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럭셔리 파티,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로맨틱 가든, 빨래하는 날, 미니멀 라이프]

챌린지 규칙 : [TS4] 술라니 무인도 챌린지 규칙

 

 

술라니의 스테이시..의 두번째 편은

스킬레벨 상승으로 시작합니다. 다행히 죽지 않고 해제할 수 있는 건 대충 다 해제했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굶어죽거나, 상태이상 겹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오버될까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섬의 만찬 스타일이 야채로 바뀌었습니다. 토란이 계속 나오거든요.

그동안 해제하지 못했던 빨대통과 빨래줄, 목공작업대를 배치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붕이 있는 공간을 추가했습니다!!

집을 추가한 목적은- 침대를 실내에 두는 것이었죠. 이제 비가 오거나 혹한/폭염이 있어도 몸을 뉘울 공간이 생겼네요. 아직도 먹고 싸는 문제가 불편하게 남았지만-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여전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멸종위기종을 끌어올리네요. 이제는 돈이 1천 시몰 넘게 있으므로 다 풀어주고 있습니다.

손빨래.. 이제 좀 살만해지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없던 일이 생긴 기분이네요.

잘 빨고 잘 말리기만 하면- 좋은 감정을 얻을 수 있더군요.

잘 말릴 수만 있으면.. 말이죠.. 플레이어 입장에서 말하건데, 아마 처음에 챌린지 짜신 분이 술라니 날씨를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술라니는 비 엄청 와요.. ㅠㅠ 나중에 돈이 많아져서 집을 늘일 수 있게 되었지만- 빨래줄은 무조건 실외에 둬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안 마른 빨래가 척척 쌓이는 걸 보게 되네요.

 

화단을 만들어보니까.. 생각보다 튤립이 돈이 되더군요. 그래서 봄이 다 가기 전에 얼른 튤립농장 확장~

원래 4포기만 있던 튤립을 24칸(재배용기 6개)로 확장했습니다.

1천 시몰과 며칠의 시간을 투자한 결과,

대.박. 이게 매일 이만큼 들어오는 거구요. 식물 품질은 계속 오르기에 수익이 점점 많아집니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무인도인데 갑자기 화훼농장으로 부를 손에 넣겠네요.

참고로, 최종단계(모두 완벽한 품질)을 선보이자면 다른 작물 합쳐서 하루에 6천씩 돈이 들어오네요.

모름지기 부를 손에 얻으면 요트부터 구매해야죠.

여가생활을 위해 구매한 건 아니고~ 낚시를 하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낚시 야망 중 '각각 다른 3곳의 장소에서 낚시하기'가 있는데 낚시 포인트는 하나 뿐이거든요.

처음에 챌린지를 짜신 분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었기에 이런 규칙을 넣은 것일테구요..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낚시를 해도 한 군데가 부족해서 다른 부지를 무조건 한번은 방문해야 하더군요. 규칙대로 말 안 걸고 다른 부지에 놀러가서 남은 한 군데를 채웠습니다.

사적인 공간인데.. 이런 심이 찾아오네요. 이름을 기억해뒀으니 나중에 굴려야겠습니다. ㅎㅎ

술라니 무인도 챌린지에 앞서서, 이 심이 디스 가문의 19대 대표심이라서 청년이 다 지나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슬쩍 찍었습니다. 엄마가 딸 찍어주는 게 제 심 세계 전통이라서.. 슬쩍 방문해서 사진 찍고 갔는데 현재 서로 다른 가족이다보니 심을 제가 움직일 수가 없어서 사진찍기 힘들더군요.. ㅠㅠ

부랴부랴 찍고 나서 다음날 중년이 되었습니다. 케익을 만들 수 없으니 생일파티를 못한 건 별 수 없죠. 그래도 이미 재산이 1만을 넘어갔네요.

그러고 보니 목공은 아직 제대로 선보이지도 않았네요. 협탁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스샷에 찍힌 체크무늬 대머리는 허수아비입니다.. 허수아비가 저러고 돌아다니더라니깐요.

이제 봄이 다 지나가려다 보니.. 러브 데이라는 게 찾아왔네요. 무인도에서 맞이하니 울적..

..이 아니네요. 튤립농장 주인으로 돈도 여유롭고, 잘 마른 옷을 입어서 장난스러움 버프까지 받았습니다. 돈도 많은데 러브데이를 맞이해서 외부에서 이성심 하나 끌고 올 걸.. (규칙 상 1만시몰 이상이면 가능)

밤에는 잠도 안 오고 수영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욕구는 높게 관리가능한데 재미가 의외로 안 차더군요. 헬스장 붙박이 보상특성 넣고 수영하고 있습니다. ^^:

8레벨까지는 낚시가 먼저 도달했던 것 같은데.. 결국 10레벨은 원예가 먼저 도달했네요.

낚시도 이내 10레벨이 되었습니다. 낚시 야망 마지막 단계의 과제가 '물고기 20종 낚기'와 '낚시 10레벨 달성'인데 무인도에서 얼마나 열심히 잡아댔는지.. 물고기 종류는 진작에 채운 뒤 야망을 달성했네요.

봄이 끝나갈 무렵쯤 되니까.. 이미 돈은 충분히 모은 상태입니다.

농장은 이제 별다른 여한이 없을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고.. 슬슬 다음 단계로 가야겠네요.

우선, 목공을 통해서 낮은 손재주를 올려야겠습니다. 손재주 올릴만한 게 없네요.

그리고 이제 슬슬 결혼을 생각할 때가 되었죠.

일단 허수아비가 싱글이긴 합니다만.. 허수아비랑 결혼하는 건 이상하겠죠?

열심히 협탁 만들어서 겨우 손재주 5레벨이 되었고 주변에는 허수아비밖에 안 보이는데요. 과연 스테이시는 손재주를 어떻게 올릴 것인가, 그리고 남성 심을 어찌 모실까 고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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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피네 2021.03.18 16: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보기에 디스님은 심즈상에서 시몰레온 버는데 탁월한 재주가 있으신 것 같아요. 어떻게 단기간에 저렇게 많이 버신 거죠...ㅋㅋㅋ 저는 꽤오래 플레이했는데 겨우 6만? 정도였거든요(그린 가족) 그리고 혹시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싶으시면 비가 적게 오는 모드를 까시는 건 어떠세요? 저는 그거 깔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심즈는 어떤 동네든 너무 비가 많이 와서 필수모드거든요. 게임 설정에서 아예 비를 안 오게 바꿔버려도 괜찮은데, 저는 그래도 가끔 비 오는 게 좋아서 모드를 사용 중이랍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밤낮이바뀐 디이스 2021.03.18 22:20 신고 수정/삭제

      많은 한국게임이 악착같이 플레이해야 겨우 현상유지되도록 밸런스가 설계되어 있는데 심즈는 훨씬 여유로우니까 부담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이번에 보니 집 없이 0시몰로 시작하고 직업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군요. ^^;
      저는 현재 어떤 모드도 쓰고 있지 않다보니 비가 많이 온다고 뭘 추가하진 않을 듯 합니다. 비는 큰 지장이 아니고, 만약 모드를 쓴다면 no fatness를 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