜서 화가)
E(세대 목표, 1~17) : 16. Best Club Ever(최고의 클럽)
F(재미 요소, 1~23) : 17. Vacationer(여행러)

7세대 주사위를 굴려봤는데.. 아이 5명 어떻게 하죠. 직업은 또 직업방랑자랩니다. 음식평론가 나온 뒤 예술평론가가 또 나와서, 한 심이 동시에 할 수 없는 직업이라 다시 굴린 결과인데 직업들이 다 제각각이네요.

바로 베이비 시터 투입. 마을이 달라서 그런가, 이번에는 새로운 사람이 왔네요.

이즈음 베이비시터 고용도 힘들 크리스토퍼는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화이팅..

축제가 또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향신료 축제~

이번 축제에는 레이먼드가 커리를 먹으러 찾아왔습니다.

역시 요리 축제라서 영감받음 버프로군요.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게 먹고 있는 레이먼드.

안타깝게도 Whelan Raymond는 한국인이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매튜는 다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세대가 바뀌었으니 가셔도 되죠.

죽기 전에 분수 한번 구경해 보도록 하죠.

땡그랑~하고 동전을 던져봅니다. 너무 순식간이라 캡쳐가 안 되네요.

재산이 1 감소하였습니다. 줄어도 티가 안 나겠네요.

말년에 분수에 동전 던지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진은 퇴거요청.. 아니 청년이 되었습니다. 요리 6랭크 되도록 가족들 열심히 먹여살린 후

짜잔~ 카리스마 2레벨 달성..이 핵심이 아니고,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여기에 냅두면 MCCC가 또 에러낼지 모르니 바로 결혼해서 가족을 합쳤습니다.

안젤리나는 이미 샌미슈노에 집을 마련했더군요. 아파트에 처음 와 보는 유진. 아파트라니 좁겠다 싶은데..

어라? 안 좁네요. 생각보다 넓은 아파트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파트 중에선 펜트하우스네요.

이제 내보낼 사람 다 내보냈고~ 다소 한적해졌으니 메인으로 돌아와서

바이올린 뚱땅거리던 엠마는 어느 새 바이올린 9레벨이 되어 곡 사용 허가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체통으로 사용허가 하고 자신만만하게 손 씻으러 가는 엠마. 그래봐야 몇백 밖에 못 법니다..

 

이번 세대는 여유롭게 살 예정인데 안 그래도 넓은 저택에서 가족이 하나씩 줄어드니까 점점 휑해지네요. 심들이 사교 욕구가 떨어져서 컴퓨터로 채팅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서 가족이 늘어야 겠네요. 6세대는 아이가 하나라서 적적할텐데 7세대가.. 아이 5명이니.. 그 때는 북적거리겠지요. 하하하.. 중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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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완벽한 아이들' 목표 때문에 고생하는 이야기가 이번 글에도 이어지겠습니다. ^^;

지난 글에서 레이먼드가 어린이 시기 목표를 달성한 것까지 적었는데, 한숨 돌리고 나니 청소년 시기 목표가 눈에 보이더군요. '24시간 이상 연애', 'A등급 성적' 두가지만 하면 됩니다. 간단한 일이네요.

가족 말고 또래의 심이 더 있기만 하다면 말이죠. (..)

또래의 여성 심이 없어서 청소년을 찾아서 노크하고 대화하는 당돌한 레이먼드 어린이 되시겠습니다.

흠.. 레이먼드는 마성의 혓바닥이라도 지닌 걸까요. 그게 되네요.

어두컴컴한 포가튼 할로우 집에도 초대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명연설을 펼치고 있네요.

우선 청소년 심과 가까워진 후, 자기가 청소년이 된다는 전략을 지닌 시간을 달리는 소년입니다.

청소년이 되자마자 예비 여자친구인 베이커 엠마 양을 모셔왔습니다.

분위기 괜찮은데요?

이 모든 일이 청소년 된 첫 날 일어났습니다.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후에는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기도 하고~

이 집에서 잠도 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미 거의 가족이네요.

 

가장 걱정되던 것을 해치웠으니 미래를 생각해야죠.

3대째 내려오는 붓수저의 힘.. 그림 조기교육(조언해 주기)입니다.

사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이미 7세대 주사위도 굴린 상태인데 4대 연속 그림으로 밥벌이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직업이 예술의 후원자가 아니고 좀 다릅니다.

