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DLC : 시끌벅적 도시 생활, 고양이와 강아지, 사계절 이야기, 아일랜드 라이프, 에코 라이프, 뱀파이어, 육아일기, 오싹오싹, 미니멀 라이프]

제가 이름을 랜덤으로 하려고 챌린지를 영문으로 하는데, 계속 외국어로 하려니 힘들어서 이따금 한국어로 플레이하는 본래 세계(?)도 나올 예정입니다.

농담삼아서 '술라니의 아만다'가 끝났으니 '술라니의 라니'를 해야겠다 했는데 농담이 아니게도 간만에 등장하는 술라니 라이프가 되겠습니다. 불행히도 이번에는 배경은 술라이지만 내용은 전혀 술라니가 아닌데, 술라니의 라니가 연재될런지는 이후 돌아가는 상황 보고 판단하구요..

오른쪽은 무아펠람에서만 지내온 엘리카피카 라니(인어), 왼쪽은 트리베디 모건(뱀파이어), 둘 다 평범한 인간은 아니군요.

가사도우미를 겸해서 온 모건에게 라니가 어디 같이 놀러가자고 조르는 모습.

짜잔~하고 둘이 새로운 집으로 갔습니다. 원래는 술라니의 그저 평범한 오두막..이었으나,

짜잔~하고 집의 모습이 바뀌어서 할로윈 별장이 되었네요.

멀쩡하게 있던 나무도 갑자기 고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되었지만- 밥만 잘 먹는 라니. 왜 BLT 먹으면서 거북이 생각하는 건데..

분위기에 맞춰서 모건은 할로윈 복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여담으로, 여성 심에게도 복장이 많지 않지만 남성 심은 할로윈 복장으로 마땅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할로윈은 역시 호박공예이죠. 호박을 잘라서 파내는 중..

그 사이에 라니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여성 심은 그나마 마녀 복장이나 요정 복장이 있네요.

호박 조각에 불 밝혀놓고 파티를 계획중입니다.

 

잠시 배경을 잊고 있었지만, 여기는 술라니이고 라니는 인어입니다.. 심심할 때마다 헤엄치러 나가곤 합니다.

 

할로윈 파티 필수 가구(?)라 할 수 있는 사탕 그릇도 구비했습니다. 사탕을 집는데 손이 불쑥 나오는 신선한 그릇이네요.

그렇게 말하고 나니 바로 유독가스가 나오는군요. 그새 상했나..

 

대충 다 챙긴 것 같으니 무서운 파티를 개최해봐야죠~

다들 멋진 옷을 입고 올 거라 기대하는 가운데..

누구세요.. 이 블로그에 나온 적 있는 사람인데.. 전혀 알아볼 수가 없네요. 

당신은 또 누구세요..싶은 겨울 할아버지.

라니가 요정옷을 벗은 대신 다른 심이 입었습니다. 요정의 수는 보존되는군요.

그런데 1차 무서운 파티는 실패했습니다. 무서운 파티의 기본 미션이 호박을 2개 조각하는 것인데 그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다가.. 실패!!

그래서 2차 무서운 파티 개최!

대체 누구세요? 겨울 할아버지가 다스 몰이 되었습니다.. O.O

어느 모임이나 이런 불상사가 생기곤 하죠. 한쪽 구석에서 피자배달부 모임이 구성되어버렸네요.

피자배달부, 늙은 요정, 마녀, 우주비행사, 피자배달부.. 열심히 파티를 하고 있구요.

한쪽 구석에서는 공주님이 계시네요. 심즈4에서 이렇게 스타워즈의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이벤트가 있을까 싶습니다. 계속 이벤트하면서 요다와 베이더도 나오는가 봐야겠군요.

모두 파티를 즐겨야죠~ 어느샌가 다스 몰 옷을 벗은 겨울 할아버지와 여전히 레아 공주인 모 심이 열심히 댄스중이네요.

역시 축제는 음악과 춤이 있어야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구석에서 깨알같이 사탕그릇에 당하는 겨울 할아버지..

당분간 오두막은 파티의 연속일 것 같네요. ^^

 

 

무서운 파티 자체는 심들이 어떤 옷을 입고 올까 기대되는 것도 있고, 이따금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골드등급 보상이 왜 이런 거에요? -0-

오싹오싹 아이템 팩은 할로윈에 잘 어울리긴 하는데 잘 써먹으려면 궁리 좀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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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flower-river-moon.tistory.com 피네 2020.11.01 10: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오싹오싹은 그냥 할로윈팩이죠. 전 현생에서도 할로윈은 잘 안챙기는터라 안 살 것 같아요😅 <술라니의 라니> 이름도 예쁘고 인어 꼬리도 반짝반짝하네여! 술라니에서 어떤 삶을 살지 기대되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0.11.01 12:24 신고 수정/삭제

      호박도 그렇고, 아이템 컨셉도 그렇고 오싹오싹은 할로윈 파티를 노리고 만든 거죠. 저도 실제로는 할로윈을 챙기지 않는데 기분 한번 내봤습니다. ^^

      <술라니의 라니>라니 운율도 있고 심의 인어꼬리도 탐스럽고 괜찮아 보이죠? ^^

  • Favicon of https://simraena.tistory.com/ 심래나 2020.11.01 23:2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심들은 할로윈을 챙겼군요! 오싹오싹은 정말 볼륨이 작고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살 생각도 안했었는데 호박조각은 조금,, 아주 조금 탐나네요 ㅎㅎ 두 분 일지 보면 저도 술라니 플레이를 정말,,하고싶어져요,,

    • Favicon of https://blog.gem486h.pe.kr 디이스 2020.11.02 02:34 신고 수정/삭제

      참고로 저는 10월 31일에 야근하고 자정 넘어서 퇴근했고, 이 플레이는 할로윈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심들이라도 할로윈을 즐겨야죠~ 오싹오싹이 볼륨이 작고 일상에서 쓸 일이 없죠. 호박 깎는 것도 그리 특별하진 않은데 컨셉만 잘 잡으면 소소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술라니는.. 저도 연말에나 할 것 같았는데 달가람님 하시는 거 보고 탐나서 오픈했습니다. 아일랜드 라이프는 술라니 외엔 별다른 내용이 없는데 그 술라니가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