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이후로 약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대전에서 컴퓨터 본체를 가져오고 모니터도 샀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갔다가 '어차피 나는 한 명이고 연구소 컴퓨터와 방의 컴퓨터를 동시에 쓰진 못하니까 연구소 컴퓨터의 케이블을 가져오면 되겠구나.'했는데, 연구소 컴퓨터는 DVI cable을 쓰는데 방에는 D-SUB를 써야 해서 실패! 결국 아직도 못 쓰고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면 DVI 정도는 기본이지 않나 싶은데... 이쯤에서 한가지 고백을 하자면, 제가 모니터를 산 게 아니라 모니터도 되는 TV를 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DVI 단자는 없더군요. D-SUB 단자랑... HDMI 단자가 있습니다. (HDMI to DVI 케이블을 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주 토요일에 대전에 가서 연구실에서 케이블을 가져오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건데 열흘을 어떻게 참을지 엄두가 안 나서 그 전에 어떻게 써먹을까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도 나왔듯 처음에는 PS2를 연결해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지 않아서 취소.
원래 있던 TV에 PS2를 연결하고 그 TV랑 연결되어 있던 케이블을 새 TV에 연결. 그 와중에 전원 케이블이 짧아서 TV를 수납장 위에 올리니 이런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왠지 TV쪽도 이전보다 고화질로 보이는 것 같고 PS2쪽도 브라운관이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이 자체는 그리 불만이 없습니다만... TV가 2대가 나란히 있으면 무슨 일이 생기냐 하면요.
리모콘 하나로 2대의 전원이나 음량이 한번에 조절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꺼고 하나는 LG꺼인데 그럽니다. ;;;)
리모콘의 방향을 잘 조절하면 되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생각치도 못한 상황이네요.
결론 : 페르소나3 후일담 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있다는 것과
미래를 여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말이 꽤나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대전에서 컴퓨터 본체를 가져오고 모니터도 샀는데... 케이블이 없어서 아직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갔다가 '어차피 나는 한 명이고 연구소 컴퓨터와 방의 컴퓨터를 동시에 쓰진 못하니까 연구소 컴퓨터의 케이블을 가져오면 되겠구나.'했는데, 연구소 컴퓨터는 DVI cable을 쓰는데 방에는 D-SUB를 써야 해서 실패! 결국 아직도 못 쓰고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면 DVI 정도는 기본이지 않나 싶은데... 이쯤에서 한가지 고백을 하자면, 제가 모니터를 산 게 아니라 모니터도 되는 TV를 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DVI 단자는 없더군요. D-SUB 단자랑... HDMI 단자가 있습니다. (HDMI to DVI 케이블을 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음주 토요일에 대전에 가서 연구실에서 케이블을 가져오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건데 열흘을 어떻게 참을지 엄두가 안 나서 그 전에 어떻게 써먹을까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도 나왔듯 처음에는 PS2를 연결해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화질이 좋지 않아서 취소.

듀얼 TV 시스템 구축! 한쪽은 토라도라! 한쪽은 페르소나3 (...)
왠지 TV쪽도 이전보다 고화질로 보이는 것 같고 PS2쪽도 브라운관이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서 이 자체는 그리 불만이 없습니다만... TV가 2대가 나란히 있으면 무슨 일이 생기냐 하면요.
리모콘 하나로 2대의 전원이나 음량이 한번에 조절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꺼고 하나는 LG꺼인데 그럽니다. ;;;)
리모콘의 방향을 잘 조절하면 되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생각치도 못한 상황이네요.
결론 : 페르소나3 후일담 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있다는 것과
미래를 여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말이 꽤나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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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2대이고 리모콘이 2개가 되니까 대충 아무 리모콘 잡고 방향 잘 맞춰서 쏘면 켜지니까 - 여기서의 실패 케이스는 안 켜지는 게 아니라 2개가 켜지는 거죠. ;;; - 익숙해지면 편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기 전에 케이블을 구해서 모니터로 쓰겠죠...
그나저나 블로그에서 다시 봐도 구도가 참 좋습니다. 으하하
사진을 찍었을 때는 자그마한 화면으로 보이고- 게다가 TV는 제가 정지 누를 수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솔직한 심정으로 '제발 알아볼 수 있게만 나와줘...'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그럴싸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걸 찍으려고 해서 찍은 게 아닌데 저렇게 선명하게 나오다니... ㅠㅠ(←감동의 눈물)
전용 리모컨을 하나 사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