이 집에 아이가 셋이 있는데 다른 아이도 어린이때 단짝 친구를 맺어야 해서.. 둘이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년 야망도 차곡차곡 달성하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크리스토퍼는 영재 야망을 달성하고 프로그래밍를 하고 있구요. 막내인 유진은 미술 신동이 되었는데, 그림을 그리진 않고 요리를 합니다.

둘도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이 세상에 '다른 가족'이래봐야 다 합쳐봐야 44명 뿐이고 다 저렇게 나이가 있습니다. 또래 여성 심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는 세상이네요.

그래서 남은 챌린지 기간동안 MCCC로 심을 채워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구/출산 두가지 설치했습니다.

이제 게임 들어오면 알림에 나오네요. 번역을 따로 안 받았는데 중요한 건 다 한글로 나옵니다.

이내 바토레를 시작으로 알아서 결혼하기 시작했고..

주말이 되니까 줄줄이 이사를 하더군요. 저 스크롤 보세요. 대체 몇 가구나 입주한 건지. @.@

그래서 동네마다 다시 사람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도 같았던 베이비시터도 짝을 찾았고~ 블라디어쩌구씨도 짝을 찾았습니다.

바토레는 아예 출산까지 했네요. 들어가서 보니까 마이클이라는 뱀파이어 남자아이더군요.

다른 심도 배부른 심이 종종 보이고 하는 걸 보니 이제 인구부족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MCCC가 어떻게 작동하나 구경하는 사이에 업적도 하나 달성했습니다. 별 건 아니고 한 집안에서 100만 벌면 얻는 업적입니다. 그림 팔아서 달성한 게 아니고 아리아에게 그림 시켰는데 그때 매튜가 돈벌어 오면서 달성했습니다.

아리아가 그리 돈을 잘 벌진 못하는 것 같은 게.. 이쯤에야 화가 야망을 달성했습니다. 걸작을 팍팍 쏟아내는 건 아닌 거지요. 냉장고 앞에서 밥먹다가 사진 배경이 된 레이먼드는 덤.

생각해보니 랜덤 레거시에서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엄청난 갑부 달성한 심이니 돈을 많이 번 편은 맞습니다.

둘째 크리스토퍼도 청소년이 되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애들 생김새가 왜 다들 이럴까요. (-.-) 아마 매우 유혹적인 건 얼굴이 아니라 재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유혹적이든지 간에.. 연애만 잘 되면 되죠~

셋째 유진의 경우는

또래 친구를 만나서 호감도를 쌓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장해버렸네요. 유진이 벙찜.. 유진이 성장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매튜의 경우는 아주 간절하게 유진이 성장하길 기다렸죠.

늦둥이가 이게 문제군요. 아버지는 곧 죽을 것 같은데 아직도 어린이입니다.

매튜는 유진의 A등급 성적도 봐야 하고, 유진 여친도 봐야 하고, 레이먼드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전설의 아이템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랜덤 레거시 규칙에 따르면 5세대가 가기 전까지 한번은 쓸 수 있는 바로 그것, 젊음 물약입니다!

두둥! 전설의 영약을 먹기 위해 제단도 쌓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엄청 멋없게 원샷하고 개수대 가더군요..

다행히 시간을 벌게 된 유진, 촛불을 불더니~

예술하는 청년의 외모가 되었습니다. 외모만 놓고 보면 유진이 그림을 그리고 레이먼드가 요리를 하는 게 어울리겠네요.

안젤리나 누나를 불러다가.. 친형이 컴퓨터 하고 있을 때 뽀뽀를 하고

엄마가 일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여자친구 되어달라 부탁했습니다.

며칠 뒤 유진이 A등급 고등학생이 되면서 셋 모두 '완벽한 아이들'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채웠습니다. 이제 매튜는 안심하고 저 세상 가도 되겠습니다. ^^

다시 화제를 돌려 레이먼드. 붓수저의 길이다보니 청년이 되기 전부터 이런 그림을 뽑아내네요. 안타깝게도 청년이 될 때 그림 10레벨이 되진 못하고.. 9레벨이었습니다. ^^;

돌이켜 보면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삼형제 모두 올바르게 커서 A등급 고등학생되고 연애 성공하고 가족의 재산은 어느덧 100만이 넘었고.. 보람찬 삶이었다..라고 회상하는 고등학생 레이먼드입니다.

