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는 게임은 흐름이 워낙 느릿~하다 보니 글이 한 주에 하나 정도 나오는 것 같네요. 진도가 느리다 보니 지난 글에서 해야겠다고 한 것을 완료하는데 1주일 걸리는군요.

우선 죠제의 이야기. 보상이 16만 두캇짜리 퀘스트인데 '죠제의 월급 일부를 보상으로 주겠다'라는 표현이 있더군요. 알고 보니 죠제는 완전 고급인력이었다는 사실..

자기 급료 중 16만 두캇이나 뜯긴다는 걸 모르는지 그저 반가워하는 죠제입니다.

미션의 내용은 마데이라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외양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마데이라까지 도착하는 건 문제가 아니었으나..

덤을 달고 등장하는 바람에 꼬이는 퀘스트가 되겠습니다.

엔히크는 실제 역사대로 배를 못 타는 터라.. 화끈하게 도와주진 못하네요.

눈치 제로인 죠제, 자신을 도와준 '다정한 오빠'를 만나러 갑니다.

그리고 다정한 오빠의 정체를 파악했는데.. 키케라고 했던 게 맞군요. 그런데 Quique(또는 kike)는 Enrique의 애칭이니까 딱히 이름을 숨긴 건 아니고.. 정체가 왕자라는 것만 숨긴 듯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명성이 6천인데 부랴부랴 명성 800대의 진도인 철재납입을 진행했구요.

원래는 동지중해 입항허가가 나오는 진도, 인질협상을 위해 시라쿠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템 이름처럼 '몸값'을 받았는데요..

몸값..이라고 간단하게 나오더니, 몸값..을 순식간에 뺏겼습니다.

이 다음 진도는 전투이다보니.. 군랩이 쪼~금 있는 캐릭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게 아니다 보니 이런 도움이 가능하네요.

경험치를 최소로 받기 위해 그나마도 백병으로 썰었습니다.

그리고 포르투갈 이벤트의 최종보스로 등장할.. 붉은 수염의 해적도 등장했습니다. 국가 이벤트 후반부에 거하게 전투를 벌이게 되겠지만, 군랩 1 이하로 맞출 거니 다시 볼 일이 없겠네요.

포르투갈의 양아치, 알붸로.. 카이로까지 가서 오깔 하나 강탈해가고, 후추를 무려 개당 3333에 사면서, 돈이 부족하다고 돈을 빌려가질 않나..

베네치아 상인에게 무려 개당 6667에 팔았습니다. 저게 어딜 봐서 싸게 가는 건지.

국가 이벤트가 진행되다 보니, 옛날에 대항온 할 때는 없던 환상탐구편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상탐구를 마친 뒤에 예지의 서를 접해야 하는 거 아닌가..)

죠제 퀘스트를 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엔리케라는 이름을 접하게 되겠네요.

알베로를 찾아다니는 후안의 모습으로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잉글랜드 상인이 자기네 해군이 구해줬다는데.. 뒷모습만 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선실에서 물건을 내리다가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나였습니다.

국왕께서 매우 디테일하게 적을 설명해주시네요..

어쨌든 이렇게 서아프리카 입항허가를 이벤트로 획득!

명성이 있는 상황에서 '입항허가 이벤트를 해야지' 마음 먹은 뒤 서아프리카 입항허가 얻는 것까지 6일이 걸리다니.. 이 게임은 정말 느긋한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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