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모두 함께 놀아요, 시끌벅적 도시 생활, 뱀파이어, 오싹오싹, 영화보는 날]

지난 글에서 말한 대로 다시 랜덤 레거시로 돌아와서.. 적어도 5세대부터 7세대까지는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각 세대마다 아이템 팩이 하나씩 늘어날 예정이구요.

<5세대 : 간디 매튜>
A(결혼상태, 1~25) : 6. Couple(커플)
B(자녀수, 1~10) : 7. 3
C(후계자 직업, 1~10) : 4.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C1(정규직,1~29) : 29. Public Relations(홍보 전문가)
D(보조자 직업, 1~10) : 3. Conventional Career(정규직)
  D1(정규직,1~29) : 6. Patron of the Arts(예술의 후원자)
E(세대 목표, 1~17) : 3. Perfect Children(완벽한 아이들)
F(재미 요소, 1~23) : 9. Half-Siblings(배다른 형제)

지난 글에서 잘못 적은 게 있더군요.

이미 5세대 주인공인 매튜가 직업을 고르고 이미 홍보전문가 분기까지 탔던 상태였습니다.

생각보다 잘 사는 집이었구요.. 기억을 되살려보니 50만쯤 벌겠지 하고 그림 그리다 보니 70만이 되었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5세대의 보조자 직업이 예술의 후원자. 아리아는 그때를 대비하며 열심히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무척 안정적인 상태에서 재시작했으며 매튜의 삶이 무척 무난한 삶인데..

어느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심이 흥정하러 같이 가자고 하면서 모든 사건(?)이 시작되게 됩니다..

흥정의 비결을 알려준다더니.. 그냥 혼자 상점 가서 흥정해야 하네요. 카리스마 올리던 캐릭이라 그런지 손쉽게 25% 할인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매튜는 여자친구 잠자는데 같이 자는 게 아니라 갑자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별 관련 없는 것이겠지만.. 아리아가 아직 청소년이지요. 다들 아시겠지만, 청소년끼리도 연애가 되고 청년끼리도 연애가 가능하지만 청년-청소년 사이에는 로맨스 상호작용이 없습니다. 전자발찌 차는 걸 막는 세심한 배려인 걸까요..

관계가 '영혼의 동반자'인데 로맨스 상호작용 불가.. orz

 

매튜가 밤에 심심해하던 차에

마침, 아리아가 A등급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긴장한 상태에서 스트레스 풀 게 없더군요.

그래서 5세대의 핵심 컨텐츠가 될 영화관을 도입해 봤습니다.

심들이 잘 즐기는 것 같네요. ^^

영화관 뿐 아니라 팝콘도 음식을 안 먹고 튀겨댈 정도로 애용하더군요.

 

안 그래도 집이 꽤 넓고 복잡한 구조인데 거기에 야외영화관까지 생기니, 심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참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청소년이라 로맨스가 불가하고 자식이 생길 수 없다 보니 아리아가 그림 그리는 사이에 성인 심을 만나는 매튜. 위에 나왔던 가판 상인 엔도 준코입니다. ^^;

로맨스 상호작용이 아주 잘 되네요~

여담으로, 저때 아리아가 갑자기 나타나서.. 흠흠.. 아리아와 매튜, 아리아와 준코 사이의 호감도가 팍 깎였습니다. ^^;

 

그렇게 준코와 차근차근 친밀도와 애정을 쌓아가던 중에

아리아가 나이를 먹고 청년이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 가네요~

그래서 아기를 갖도록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랜덤 레거시는 임신 테스트를 금지하기 때문에, 화장실 가기 위해 깨면서 임신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애정도 막대가 반쯤 찬 여자사람친구에게 말하는 매튜.

이거, 아주.. 사랑이 가득한 심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리아는 아들을 순조롭게 출산하였습니다. 매튜는 그 뒤에서 난리가 났군요.

아들의 이름이 레이먼드인데.. 분명 매튜와 아리아의 친아들이 맞는데, 피부색이 어둡네요. (@.@) 다행히 유아기부터는 피부색이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준코가 가족 생긴 것을 축하해 주는군요..

그리고 며칠 뒤.. 준코도 아들을 낳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름을 알아서 짓는군요. 매튜의 둘째 아들이 발견되었으니 바로 데려왔습니다.

이 콩가루 집안의 육아는 다음 글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아리아가 매튜보다 어려서 출산이 늦었기 때문에

다음글에서 매튜는 청년이 아니라 성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중년에 육아하느랴 고생할 예정.

세대목표가 '완벽한 아이들'이라서 휴가 좀 쓸 지도 모르겠는데요. 다행히 휴가쓸 때 이미 직업이 최고레벨이 될 것 같습니다.

레이먼드가 태어났을 무렵, 이미 매튜는 직업레벨 9에 카리스마는 이미 만랩이었습니다. 다만 팔로워 1만을 어떻게 채우지 싶었는데

선택 한번에 팔로워 5천을 얻다니, 매튜가 한방이 있네요.

홍보전문가 직업은 처음이라 승진 잘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되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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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1.02.03 17:2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랜레챌이네요! 역시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시작하는,,, ㅋㅋㅋㅋ
    와우 전자발찌를 피하는 대신 불륜을 저지르는,,, 대단한 모습이군요,,, 하지만 결국 아기는 아리아랑,,, 아니 준코랑도 낳았군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당당하네요 매튜!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1.02.03 20:06 신고 수정/삭제

      네. 거의 두달만에 쓰는 랜.레.챌.입니다. 이 글을 올릴 때만 해도 '7세대까지는 이어서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그냥 끝까지 주-욱 갈 것 같습니다.
      아리아 입장에선 애 낳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이 떡하니 혼외자를 데리고 온 거지요. 배다른 형제 때문에 이야기가 이리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리아의 생일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