덤덤하게 컴퓨터게임하면서 생일이 오기를 기다린 뒤

촛불을 부는 레이먼드.

특성을 매번 랜덤으로 굴렸더니 외톨이에 아이 싫어하는 심으로 성장해주었습니다. 특성이 저런데 자녀가 하나 뿐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참고로, 7세대는 5명이거든요. (ㅠㅠ)

 

아..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서 5세대 내용을 다 넣어 버렸네요.. 엄청 정신없이, 그리고 오랜시간 한 건데.. 머쓱..

따라서 다음 글은 6세대로 찾아뵙고, 6세대와 잘 맞물리는 7세대 주사위 결과도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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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다갘ㅋㅋ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 너무 그 표정이에요 레이몬드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MCCC를 설치하셨군요,,! 이제 다시 복작복작한 심세계가 되겠네요 !!
    늦둥이를 키우기 위해 젊음의 물약을 사용하는군요,,! 무려 제단까지 설치해줬는데 왜 멋없게 먹었대요 눈치가 업군요 매튜~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18: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외모를 별로 바꾸지 않고 자라는 대로 냅두는데.. 어린이때 그렇게나 귀엽던 심이 갑자기 양아치로 변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심들은 어렸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네요~
      MCCC를 설치하면 심이 확 늘어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이사하고 나서 심을 세어보니 심은 하나도 안 늘었더군요. 그래도 계속 출산이 되고 있으니 젊은 심으로 복작복작해질 듯 합니다. 그러면 이번처럼 늦둥이로 아이 숫자 채운 뒤 젊음 물약 마실 일도 없겠죠. ^^

    • 심래나 2021.02.04 00:22 수정/삭제

      아 진짜 어린이에서 청소년 될때,, 너무 심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게임이라 그런지,, 마의 청소년기를,, 현실반영 제대로,,,,, ㅜㅠ~~
      그동안 노숙자신세였던 친구들이 이사온거였나보군요! 정말 이제는,, 동년배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닐 일도 줄어들겠어요,,! 조금,,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4 01:09 신고 수정/삭제

      심즈4가 어떤 부분은 정말 디테일하죠. 캠핑을 떠나요..도 미국 생존주의 스타일 캠핑 잘 표현했다고 들었고, 육아일기..도 디테일한 거 잘 챙긴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동양인 입장에서 느끼는 서양인들의 역변도 잘 표현했네요. ^^
      MCCC의 효과는 좀 더 봐야지 체감할 듯 한데 일단 끊이지 않고 심이 태어나는 건 좋아보입니다.

현재 술라니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지만 술라니에서 할 때를 대비하여 규칙을 옮겨옵니다. 당장 할 거는 아니고, 아마 이런 글이 있었는지 까먹을 때쯤 하지 않을까 싶네요. 섬으로 된 월드에서는 무인도 챌린지가 제격 아니겠습니까. ^^

 

기본적인 규칙은 아래 글을 참조하였고 아일랜드 라이프 팩만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몇가지를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심즈4 무인도 챌린지 규칙

 

<초기 조건>

1. 무인도에 오게 된 배경은 각자 생각할 수 있습니다. 출처처럼 도시에 살다가 비행기 휴가 중 추락해서 조난을 당했을 수도 있고, 무인도 챌린지에 성공하면 큰 보상이 있어서 도전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 외 어떤 이유로든 당신의 심은 무인도에 혼자 도착하게 됩니다.

2. 심의 특성과 연령은 자유입니다. 다만 시작 야망을 사랑 야망으로 하여 '매혹적' 특성을 보상으로 얻은 뒤 무인도에 도착하여 낚시 전문가로 교체합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심이라면, 청소년 시기에 시작 야망을 선택하여야 매혹적 특성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배경이 되는 부지는 술라니의 '키 포인트'이며 원래 있던 '바다의 파라다이스', '공공서비스 차단' 부지 특성 외에 '사적인 공간'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부지에 가장 싼 부엌 카운터 하나, 가장 싼 냉장고 하나, 가장 싼 오븐 하나를 배치합니다.

부지 특성 변경은 건설 모드 왼쪽 위 부지정보 - 특성패널에 있습니다

4. 심은 부지를 구매한 뒤 재산이 0이 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비용을 들고 이사 와서 0을 만들거나 치트로 지워서 재산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플레이 규칙>

1. 무인도에 조난당했으므로 직업은 가질 수 없으며 그림 판매, 출판 인세 수입도 안 됩니다. 다른 부지로의 이동도 안 됩니다. 근처에 요트도 있고, 공용화장실도 있지만 못본 척 하세요.

