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근황을 적으면서 항상 빼놓지 않고 나오던 페르소나 3에 대한 이야기... 하나 추가로군요. 요즘 처음으로 접한 것은 아닌데 TV를 켜도 재미가 없고 컴퓨터로 할 것도 마땅치 않다보니 으레 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했던 때의 기록(링크)이, 엔딩 봤을 때의 글이 날아가긴 했지만 그거 하나 정도 빼고 다 남아 있고 굳이 지금 와서 열심히 사진 찍어가며 할 정도의 의욕은 없는 터라 별로 기록할 건 없습니다.

나름대로 마지막 대형 쉐도우였거늘...

2주차에 난이도도 쉽게 해서인지 거의 스윕이었죠.

감을 잡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2주차인데도 쉽게 했더니 중간보스들도 그냥 칼질로 때려잡는 수준이더군요. 1주차에선 엔딩에 95시간을 썼는데 2주차는 빈둥거리면서 하고도 35시간? 그리고 원했던 것들을 대부분 이루었습니다.

무엇을 바랬는가는 처음 했던 때의 기록을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2주차 플레이에서 새롭게 하려던 건 아니고 예전에 썼던 글이 날아가서 다시 적고 싶었던 게 있었습니다. 최종 전투에서의 뉵스 아바타의 대사...

엄청 길어서 냅다 줄입니다...

2012/01/18 02:28 2012/01/18 02:28


P3... :: 2012/01/18 02:28 취미활동/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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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르엘  2012/01/18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옹, 전 디스가이아하느라 페르소나가 살짝 뒷전으로 밀렸는데 말이죠(...)
    • 매치어  2012/01/1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2주차의 장점을 살려 30시간만에 원하는 걸 다 이루는 클리어를 한 건데 플레이가 더 길어졌다면 딴짓을 하기 시작했겠죠. 참고로 뉵스 때려잡은 건 일요일 밤입니다. 이후에 '이게 뭔짓인가'하며 후일담은 별로 안 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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