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6세대 : Whelan Raymond>
A(결혼상태, 1~25) : 12.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2. 1
C(후계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D(보조자 직업, 1~10) : 7. Unconventional Career(비정규직)
  D2(비정규직,1~18) : 3. Freelance Musician(프리랜서 음악가)
E(세대 목표, 1~17) : 8. Change of Scenery(새로운 풍경)
F(재미 요소, 1~23) : 22. Festival Frequenter(축제광)

'완벽한 아이들' 목표 때문에 고생하는 이야기가 이번 글에도 이어지겠습니다. ^^;

지난 글에서 레이먼드가 어린이 시기 목표를 달성한 것까지 적었는데, 한숨 돌리고 나니 청소년 시기 목표가 눈에 보이더군요. '24시간 이상 연애', 'A등급 성적' 두가지만 하면 됩니다. 간단한 일이네요.

가족 말고 또래의 심이 더 있기만 하다면 말이죠. (..)

또래의 여성 심이 없어서 청소년을 찾아서 노크하고 대화하는 당돌한 레이먼드 어린이 되시겠습니다.

흠.. 레이먼드는 마성의 혓바닥이라도 지닌 걸까요. 그게 되네요.

어두컴컴한 포가튼 할로우 집에도 초대했습니다. 화장실에서 명연설을 펼치고 있네요.

우선 청소년 심과 가까워진 후, 자기가 청소년이 된다는 전략을 지닌 시간을 달리는 소년입니다.

청소년이 되자마자 예비 여자친구인 베이커 엠마 양을 모셔왔습니다.

분위기 괜찮은데요?

이 모든 일이 청소년 된 첫 날 일어났습니다.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을 짓고 있네요.

이후에는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하기도 하고~

이 집에서 잠도 자고.. 그러고 있습니다. 이미 거의 가족이네요.

 

가장 걱정되던 것을 해치웠으니 미래를 생각해야죠.

3대째 내려오는 붓수저의 힘.. 그림 조기교육(조언해 주기)입니다.

사실 글을 쓰는 이 시점에는 이미 7세대 주사위도 굴린 상태인데 4대 연속 그림으로 밥벌이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직업이 예술의 후원자가 아니고 좀 다릅니다.

이 집에 아이가 셋이 있는데 다른 아이도 어린이때 단짝 친구를 맺어야 해서.. 둘이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물론 유년 야망도 차곡차곡 달성하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크리스토퍼는 영재 야망을 달성하고 프로그래밍를 하고 있구요. 막내인 유진은 미술 신동이 되었는데, 그림을 그리진 않고 요리를 합니다.

둘도 여자친구를 사귀어야 하는데.. 이 세상에 '다른 가족'이래봐야 다 합쳐봐야 44명 뿐이고 다 저렇게 나이가 있습니다. 또래 여성 심이 없어서 연애를 못하는 세상이네요.

그래서 남은 챌린지 기간동안 MCCC로 심을 채워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인구/출산 두가지 설치했습니다.

이제 게임 들어오면 알림에 나오네요. 번역을 따로 안 받았는데 중요한 건 다 한글로 나옵니다.

이내 바토레를 시작으로 알아서 결혼하기 시작했고..

주말이 되니까 줄줄이 이사를 하더군요. 저 스크롤 보세요. 대체 몇 가구나 입주한 건지. @.@

그래서 동네마다 다시 사람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과도 같았던 베이비시터도 짝을 찾았고~ 블라디어쩌구씨도 짝을 찾았습니다.

바토레는 아예 출산까지 했네요. 들어가서 보니까 마이클이라는 뱀파이어 남자아이더군요.

다른 심도 배부른 심이 종종 보이고 하는 걸 보니 이제 인구부족은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MCCC가 어떻게 작동하나 구경하는 사이에 업적도 하나 달성했습니다. 별 건 아니고 한 집안에서 100만 벌면 얻는 업적입니다. 그림 팔아서 달성한 게 아니고 아리아에게 그림 시켰는데 그때 매튜가 돈벌어 오면서 달성했습니다.

아리아가 그리 돈을 잘 벌진 못하는 것 같은 게.. 이쯤에야 화가 야망을 달성했습니다. 걸작을 팍팍 쏟아내는 건 아닌 거지요. 냉장고 앞에서 밥먹다가 사진 배경이 된 레이먼드는 덤.

생각해보니 랜덤 레거시에서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엄청난 갑부 달성한 심이니 돈을 많이 번 편은 맞습니다.