2. 의상은 조난 당시에 입은 옷 한 벌 뿐이며 항상 이를 지켜야 합니다. 잠옷이나 수영복의 경우 기본 의상에서 벗는 형태로 꾸미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 밖의 의상을 추가할 때마다 1천 시몰레온을 각자의 방법으로 재산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3. 시몰레온을 얻는 방법은 '원예', '낚시(낚시대, 통발, 스노클링)', '해변탐색' 뿐입니다. 해당 방법으로 얻은 물품을 판매하여 수입을 얻어야 합니다.

4. 시몰레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아래와 같이 제한됩니다.

  - 건축 아이템 : 가구가 아닌 벽, 벽지, 타일 등은 구매 가능합니다.
  그러나 벽을 설치했다면 상황에 맞는 벽지와 바닥을 같이 설치해야 합니다.

  - 초기 : 술라니 화산 BBQ 화로, 의무를 다하는 시민 관목 (같은 역할의 다른 관목도 가능), 실외 쓰레기통
  ※ 먹고 자고 배설하는 것은 기본 욕구인데 야생에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그리고 캠핑을 떠나요 팩이 있다면 더 저렴한 모닥불을 구매해도 됩니다.
  ※ 위에서 초기에 배치한 오븐/카운터/냉장고는 화로나 모닥불을 사면 가족가방에 넣은 뒤
  챌린지 종료까지 팔지 않고 보관해야 합니다. 재산이 2천 시몰레온 이상 되면 무조건 화로나
  모닥불을 구매해고 더 이상 오븐에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 낚시 2 : 고디엄 요람, 고리버들 세공 싱글 침대, 속삭이는 고리버들 세공 더블 침대
  ※ 관목에서 낮잠자는 게 침대에 비교할 수는 없고, 씻는 것도 기본 욕구이죠.

  - 낚시 3 : 누더기 허수아비
  ※ 원예에 여러가지 도움되는 아이템으로 사계절 이야기 팩이 필요합니다.
  해당팩이 없다면 원예가 없더라도 아래의 물품의 구매를 해제합니다.

  - 낚시 3 / 원예 3 : 각종 씨앗, 원예 재배 용기, 어머니 자연의 용암 세면대
  ※ 본격적인 원예를 위한 도구들, 그리고 세면대입니다.

  - 낚시 5 / 원예 5 : 구식 빨래통, 모델 T 빨래줄
  ※ 빨래하는 날 팩이 필요합니다. 해당팩이 없다면.. 동성심을 하나 추가해주세요. 재산은 늘면 안 됩니다.
  빨래의 효과가 여러가지 무드렛으로 나타나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주변인으로부터 무드렛을 얻을 수 있게
  되었기에 이를 통해 대체하는 의미입니다.

  - 낚시 6 / 원예 6 : 목공 테이블
  ※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가 구매목록에 없는 것은.. 만들어서 쓰라는 것이죠.

  - 낚시 10 / 원예 10 / 손재주 10 : 아일랜드 라이프 표시가 붙은 모든 물품
  ※ 조난생활 마스터! 그래봤자 살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습니다.

5. 요리할 때에는 필요재료가 존재하며 그 재료를 모두 갖고 있는 것만 요리할 수 있습니다. 해안에 조난당했는데 뜬금없이 돼지고기 바베큐를 하는 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구할 수 있는 물품상 물고기랑 과일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조리하게 됩니다.

6. 낚시 야망을 완수하려면 이동이 필요합니다. 1800 시몰레온의 아우트리거 카누를 구매한 뒤 하루 한 번 다른 부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낚시만 해야 하며 다른 심과 대화하면 안 됩니다.

7. 수중의 재산이 1만시몰 이상이 되면 이성의 심을 부지에 들일 수 있습니다. 재산은 늘면 안 됩니다. 특성이나 연령에 제한은 없으며 야망은 '영혼의 동반자'로 설정합니다. 당신의 심이 낚시 전문가 야망을 달성한 뒤에는 당신의 심도 영혼의 동반자 야망으로 교체합니다.

