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경계로 갈아엎은 이 블로그의 특성상 모든 포스팅의 영원한 주제가 '여가생활'로 몰리게 됩니다. 그 면에서 12월의 주제가 「토라도라!」등의 애니였다면, 1월의 주제가 페르소나3라는 PS2 게임이었는데 이러다가 갖고 있는 PS2 게임을 다 엔딩까지 가버릴 것 같다는 불안감에 PS2 전원을 빼고 보니... 멍하니 있게 됩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뭔가를 할만한 시간도 마땅치 않았구요. 입사 직후의 폭풍같은 시기는 아니지만 지난 주 내내 퇴근시간이 꽤 늦었고, 심지어 토요일인 어제도 01시에 연구소를 나왔으니까요.
그 면에서...
스마트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
처음에 핸드폰을 바꿀 때만 해도 iPod touch 4G가 있는데 스마트폰이 있는 게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었고- 바꾸는 과정에서도 기존 제품의 남은 기기값에 가입비에 뭐에 해서 제법 큰 돈이 나가는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대충 주판알을 튕겨보니 향후 2년간 약 25만원의 추가부담이 생기...는데 저는 고작 34요금제를 쓰는데 연구소에서 스마트폰 유저에게 얼마인가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유지비에선 이득이고 언젠가 바꾸는 게 이득이긴 했죠.)
구매할 당시에도 당초 생각보다 연구소 환경에 잘 맞는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한달 사용하고 보니 100MB가 그리 작은 양은 아니더군요. (공유기 달린 원룸에서 데이터 쓸 일 없고, 연구소 또한 T Wi-Fi Zone이라서요. 흐흐흐...) 1월에는 약간 오버했는데 마지막 날까지 고작 20MB 쓰고 40MB 넘게 남았길래 방심하고 술자리 내내 켜놨더니 넘어가버렸던 것이고, 2월은 12일까지 끝난 현재 3.9MB 썼습니다. ^^
연구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로 블로그도 이따금 방문해보고 트위터도 종종 들어가고 페이스북 많이 들어가니까- 연구소에 있는 긴 시간이 그나마 견딜만 해지는 기분이네요. 회의 때는 무리지만 발표나 학회 가서 이따금 졸릴 때 켤 수도 있구요...
결론 : 3G되는 스마트폰과 페이스북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다!?
객관적으로 봐서- 뭔가를 할만한 시간도 마땅치 않았구요. 입사 직후의 폭풍같은 시기는 아니지만 지난 주 내내 퇴근시간이 꽤 늦었고, 심지어 토요일인 어제도 01시에 연구소를 나왔으니까요.
그 면에서...

요즘 웹사이트들의 크기를 깜박해서 데이터는 오.버.
스마트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
처음에 핸드폰을 바꿀 때만 해도 iPod touch 4G가 있는데 스마트폰이 있는 게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었고- 바꾸는 과정에서도 기존 제품의 남은 기기값에 가입비에 뭐에 해서 제법 큰 돈이 나가는데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대충 주판알을 튕겨보니 향후 2년간 약 25만원의 추가부담이 생기...는데 저는 고작 34요금제를 쓰는데 연구소에서 스마트폰 유저에게 얼마인가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 유지비에선 이득이고 언젠가 바꾸는 게 이득이긴 했죠.)
구매할 당시에도 당초 생각보다 연구소 환경에 잘 맞는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한달 사용하고 보니 100MB가 그리 작은 양은 아니더군요. (공유기 달린 원룸에서 데이터 쓸 일 없고, 연구소 또한 T Wi-Fi Zone이라서요. 흐흐흐...) 1월에는 약간 오버했는데 마지막 날까지 고작 20MB 쓰고 40MB 넘게 남았길래 방심하고 술자리 내내 켜놨더니 넘어가버렸던 것이고, 2월은 12일까지 끝난 현재 3.9MB 썼습니다. ^^
연구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로 블로그도 이따금 방문해보고 트위터도 종종 들어가고 페이스북 많이 들어가니까- 연구소에 있는 긴 시간이 그나마 견딜만 해지는 기분이네요. 회의 때는 무리지만 발표나 학회 가서 이따금 졸릴 때 켤 수도 있구요...
결론 : 3G되는 스마트폰과 페이스북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또 하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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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o일본어wer!
연구소 거의 전체가 T Wi-Fi zone이라는 건 생각치 못한 변수였습니다. 덕분에 SKT로 바꾼 게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죠. 원룸은 공유기 설치해서 되는 건데 덕분에 제 주요활동무대 두 곳 모두 스마트폰이 공짜로 콸콸 터지네요.
역시 부담없이 짬짬이 할 수 있는, 그리고 실시간 현지인과의 쌍방향 대화가 필요하다 싶을 땐
온라인 게임이 최고죠(?)
특히 저같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_^(...)
(...환율때문에 부담이 아주 없진 않지만 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