둘째 크리스토퍼도 청소년이 되면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애들 생김새가 왜 다들 이럴까요. (-.-) 아마 매우 유혹적인 건 얼굴이 아니라 재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뭐가 유혹적이든지 간에.. 연애만 잘 되면 되죠~

셋째 유진의 경우는

또래 친구를 만나서 호감도를 쌓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성장해버렸네요. 유진이 벙찜.. 유진이 성장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매튜의 경우는 아주 간절하게 유진이 성장하길 기다렸죠.

늦둥이가 이게 문제군요. 아버지는 곧 죽을 것 같은데 아직도 어린이입니다.

매튜는 유진의 A등급 성적도 봐야 하고, 유진 여친도 봐야 하고, 레이먼드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전설의 아이템을 쓸 때가 되었습니다. 랜덤 레거시 규칙에 따르면 5세대가 가기 전까지 한번은 쓸 수 있는 바로 그것, 젊음 물약입니다!

두둥! 전설의 영약을 먹기 위해 제단도 쌓았습니다. (ㅋㅋ)

그런데 엄청 멋없게 원샷하고 개수대 가더군요..

다행히 시간을 벌게 된 유진, 촛불을 불더니~

예술하는 청년의 외모가 되었습니다. 외모만 놓고 보면 유진이 그림을 그리고 레이먼드가 요리를 하는 게 어울리겠네요.

안젤리나 누나를 불러다가.. 친형이 컴퓨터 하고 있을 때 뽀뽀를 하고

엄마가 일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여자친구 되어달라 부탁했습니다.

며칠 뒤 유진이 A등급 고등학생이 되면서 셋 모두 '완벽한 아이들'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채웠습니다. 이제 매튜는 안심하고 저 세상 가도 되겠습니다. ^^

다시 화제를 돌려 레이먼드. 붓수저의 길이다보니 청년이 되기 전부터 이런 그림을 뽑아내네요. 안타깝게도 청년이 될 때 그림 10레벨이 되진 못하고.. 9레벨이었습니다. ^^;

돌이켜 보면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삼형제 모두 올바르게 커서 A등급 고등학생되고 연애 성공하고 가족의 재산은 어느덧 100만이 넘었고.. 보람찬 삶이었다..라고 회상하는 고등학생 레이먼드입니다.

덤덤하게 컴퓨터게임하면서 생일이 오기를 기다린 뒤

촛불을 부는 레이먼드.

특성을 매번 랜덤으로 굴렸더니 외톨이에 아이 싫어하는 심으로 성장해주었습니다. 특성이 저런데 자녀가 하나 뿐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참고로, 7세대는 5명이거든요. (ㅠㅠ)

 

아..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몰라서 5세대 내용을 다 넣어 버렸네요.. 엄청 정신없이, 그리고 오랜시간 한 건데.. 머쓱..

따라서 다음 글은 6세대로 찾아뵙고, 6세대와 잘 맞물리는 7세대 주사위 결과도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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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다갘ㅋㅋ 자신만만하고 유혹적인 양아치 표정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 너무 그 표정이에요 레이몬드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MCCC를 설치하셨군요,,! 이제 다시 복작복작한 심세계가 되겠네요 !!
    늦둥이를 키우기 위해 젊음의 물약을 사용하는군요,,! 무려 제단까지 설치해줬는데 왜 멋없게 먹었대요 눈치가 업군요 매튜~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18: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외모를 별로 바꾸지 않고 자라는 대로 냅두는데.. 어린이때 그렇게나 귀엽던 심이 갑자기 양아치로 변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심들은 어렸을 때가 가장 예쁜 것 같네요~
      MCCC를 설치하면 심이 확 늘어날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이사하고 나서 심을 세어보니 심은 하나도 안 늘었더군요. 그래도 계속 출산이 되고 있으니 젊은 심으로 복작복작해질 듯 합니다. 그러면 이번처럼 늦둥이로 아이 숫자 채운 뒤 젊음 물약 마실 일도 없겠죠. ^^

    • 심래나 2021.02.04 00:22 수정/삭제

      아 진짜 어린이에서 청소년 될때,, 너무 심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게임이라 그런지,, 마의 청소년기를,, 현실반영 제대로,,,,, ㅜㅠ~~
      그동안 노숙자신세였던 친구들이 이사온거였나보군요! 정말 이제는,, 동년배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닐 일도 줄어들겠어요,,! 조금,,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4 01:09 신고 수정/삭제

      심즈4가 어떤 부분은 정말 디테일하죠. 캠핑을 떠나요..도 미국 생존주의 스타일 캠핑 잘 표현했다고 들었고, 육아일기..도 디테일한 거 잘 챙긴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동양인 입장에서 느끼는 서양인들의 역변도 잘 표현했네요. ^^
      MCCC의 효과는 좀 더 봐야지 체감할 듯 한데 일단 끊이지 않고 심이 태어나는 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