8. 영혼의 동반자 야망을 달성하면 다른 야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래 글에는 '최고의 부모'로 바꾸게 되어 있지만- 이 또한 '육아 일기' 팩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삭제)

9.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 방'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아용 의자, 유아용 침대, 책장 등)

10. 조난 중이므로 아이들도 의상이 한벌 뿐이고 추가하려면 1000 시몰레온을 지불해야 합니다. (원래 글에서 학교 가지 않는 부분 삭제)

11. 아이가 3명 이상이고 부지가격 및 가구 포함 5만 시몰레온이 되면 모든 아이템이 해제되며 직장의 제약, 의상의 제약도 해제되고 부지 특성에서 '사적인 공간'도 삭제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문명과 어느 정도 연결됨을 의미)

12. 챌린지는 방3개 이상 지닌 집을 건설하고, 다음 세대 맏이가 청년이 되며, 부지가격 및 가구를 포함하여 10만 시몰레온 이상 소유하면 완료됩니다. (종료조건을 구체화하면서 약간 바꿨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낚시랑 원예만 해서 돈벌기는 쉬지 않을텐데.. 해봐야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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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지난 글에서 아기가 나왔으니 다음 세대(6세대)의 목표도 같이 적도록 하겠습니다.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6세대에서 뭔가 익숙한 주사위 결과가 있는데.. 예술의 후원자가 3세대 연속 나온 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Get to work 직업이 나오면 다시 돌리는 거 감안해도 20개가 넘는 직업이 있는데 신기하네요.

6세대는 대체로 무난하게 나왔으니 5세대만 잘 진행하면 되겠네요. 배다른 형제 뽑고 아이가 총 셋인데 세대목표가 완벽한 아이들입니다. 허허..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잠시 설명하자면,

배다른 형제는 예전에도 뽑았던 것이고 특별히 설명할 게 없는데 '완벽한 아이들'을 설명해야 왜 '전쟁같은 육아'가 되는지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그 세대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이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면 됩니다.

1. 유아 : (용변 포함) 모든 스킬 3레벨 이상, 적어도 하나의 스킬은 5레벨 도달
2. 어린이 : 야망 달성, B등급 성적, 단짝친구 사귀기
3. 청소년 : A등급,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사귀고 24시간 이상 유지

하나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닌데 같은 시기에 아이가 여럿 있으면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특히 유아기! 유아기만 잘 하면 어린이 야망 정도만 신경쓰면 됩니다. 유아기 겹치는 게 가장 끔찍해요..

 

이번 글의 시작은.. 지난 글에 나왔던 배다른 형제의 등장입니다.

아리아로부터 얻은 아들, 레이몬드가 유아가 되면서.. 요람만 쳐다보면 되는 행복한 시기가 끝났고 어차피 비는 요람,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왔습니다.

성인 심이 둘밖에 없는데다 맞벌이라서 별 수 없이 베이비시터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영어인 것이 인상적이네요. 초기심인데 베이비시터라서 나이를 먹지 않는 건지, 한글로 게임하는데 영어이름 심이 드믈게 생성되는지 불분명인데- 일 엄청 잘하고 (스킬 레벨이 높다는 뜻이죠) 좀처럼 나이를 먹지 않는 걸 보면 베이비시터를 위해 만들어진 초기심 같습니다.

일단 베이비시터가 열일하면서, 매튜와 아리아 모두 꿀잠잘 수 있게 된 건 다행입니다.

그런데 베이비시터가 (집사 빼고) 가장 비싼 서비스인 터라 돈이 좀 듭니다.

그래서 아리아가 열일중이지요. 저는 대형 사실주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뛰어남 정도만 되어도 값어치가 상당하거든요.

그런데 베이비시터를 반복적으로 부르면서 생각해보니.. 이거 공짜로 하는 야망 보상이 있지 않던가 싶었습니다.

빙고~ 포인트 1500을 써서 가정부와 베이비시터를 무료봉사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공짜로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베이비시터는 또 하나의 가족, 거의 항상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베이비시터가 있다고 해도 유아가 둘이 되니까 정말 눈코뜰새 없습니다.

역시 아이는.. 잠잘 때가 가장 사랑스럽죠. (흑흑)

집안이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손님맞이도 못하네요. 자기 아들도 못 보고 돌아가는 준코의 모습입니다. 아리아는 매튜보다 한세대 나이가 어렸던 반면, 준코는 매튜보다 한세대 나이가 많았기에 어느덧 노인이 되었네요.

매튜는 노인이 되기 전에 홍보전문가 최고레벨에 올랐습니다. 포토샵을 무척 잘 할 것 같은 직업명이네요.

이제는 딱히 더 승진할 필요 없으니 휴가를 마음껏 써도 되겠네요.

드디어 셋째를 키울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이죠.

사실, 돈은 그리 궁하지 않습니다. 매튜는 직장 나가면 3천 넘게 벌고 있고, 아리아는 종종 걸작을 뽑고 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언제든 휴가쓸 수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 막내의 육아에 휴가를 거의 안 썼습니다.

어쨌든 무사히 셋째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유아 셋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다행히 레이먼드가 어린이가 되겠네요. 보시다시피 스킬 잘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가 되자마자 '겁에 질림' 띄우네요. 제 게임에선 처음 봐서 뭔가 했더니

침대 밑 몬스터 때문이었습니다.

아리아는 무사히 출산에 성공했는데, 자세히 보면 침대 옆에 어린이 하나, 유아용 의자에 유아 하나, 요람에 아기 하나 해서 셋 모두 나왔습니다. 아이들로 바글바글하네요.

아리아는 아기도 잘 낳았다만- 걸작도 수준급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계속 그리다 보면 죽기 전에 그림 한 점이 1만 넘는 것도 남기려나 궁금해지네요.

유아기가 겹쳐서 정신이 없었는데 다행히 크리스토퍼도 유아기 스킬 잘 올렸네요.

그 즈음에 레이먼드는 이미 유년 야망까지 완료하고..

어느샌가 A등급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크리스토퍼도 동시에 A등급 달성했구요.

어린이 시기 목표에 단짝 친구 만들기도 있어서 베이비시터와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레이먼드는 어린이 시기의 목표는 다 채웠습니다.

그 외에 친형제간 만남도 있었는데..

그리 달갑진 않았나 봅니다..

 

이제 유아가 둘인 시기를 무사히 마쳤으니 매튜도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봤자 막내인 유진이 청소년 시기에 연애하고 A등급 받는 것까지 보려면.. 수명이 빠듯할 것 같은데요.

세대목표를 꼭 심이 죽기 전에 완료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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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네 2021.02.01 22: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그림이 8천시몰 하는건 처음봤네요! 가브리엘라한테 대형 사실주의 그림만 그리게 해야겠어요!! 디이스님 네는 부자라서 부럽네요. 저희는 돈 벌려고 가브리엘라 빡세게 시키는데도 집 빼면 만 시몰정도...? ㅋㅋㅋ 그리고 침대 밑 몬스터! 매일 밤에 나와서 진짜 짜증나요ㅜ 몬스터 안 나오는 전등 달아두면 귀찮진 않은데 애들 귀여운 모습을 못 보니까요ㅋㅋ 어릴 때 침대 밑에서 몬스터 나오는 동화책 봤던 게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1 23:1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림이 8천 넘는 걸 처음 봐서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개 그려본 바로는 사실주의(대형)이 평균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더군요. 그래봤자 걸작이 흔하게 나오는 건 아니고 결국 저 재산은, 심심할 때마다 그림 그린 뒤 팔아서 생긴 거죠. ^^;

      침대 밑 몬스터! 할.많.하.않.
      몬스터 안 나오는 전등이 있었군요! 이젠 밤에 깨어있는 뱀파이어 플레이가 아니고 세대가 계속 바뀌며 어린이가 끊이지 않는 랜덤 레거시에서 유용할 것 같네요. 수배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완벽한 아이들 3명 키우기 너무 어려운걸요,,? 전,, 절대못해,, 하지만 매튜는 돈도 많이 벌고 무료로 베이비시터를 쓰니 거뜬하게 하네요!! 그림 진짜 비싸군요,, 디이스님 일지를 보다보면 역시 그림이 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18:16 신고 수정/삭제

      4세대까지 하고 잠시 쉬었다 온 이유 중 하나로 '아이 셋' + '배다른 형제' + '완벽한 아이들'의 조합이 골치아팠던 것도 있습니다. 베이비시터 있어도 힘들었고, 육아도우미 없었으면 하다가 때려쳤을 겁니다. ^^;
      공짜라서 부담없이 이용하긴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5세대동안 재산이 30만이 늘었는데 그거 돈 줘봐야 푼돈이었겠다 싶더군요. 그만큼 제게 그림팔이가 좋은 돈벌이인데 아직도 최소 두 세대(6,7) 더 그림을 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